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열기 74기 57조 미리밀] 조장 후기 - 모두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74기 57조 조장 미리밀입니다 👀 드디어 짧으면 짧은 길면 긴 열기반이 마무리가 되어가는데요~~ 이번에 첫 조장을 맡으면서 느낀 후기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헉 내가 조장이라니...? 사실 저는 열기반을 거의 마감 문을 닫고 신청하고 들어와서...ㅋㅋ 이미 제가 봤을때는 조장 모임도 하고 난 뒤더라구요...? 처음에 제출할때는 조장 안함으로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50조 찐부love] 조장후기_나쁜엄마! 좋은엄마!
안녕하세요? 찐부자가 되고픈 프로 열정러 찐부love 입니다 :) 월부 생활 3개월차! 궁금한게 많은 호기심 가득한 초보 월부생의 우당탕탕 조장 후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3월은 타오르는 번뇌의 불꽃 중심에 서 있었던 한달 이었습니다. 열기반 첫번째 저의 목표는 "Work & Weolbu life balance 맞추기!" 였습니다. 조장이 되었다는 문자에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51조 민초돌고래] 첫 정규 수강 + 첫 조장 후기
#1. 그녀가 처음 조장 되던 날 조장이 되었다는 문자를 받은 날이 기억납니다 “푸하핳핳핳하하 나 조장이랰ㅋㅋㅋㅋㅋ” 첫 정규수강에 조장이라뇨... 믿기지 않는 현실에 실성(?)했던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원하는 지역에 조장이 없으면 내가 하겠다는 란에 체크했던 것이 기억나더군요... 그렇게 조모임은커녕 월부 강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쌩초보가 조장이 되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58조 조장 오로라V] "조장 같은 것 왜 하나요! 저는 생각도 안 해요." 라고 했던 제가 조장 소감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인생을 사는 오로라V입니다. 74기 58조 조장을 맡은 오로라V입니다. 제가 조장 소감을 쓸 줄 누구 알았을까요? 조장 그거 왜 하나요? 대충 1년 전 첫 열기 마지막 조모임 자리, 끝날 즈음 조장님이 저에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오로라님을 제가 더 푸시를 하면 좋았을까요?" 라고 말이죠. 목소리가 슬펐어요 그 다음 어찌어찌 떠밀려 실준으

열반스쿨 기초반 74시 53조 조장 제시j 뜨끈뜨끈 첫 조장 후기♥
안녕하세요!! 아직은 월부에서 존재감이 미미하지만 크게 성장하고 싶은 열기 74기 53조 조장 제시입니다!! 이제 월부 생활 2개월차 삐약이인데요, 정말 겁도 없이 월부에 빠르게 적응하고 중심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그 생각 하나로 조장을 지원했습니다. 철이 없었죠 그 생각 하나로 조장에 덜컥 지원 했다는게ㅎㅋ 3.1 아침 버스를 타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