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보기] 대구는 지금 쌀까? (대구 투자 포인트)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잘지내시죠 ? :) 6월 월간레포트로 돌아왔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호재는 싼 가격입니다. 그래서 올해 2분기 들어 수도권이 조금 오를 때 전국에서 가장 싼 곳은 부산, 대구라 생각했고 투자자로써 2024년 상반기 시점의 해당 지역을 잘 정리하고 싶어 월간 레포트 지역으로 선정했었습니다. 이번 월간 레포트의 주제는 대구입니다

꽃집 아들인 게 부끄러웠던 제가 전하는 "어버이날 꽃 고르는 꿀팁:"💐
저는 30년째 꽃집 아들로 살고 있습니다.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급함을 다스릴 투자자 뿌라운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를 가지시고 나서 엄마는 태교로 꽃꽂이를 배우셨다고 해요. 하다보니 즐겁고 아이를 키우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걸 업으로 선택하셨고 지난 30년 넘는 시간동안 꽃집을 하면서 저희 2형제를 키워주셨습니다.


10년 전에 알았더라면 10억을 더 빠르게 달성했을 텐데...! 제가 깨달은 것들을 아낌없이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얼마 전, 정말 봄처럼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제 봄이 시작되는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했는데 날씨가 다시 영하로 내려갈만큼 추운 날씨가 되었네요. 하지만 우리는 이제 곧 겨울이 가고 봄이 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주기를 가지며 순환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부동산 시장도 주기를 가지고


5년 뒤 월천이에게 (+5년 뒤 동생도 함께)
안녕하세요~ 이번 2029년 나에게 쓰는 편지가 핫하다고 해서 친동생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작성해보았습니다~ 2029년 월천이에게 나논 오늘도 어김없이 7시에 일어나 출근버스를 타고 가고 있어. OKR에 오늘 해야할일을 리스트업하고 출근버스를 타며 부동산시세를 보고 밤새 쌓인 투자 관련 질문에 답을 해주고 있어. 회사에서 벌써 과장이 되었고 언제 퇴사할 지

[열기68기 서울에등기7수있9말구 한모금] 저의 모습을 되돌아 보며 조원분들께 보내는 편지
안녕하세요 한모금 입니다. 처음 월부를 알게 된 시점부터 어느덧 2년이나 지났는데요 솔직히 제가 이렇게 오래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쩌면 부자로 살고 싶다는 제 욕심이 그만큼 컸는지도 모르겠지만요 ^^;; 사실은 월부의 독특한 스터디 모임도 처음이었고 이렇게 여자분들이 많은 모임도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살면서 열정을 가져보지 못하고 살았는데요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