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보기] 매일의 행복을 찾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어제 제가 임장하면서 든 생각을 공유하고 합니다. 새벽보기가 임장지에서 한 생각 며칠전 봄이 오는 것 같더니 꽃샘추위가 왔더라고요. 어제 임장을 하는데 바람이 참 많이 불었어요. 오후 5시쯤 되니 발바닥이 아파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제가 힘들어도 똑똑히 봐야 여러분들께 정확한 이야길 드릴 수 있어서 계속 걸었습니다.

서울 25개구 부동산 입지 분석 하나로 끝내기(+ PPT파일 첨부)
안녕하세요 저환수원리를 잊지 않고 더 멀리 나가고자 하는 저한수멀리입니다. 이번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를 들으며 서울에 대한 관심이 다들 많아지셨을 것 같습니다. '서울... 잘은 모르겠고 그래서 입지가 어디가 좋은건데?' 하시는 분들을 위해 내집마련, 거주분리, 투자를 한다면 지역 별 입지를 좀 더 자세히 볼 필요가 있지만 간단하게 한 눈에 볼 수 있는

[열중 35기 1년에1채씩6십억 부자될조 소한] "단 한나의 힘" 원씽 후기
제목:THE ONE THING(원씽) 저자: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본 것 #단 하나, #우선순위 설정, #오랜시간 한 성공에는 무슨 차이가 있었을까? 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나 성공이 들쭉날쭉 했을때는 나의 집중력도 여러 군데에 퍼져 있었던 것이다. 순간 머릿속에서 전구가 "반짝" 했다. -18p (단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5기 1년에 1채씩 6십억 부자될조 조지김]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2/7-2/1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8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2. 10장.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인생은 질문이다 답의질은 질문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때문이다,
투자의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너나위님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1기 76조 카테고리]
안녕하세요. 고리입니다 :) 오늘은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23년 마지막을 너나위님 강의로 마쳤는데요. 24년 첫 정규강의, 실전준비반에서 다시 뵐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강의 큰 방향은 월부학교 강의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직은 경험해보지 못한 투자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었고 월학강의를 다 이해하지 못한, 초보자인 제게

인생이 180도 바뀌는데 '3년이면 된다'고 말하는 솔직한 이유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연휴가 중간을 넘어 막바지로 가고 있네요. 명절이라 안부 인사 주고 받고 계신지요? :) 어느 분께서 인사를 주셔서 저도 답장을 드리면서 앞으로 2-3년 열심히 하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오늘은 제가 왜 3년이라고 말씀드렸는지,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되긴하는건지, 인생이 바뀌긴 하는건지 궁금하신 분들께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김다랭s] 월부 용어(줄임말, 뜻) 정리 최신 ver(23.12.08 최종 수정)
안녕하세요? 월부 대표 교대 근무 투자자, '선의'와 '능력'을 모두 갖춘 기버를 꿈꾸는 '김다랭s'입니다. 월부닷컴과 카페에 다양한 경로 (월부 유투브 등)로 들어오셔서 가입하시는 신규 회원 분들이 하루가 다르게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월부 카페를 가입했을 당시에 카페에 올라오는 각종 게시글들을 보며.. '이게 무슨 말들이지?' 혼란스러워했던 제 모습이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3가지(FAQ)
안녕하세요. 김다랭 입니다. 설 명절 기간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그동안 월부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받았던 질문들 중 가장 많이 해주신 질문 3가지에 대해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I FAQ #1 '너무 늦은 건 아닐까요?' "과거처럼 소액으로 투자 가능한 시기가 다시 올까요?" "제가 알던 A 단지의 가격이 이전보다 많이 올랐어


이 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지도 모릅니다.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임장하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 전업 투자자의 삶 가끔 일상을 공유하긴 했었는데, '은퇴한 사람'의 모습을 주로 보여드린 것 같아서 오늘은 '본업 모먼트'를 좀 소개해볼까 합니다 ㅎㅎ 요즘 임장을 이전보다 더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주 2회 가량은 하려고 합니다) 뭔가 다닐만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