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임장보고서 다시 셋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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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병원가기전 작은 아들과 간식타임

큰아들의 여행으로 둘만의 시간

짧지만 작은 아들과의 소중한 시간 고맙습니다.


빙학이지만 엄마가 밥 못챙겨줘서 미안 저녁밥 맛있게 해줄께.

혼자서도 할 일 잘 하고 너의 시간을 즐겨줘서 고맙다.

복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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