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5기 우ㄹ1는 부자될 8자조_박님] 3강 후기

가치성투자는 입지 독점성이 있고 선호도가 높은 단지 우선으로 투자하는 것. ->따라서 선호도를 정확히 파악해야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음. 전세가가 현재는 낮다는 것(몇년전 수준으로 돌아간 가격)은 역전세 가능성도 낮은 편이라는 뜻. 투자해놓고 기다리면 전세가율은 올라올 것. ->본인 상황에 따라 전세가가 낮아도 매매가가 충분히 저렴하다면 투자 고려해볼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6기 90조 똑똑한거북이]

[서투기16기 모든 앞마당에 한 채씩 사90조 아보카도사과] 동대문구 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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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임장보고서 [ 서울투자 기초반 16기 90조 나두나두]

[서투기16기 모든 앞마당에 한 채씩 하90조_리포] 1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리포입니다! 자모님 강의 후기 작성해봅니다. 와 닿았던 점 및 적용할 점 1 “원기옥 모아서 좋은 것 한 개” 3억으로 1개 할까? 1.5억으로 2개 할까? 종잣돈을 수도권 한 채 투자하려고 했다가도, 쪼개서 투자하면 더 벌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해왔습니다..? 마음을 꿰뚫어 보고 계시는지^^; 1차시부터 원기옥 모으시라는 말씀을^^

서울 동대문구 임장보고서[서투기16기 90조 하하호호힛]

서울 동대문구 임장보고서 서투기 16기 90조 하하호호힛 첫 임장보고서 1차 작성! 할 수 있다!!

[서투기16기 모든 앞마당에 한 채씩 사90조_리포] 1주차 동대문구 임장보고서 : 지역개요 및 입지분석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6기 90조 설탕호랭이]

동대문구 임장보고서 입지분석편 제출합니다.

배운 대로 하니 주신 너나위님과의 소중한 만남 [레브]

 안녕하세요! 꿈을 이루고 희망을 드리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레브(reve)입니다. 제게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라는 책을 통해 재테크에 눈을 뜨게 해주시고 자본주의,노후준비 등 근로소득만으로 이 현대사회를 살아갈 수 없고 살아생전 처음으로 제 스스로 무언가를 행동하게 해주신 너나위님을 뵙게 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른 멘토님들은 자

[실전27기 내프메 퍼뜩 등기증을 안7ㅣ고 싶조 세이두] 최종임장보고서

[실전27기 내프메 퍼뜩 등기증을 안7ㅣ고 싶조 월급쟁이쥰] 최종임장보고서

[실전27기 내프메 퍼뜩 등기증을 안7ㅣ고 싶조 필마여]

[실전27기 내프메 퍼뜩 등기증을 안7ㅣ고 싶조 대흙] 최종임장보고서 제출

실전반 27기 7조 최종임장보고서_열정만프로

[실전27기 내프메 퍼뜩 등기증을 안7ㅣ고 싶조 원더여정] 최종 임장 보고서

[실전27기 내프메 퍼뜩 등기증을 안7ㅣ고 싶조 박님] 최종임장보고서

[실전27기 내프메 퍼뜩 등기증을 안7ㅣ고 싶조 은행준] 2024년 6월 최종 임장보고서

나는 내가 마땅히 살아야 할 나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휘바스 입니다. 오늘 좋은 영상을 보고 감명 깊어서 같이 나누고자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이 글의 가장 큰 목적은 제 스스로가 저에게 되묻고자 글을 남깁니다. 영상은 개그맨이자 작가이자 사업가이신 고명환님께서 20분 가량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사는 방법이라는 강연을 하는 내용입니다. 첫 주제부터 저에게 깊게 와닿았습니다. “나는 내가 마땅히 살아

[은행준] 열심히 찾은 매물 놓쳐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은은한 행복을 추구하는 은행준입니다. 저는 투자금이 적고 저에 대한 한계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월부학교라는 환경에 들어오면서 1호기 투자를 위해서 한번 달려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 했던 것들을 복기하면서 결국 제가 찾은 물건들은 놓쳤지만 제가 진짜 놓치지 말아야 할것들에 대해서 알게 된 것들을 작성해보았습

[꿈행이] 실전준비반 수강 중 1호기 했습니다. (faet. 눈물의 전세사기 극뽁과 극적인 1호기의 인생극장)

안녕하세요 꿈을 행해 이뤄가는 꿈행입니다. 제가 실전투자 게시판에 글을 쓰는 날이 올까 막연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게시판에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나니 새삼 1호기를 한게 실감이 나네요. 지난 1년 반동안 임장지를 돌아다니며 알쏭달쏭한 나름의 비교평가(라고 쓰고 혼돈이라 읽는다) 를 해가며 ' 아 정말 내가 투자할 수 있을까' 이렇게 스스로를 의심했지만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