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대로 하니 주신 너나위님과의 소중한 만남 [레브]



안녕하세요! 꿈을 이루고 희망을 드리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레브(reve)입니다.

제게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라는 책을 통해

재테크에 눈을 뜨게 해주시고

자본주의,노후준비 등

근로소득만으로 이 현대사회를

살아갈 수 없고

살아생전 처음으로 제 스스로

무언가를 행동하게 해주신

너나위님을 뵙게 된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른 멘토님들은 자음과모음님,양파링님,권유디님,한가해보이님도 계셨는데

저는 나위님 조였어요!!

다시 생각해도 실화인가..?)

제가 과연 나위님을 뵐 수 있을까?

생각했던 적도 있었어요.

월부에서 배운대로 행동하고

꾸준히 했던 결과로 얻은

1호기 경험담이

제게 이런 선물 같은

소중한 기회를 주신 거 같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위님의 말씀들을 들으며

느낀 건..부자되는 사람은 따로 있고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부자들은 생각하시는 것과

내면의 그릇이

부자 그릇이 엄청 크시다...!

하고 느꼈습니다..ㅎㅎ

(아무렇지 않게 편히 말씀하시지만

기품이 있고 그냥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래서 부자가 되고 싶으면

닮고 싶은 멘토님을 두라고 하시는 구나..

그래야 조언을 듣고

계속해서 배울 수 있으니까요!

언젠가 저도 멘토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꿈을 꿔봅니다ㅎㅎ

해주신 말씀들이 무척이나 많은데

인상 깊었던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녹음이 아닌 기억을 더듬어 쓰는 거라

확실치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난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기.

제가 나위님께서 해주신 말씀들 중에 인상 깊고 감탄한 말씀이 있는데요!

가난한 사람 특징이

일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 보고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 거예요.

자신의 몸은 둘째치고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진심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일이란 그저 돈을 버는 수단일 뿐이고

나는 그냥 돈만 벌면 된다.

월급만 받으면 장땡이지

왜 나한테 이런 업무를 주는 거야.

귀찮게...지금도 힘든데..

이런 생각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저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낼 뿐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겠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해 보겠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위님이 말씀이 뭔가 제 머리를 깨워주신 기분이었습니다.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나위님은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시기 전에

대기업의 과장이었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던

회사에서 인정해주던 인재셨다는 것은

월부은을 읽으며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었습니다.

식사를 하며 나위님이 회사에서

어떤 성과를 이룩하고

(??좀 말도 안 되는 성과였습니다..인재 놓친 그 기업 안타깝..ㅎ)

일에 대해 진심이셨는지

좀 더 자세히 듣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또 부자는 일 또한

진심인 사람들이 하는 구나..

인생에서 그냥 되는 건 없다..

부동산 투자 또한 마찬가지다

대충 해서는 절대 많은 걸 이룰 수 없구나..

하고 느꼈습니다.ㅎㅎ

(부자의 그릇이 남다르심..)

저는 그저 빨리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해서

벌써부터 은퇴하겠다는 욕심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몇년 안에 파이어를 하겠어!!

지금 생각해보면 무지하다..)

내가 어떤 일을 하던 그 일에

진심으로 최선을 다 해서 멋지게 해낸다면

그렇게 해서 회사던 사업이던

나를 통해 무언가에 도움을 주고 이롭게 한다면

그것 또한 가치 있는 삶일 텐데 말이예요.

내가 맡은 일에 대한 본질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얼마나 일에 대해 진심이고

간혹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보면서

'나는 저렇게까지 힘들게는 안 살거야..'

했던 적은 없었는지..

반성과 주어진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는 대로 하기.

투자나 사업

크게 이 두 가지 밖에 없어요.

소득-지출-저축-투자(또는 사업)

이 네가지에서 부족한 걸 채우면 돼요.

뭐가 더 있는 게 아니에요.

사람들은 뭐가 더 있을 거라 생각해.

근데 이게 다야.

아는 대로 행동하세요.

너나위님

생각해보면 부자되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하지만

"계속해서 이게 힘들면 뭐가 더 있을 거 같고

뭔가 있는데 나만 모르는 거 같고

배운 대로 안 하고

자꾸 딴 걸 찾지는 않았는지.."

