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이제 들으려고 합니다. 올해 안에 집 무조건 사려고 맘먹었습니다. 다만 조모임 없이 혼자 하면 힘들까요? 마감 됏더라구요 아직 라이브 코칭은 들을 수 있습니다.
도보 5분 역세권 1억 더 비싼 아파트 vs 마을버스 1번 타지만 1억 더 싼 아파트 두 곳 중 어딜 사야 이득일까요? +_+
제 생활비 올려봅니다 첫 자취 중인데 월세가 너무 비싼 것 같아요ㅠ 월세 비싼거 맞죠? 옵션에 세탁기도 없었는데.. 대신 투룸입니다 월 수입 대략 250~300만원 월세 90만원 관리비 10만원, 공과금 따로 생활비 60만원 공과금+폰 15만원 저금 70만원 ISA 20만원 나머지 기타 지출, 경조사, 배달, 강의 등
애가 고3이라 이제 비는 시간 같이 앉아 공부시작합니다. ㅎ^^ 딸은 인서울하고 저는 부업으로 월100벌기 목표 잡았어요. 올해안에 해내야죠.
영상이 보기 쉽네요. 너무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 규제 이해가 쏙쏙 되는 ~ https://youtu.be/e7eQTnBJGiE
벽지에 이어서 또 투표.. 벽지는 그레이블루 결정했어요 저도 첨부터 블루가 땡기긴 했어요😅 이번에도 의견 부탁드려요🙏 가격차가 엄청난데도 가죽을 못 버리겠는 제 맘...ㅠ 가죽 쇼파 너무 과한가요?
어제 대출 규제 나왔다고 난리던데 ㅜㅜ 앞으로 집 사기 더 어려워진 거 맞을까여?? ㅜㅠㅠ전세 씨가 마른다는 기사 댓글도 있어서 불안해여.. 이번 당장은 갱신 결정했는데..
자음과모음님께 더더 😍반해버렸어요... 대출규제 글 보고.. 자모님 나온 월부 유튜브 최근 거 뭐보는 게 좋을까요 추천 받아요.
아빠가 공인중개사 얘기 꺼냈어요 한번 해보는거 어떠냐며... 친척 중에 자격증 따고 일하면서 꽤 잘 되신 분이 계시거든여 직장 그만두고 공인중개사 하면 어떨까요?? 투자할 때 공인중개사 자격증 도움 될까요??
조모임 하면 뭐가 좋나요? 아직 아이가 어린데 시간을 많이 빼야될까요?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일주일에 한 번은 남편케어가 가능할 것 같지만 이상은 무리라서요.
제 나이가 있어서. 연금저축계좌나 이런 것보단. 실질적인 주식을 배우고 싶습니다. 끈기 하나 자신 있습니다. 블로그도 오래 한 사람이라 가진 건 엉덩이 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