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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기 no.8 심플하게 산다2 소식의 즐거움

26.08.04

 

책 제목 : 심플하게 산다2 소식의 즐거움

저자 및 출판사 : 도미니크 로로 / 바다출판사

읽은 날짜 : 2026.07~2026.0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공복감, 요리, 소식의 즐거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프랑스 출신 작가로 오랜기간 일본에서 생활하며 동양의 미니멀리즘과 프랑스식 삶의 철학을 접목한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했다.  ‘적게먹는 삶’을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삶의 균형을 되찾는 철학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현대인이 필요이상으로 먹고 소비하는 습관때문에 건강과 행복을 잃고 있다고 말한다.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대하는 태도와 삶의 방식을 바꾸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강조한다. 음식의 양을 줄이는 대신 좋은 재료를 선택하고 식사시간 자체를 즐기며 감사하는마음을 갖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21P 허기지지 않을 땐 먹지마라.

 공복감과 포만감이라는 감각에 귀를 기울이려면, 먼저 배고픈 상태와 배부른 상태를 구분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이 말은 아침이든 점심이든 식사시간이 되었더라도, 허기지지 않으면 먹지 말라는 뜻이다. 허기지지 않을때 먹는건 언제든 과식이며, 즐거움이 없는 무덤덤한 식사가 되기 십상이다.

 

 

58P 너무 많이 먹고있다.

 ….편안한 밤을 보내려면 이렇게 과하게 먹어서는 안된다. 위는채우면 채울수록 운동을 하지 않으니 말이다. 위장은 분명 충직한 하인이지만, 지나치게 무거우면게을러지는 경향이 있다. 매일 하루 세 끼를 위와같이먹는 사람은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병이 들게 된다. 따라서 잘못된 습관을버리고, 덜 먹되 잘먹는 습관을 익혀 나가야 한다. 

 일본사람들은 마지막 한 접시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오래된 명언을 매우 자주 인용한다. “배가10분의 8정도 찼으니 식탁을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서구 사회는 많이 먹는것에 중독돼 있는듯 하다. 그래서 눈앞에 음식물이 많으면 공복감도 더 커진다.

 

→ 요즘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이 두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절대 공감하게 되었다. 식단을 잘 유지하다가도 기존에 먹든 습관이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배가 찼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먹고싶어 질때가 있다. 그럴때 참지 못하고 먹게되면 어김없이 다음날 일어날때 몸이 많이 무거워지고 속도 안좋다. 덜 먹되 잘먹는 습관을 익혀나가야 하겠다.

일본의 명언을 잘 생각해보면 될듯 하다. 배가 10분의 8정도 찼을때까지만 먹자!!!!

 

163P 우리가 무언가를맛보는 특정한 순간에 느끼는 감정이 어떠한지 생각해 보자. 어떤기억을 떠올리게 하는지, 어떤 생각을 불러일으키는지, 어떤감정이 들게 하는지 말할수 있는가? 만약 인간이 몸으로 그토록 많은 즐거움을 느낄수 없었다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중에는 몸이 제대로 훈련되지 않아 감각이 채 발달하지 않은 사람이 무척 많다….하지만 감각을 훈련하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의 질이 나아질수 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식사시간을 아주 의미있게 여겨라. 절대 날림으로 먹어치워서는 안된다. 

→ 흔히 장수하고 싶으면 한입에 30번 이상 씹으라고 한다. 씹으면서 요리에 대한 행복한 기억이 떠오르고, 뇌의 특정 신경세포를 활성화 하게 하라. 아무 느낌 없이 먹으면그 세포가 죽어버린다. 뇌세포를 살리려면 즐거운 기억을 지속적으로 떠올려라. 식사시간도 이렇게 의미있게 여기라는 말인듯 하다.

 

 

199P 자신을 있는 그대로 잘 가꾸고자 하는 사람들은, 배가 고플때에만 밥을 먹고 그렇지 않을 때는 배부르게 먹지 말아야 하고, 목이 마를때만 물을 마시고 그렇지 않을때는 배부르게 마시지 말아야 한다. 음식은 적게 먹기도 해야하지만 끼니 사이의 시간이 길어야 좋고, 너무 많이 먹거나 쉴새 없이 계속 먹어서는 안된다. 배가 고플때 적은양으로 먹고, 배가 아직 좀 덜부르다 싶을때 수저를 놓는것이 가장 좋다. 양껏 먹으면 폐에 무리가 가고, 그렇다고 배를 곯게 되면 활력이 떨어진다.

 

→그대로 실행해야 할것!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현대사회는 지금 너무 많이 먹고 있다?!!! / 소식의 즐거움 / 소식을 할때에도 그냥 적게 먹는것이 아니라 오감을 살리면서 감각을 느끼며 즐겁게 먹어야 한다.

 꼭 다이어트의 목적이 아니라 소식함으로써 얻는 건강과 즐거움이 있다는걸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현재 다이어트식단중인데, 목표 체중에 도달하면 자연에서 얻는 계절음식을기준으로 식사양도 조절하고, 소식하지만 먹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저자가 추천한 요리방법으로 음식을 만들고 먹어봐야 겠다.

 

192P

다섯가지 조리법-끓이고, 굽고, 튀기고, 찌고, 졸이는

다섯가지 색 - 녹색, 노란색, 붉은색, 흰색, 검은색

다섯가지 맛 - 짜고, 달고, 시고, 쓰고, 매운

다섯가지 덕행-신뢰,기억,명상,기력,지혜

를 적용하는 쇼진요리의 원칙.

생활이 점점 편리해지면서, 우리는 점점 더 자연환경에서 멀어져 계절이 오가는 것에도 무디어지고 있다. 산꼭대기에서 불어오는 미풍과 따스한 햇볓을 차츰 잊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나무의 연초록 잎과 막 피어난 꽃 한송이 그리고 날아오르는 새를 바라보는일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것은 아니다. 결코 시간낭비도 아니다. 오히려 다른 모든행복의 바탕이 되는 건강을 되찾아, 삶이 ‘균형’ 을 이루게 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도미니크로로 작가의 심플하게 산다1과  꼭 같이 연결해서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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