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와의 만남 후기[열중41기 9준히 독서하고 성투2루조 화목]
일시 : 2024.11.17(일) 10:00~12:00 장소 : 월부 아지트(청암) 튜터님 : 김다랭 튜터님 함께한 동료 : 안녕하세요? 화목입니다. 준비된 자리에 붙임 명찰과 MO올리브님의 손편지 카드는 감동이었습니다. 자리 마련에 준비 과정이 힘드셨을텐데 각자의 상황을 아시고 일일이 손편지까지 남겨주셔서 감동, 아너스와의 만남을 세심히 살펴 준비하신 월
나는 'OOO'라서 투자 공부는 할 수 없을 것 같아
안녕하세요? 김다랭입니다. 요즘에 회사 동료들이나 친구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투자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입사한 지 어느새 14 년차인데, 아직까지 내 집 하나 없어서 걱정이야. 그런데 어디서 보니까 앞으로 인구는 줄어들어서 아파트 투자는 이제 아니라고 하더라고, 비트코인이나 주식이라도 해볼까?" "에이.. 근데 내가 무슨 투자를
2억은 없고 1억 정도 된다면 "여기"를 보세요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 어느덧 상반기가 끝나갑니다 시간 정말빠르네요ㅎㅎ 어제 아래 기사를 봤습니다 강남권은 반등한지 이미 오래됐고 상승 흐름이 점점 퍼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하지만 그보다 마음이 더 힘든 것은 내 상황입니다 다들 최소 2, 3억씩은 들고 투자처를 찾는 것 같은데… 내 종잣돈이 그정도는
선호하는 학교 한눈에 확인하여 투자에 적용하는 법 [양파으니]
안녕하세요, 양파으니입니다 :) 어제 다랭튜터님께서 기사문 하나를 톡방에 보내주셨습니다. 최근 올림픽파크포레온 (둔촌주공 재건축)의 단지 내 중학교 신설이 불투명해지면서 서울시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서울 내에 폐교되는 곳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저출산 등으로 인해 기존 학교가 폐교되는 이러한 상황에서 새롭게 학교를 신설하는 문제는
"지금 가격이 오르고 있어. 빨리사"...언제 사는 것이 가장 좋을까?
안녕하세요. 긍휼과열정, 긍정입니다. 요즘 서울 부동산을 다니면 부동산 사장님의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미 가격이 올랐어. 왜 이제 왔어” “지금 가격이 오르고 있어. 빨리 사” 그리고 최근 신문기사를 보면 이런 부동산 사장님들과 신문 기사 그리고 조금씩 가격이 올라가는 부동산 시장을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 좋은 투자 같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대치보다 싼 4억대 가성비 쾌적/깔끔/초품아 학군지✨ 2곳 직접 방문 후기
< 오늘의 아파트 미리보기! > 안녕하세요오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보러다니는 등껍질 귀요미 월부기에요. 월부기 회사 집 아파트 회사 집 아파트를 하며 자기 전에는 꼭 핸드폰을 봐요. (월부기만 이런 거 아니죠….?) 낄낄낄낄 등껍질만 있으면 요고요고 딱 월부기자세랍니다 그런데 평소처럼 핸드폰을 보던 어느 밤! 월부기 그만 불끈!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임장보고서 #생각하기 #나는어떻게살아야하나 #마음달래기 어제의 분임으로 다리가 아프지만 왠지 운동 열심히 하고 난 후의 뻐근함이라 기분이 나쁘지 않네. ㅋㅋ 단지임장 보고서 그래프랑 정보 입력 5단지. 길게 책을 읽을 시간은 확보하지 못하고 틈독으로 만족하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금요일 #감기 #그래도컴퓨터를켠다 #지도를봤다 #단임준비 #작은아들공부체크 시세지도를 보면서 단임 순서를 체크 동료 지난밤 기차시간도 조정. 신문기사 읽고 기록하기 남은 강의 듣고 잠자기 남편이 출장에서 안전하게 돌아왔음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일주일동안 점심 잘 챙겨먹고 잘 지내줬음에 감사합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지만 그 안에서 내 할 일을 하
2024년 1월3일 수요일
임장보고서 다시 셋팅하고 이번달 계획세우기 글쓰기 퇴근후 병원가기전 작은 아들과 간식타임 큰아들의 여행으로 둘만의 시간 짧지만 작은 아들과의 소중한 시간 고맙습니다. 빙학이지만 엄마가 밥 못챙겨줘서 미안 저녁밥 맛있게 해줄께. 혼자서도 할 일 잘 하고 너의 시간을 즐겨줘서 고맙다. 복받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