이런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결국엔 투자나 사업을 해야되는데

제가 선택한 건 일단 투자고

소득-지출-저축-투자

이 네가지 중에서

부족한 걸 채우면 된다는 말씀이

참 깔끔하면서 정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소득이 부족하네요ㅠㅠ

(이런 귀여운 소득..ㅠ)

나위님께서는

"사회초년생이고 20대라면

몸값을 올려라."

라는 말을 많이 하신다고 해요.

제가 어떤 선택을 할 지

깊게 고민할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ㅎㅎ

제 인생이고 행복에 관한 부분이니까요!

진심어린 조언과 현실적이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신

나위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ㅠㅠ

(시간아 멈춰주지..ㅜ.ㅜ)

배운 대로 아는 대로 행한다면

결국 목표하는 걸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뭐가 더 있을 거란 생각은 그만하고

그것에 대한 가치가 있고 내가 그걸 안다면

아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ㅎㅎ

어떤 후회를 할 지 선택하기.

어떤 후회든 후회는 반드시 하게 돼요.

그러니 어떤 후회를 할 지를

선택하는 거예요.

이걸 깨닫는데 오래걸렸어요.

크..감탄밖에 안 나옵니다ㅠㅠ

또 큰 깨달음 주신 나위님..🥹💕

인생에서 완벽한 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종류의 후회던 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나위님께서 우리는 이걸 했을 때

어떻게 될 지 알고 있다고 하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후회를 선택하면 된다고.

나위님은 오래 걸려 깨달으셨다는데

그냥 알려주셔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 때

이 말씀을 기억하고

어떤 후회를 할 지 선택하며

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위님😍

멀리 내다 볼 줄 아는 사람되기.

시장의 큰 흐름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나위님도 실수를 하신 적이 있고

우리가 하는 부동산 투자는

시장과 관련되어 있으니

단편 적인 것만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런 눈은 쉽게 길러지는 게 아니죠.

투자를 잘 할려면

투자던 내집마련이던 경험이 있어야 한다.

한 번의 투자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고

경험이 있어야 그런 눈도 키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또한 단편적인 것만 보는 게 아닌

멀리까지 내다볼 줄 알아야 하죠.

나위님의 말씀들을 들으며

돈에 있어서 감정과 욕심을 컨트롤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항상 겸손해야함을요.

사람인지라 이런 게 쉽지가 않고

나 혼자 결정하는 건 더더욱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조언해주는 나보다 먼저

앞서 간 선배님과 멘토님이 계셔야

큰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느꼈습니다.

100가지를 경험한 사람과 1가지를 경험한 사람의

인사이트는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축해서 모은 돈을 계속 좋은 데로 보내야 해요.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무슨 경험이던 경험이 자산이다.

라는 말을 듣고 보니 정말 살아갈 수록

맞는 말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급하게 생각하지 않기.

출처 입력

솔직히 말해서 요즘 급변하는

시장 상황들을 보면

마음이 조급해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가끔씩 회의감도 들고요.

또한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위님께서는 예전에 강의에서도 그렇고

"항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한 투자에 대해서도

후회가 들기도 했고

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시장에 또 한 번의 기회가 올 거예요.

그게 언제일지 얼마나일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너무 급하지 않아도 돼요.

완벽한 투자는 없으니 나위님의 말씀을 상기하며

아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

복잡하고 혼란스런 감정 속에서

나위님의 말씀은 위로와 용기를 주셨고

희망을 주신 기분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배운 대로 아는 대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걸 해나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중한 기회주셔서 감사하고

깨달음 주시는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신

너나위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찐 행복했어요.....💖

너나위님 실물을 처음 뵈었는데

실물이 훨씬 멋있습니다..

키도 크시고..연예인 보는 줄 알았어요.

앞에서 얘기하시지만

내가 꿈꾸고 있는 건가..싶고

집 가면서도 멍...하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너나나나부자님과 더나은라이프님과 같이 걸어갔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실감이 안 나요...

이랬네요ㅋㅋㅋ

다시 만나길 고대하면서 헤어졌습니다.

나부님과는 지하철역까지 같이 갔는데

둘다 멍...하면서 걸어갔어요ㅋㅋ

앜ㅋㅋㅋㅋㅋㅋ다시 생각해도 웃깁니다.ㅎㅎ

너나위님,한가해보이님,양파링님,자음과모음님,권유디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이도맘유진님,생각나름님,너나나나부자님,더나은라이프님

넘 즐거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신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한

다른 동료분들 투자,내집마련

축하드립니다ㅎㅎ

모두 다시 웃으면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