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잘] 돈없는 부린이가 월부환경에서 지속하고 10억을 달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3가지
" 번번이 광클이 떨어지는데 영영 실력이 쌓이지 않고 뒤쳐지는것 같아 답답해요" " 이번에도 광클에 실패하니 이제 다 포기하고 싶어져요"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 광클이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투자를 지속했는지 알려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ㅣ밥잘님 괜찮으세요? 4년전 어느 날 기초반 재수강을 오프라인 강의로 듣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 길에서


[월건주] 투자수익률 -80%, 26만 부동산 유튜버의 안타까운 근황
안녕하세요! 월급쟁이 건물주 월건주 입니다. 오늘은 26만 부동산 유튜버 분의 안타까운 근황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혹시 이 분 아시나요? 간단히 소개를 드리면, 1) 불과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26만 부동산 유튜버였고, 2) 주로 상가/경매 위주로 투자도 하고, 강의도 하시면서, 3) 몇년 전부터는 꼬마빌딩 투자로, 수강생/투자자들을 모집하여,

종이 한 장만 채우면 끝내는 내집마련과 투자! 직접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서울에 내집마련 혹은 서울 투자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많이 보이는데요. 글을 읽으며 그 집념과 끈기에 저도 진심을 담아 박수쳐 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허탈하고, 좌절감마저 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임장도 다녀보고, 배운대로 엑셀에 시세트래킹도 해보고 하는데 왜 나에게는 매수할 만한


[너나위]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장마철마다 비 피해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탈하게 잘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제가 아끼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제게 밥을 사고 싶다더라고요. 먼저 제게 밥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식사를 중간 정도 했을


[너바나] 노후자금계산기, 저는 60점 입니다.
노후 자금 계산해 보셨어요? 가끔 노후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시는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노후자금부터 계산해봐야 함니다 노후자금을 계산하지 않은 분들이 꽤 있어서 아래 부자테스트 퀴즈 참여하시면 노후자금계산기 무료로 드립니다 :) 부자 테스트 재밌네요 ㅎㅎ 저는 60점이네요. ㅎㅎ 노후자금 계산법도 알려주고 본인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도 알려주네요 ht


예전의 저는, 10년 가까이 맞벌이 하고도 모은 돈 고작 4,000만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목요일 밤 열반스쿨 기초반 분들과 라이브 코칭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 제 시작도 열반스쿨 이었습니다. 2016년 봄. 저도 열반스쿨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살면서 해볼거라고 생각조차 못해본 부동산 공부. 집을 사려면 돈이 많아야 할 것 같은데 10년 가까이 맞벌이를

[푸르니푸]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 송희구 - 독서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 송희구 저자 및 출판사 : 송희구 - 서삼독 읽은날짜 : 2024.09 1. 저자 및 도서 소개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 12년 차 과장이다. 매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한 시간씩 글을 써서 온라인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되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출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p.41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p.61 돈마다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p.244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36조 낭만적인 별]
돈은 인격체다(P18).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붙어있기를 좋아하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패가망신의 보복을 퍼붓기도 한다. 이게 무슨 말인가!!! 생각해보니 소중히 여기면 아끼고 돌보고 관심을 갖기 마련이니, 작은 돈도 아끼고 관리하기 위해서 공부할 것이다. 처음으로 돈에게 인격이 있다는 것을 생각했다.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하면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0기 온리조 어반그래니s]
STEP 1. 책의 개요 책 제목: 돈의 속성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지음/스노우 폭스 읽은 날짜: 2024. 08.01~2024.08.06 STEP 2. 책에서 본 것 [돈은 인격체다] P 15 돈은 인격체가 가진 성품을 그대로 갖고 있기에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겐 돈이 다가가지 않는다. 이런 특성 때문에 나는 돈을 인격체라 부른다. 내가 풍족한 부를 이
[푸르니푸] 스톱씽킹 - 리처드 칼슨 - 독서후기(2독)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스톱씽킹 - 리처드칼슨 저자 및 출판사 : 리처드칼슨 - 윌북 읽은날짜 : 2024.07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행복은 선택, 건강한정신작용, 충실한현재, 감사하는마음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사는 법을 가르치는 최고의 행복만들기 전문가
[푸르니푸]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 전성민 - 독서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 전성민 저자 및 출판사 : 전성민 - 센시오 읽은날짜 : 2024.06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명상, 모방, 경험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컴퓨터 게임에 빠져 폐인 생활을 하며 20대를 허비했다. 쫓기듯 군대에 갔고,
2025년 최저임금 인상될까? (최저시급, 2024년, 계산기, 월급, 연봉)
작성일 : 2024.07.03 안녕하세요! 비브입니다 :) 2025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전원회의가 지난 5월 21일 부터 개최되었습니다. 어제는 제7차 전원회의가 열리며 팽팽한 접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최저임금 제도와 전원회의 현황, 2025년 최저임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저시급 #최저임금 #최저임금위원회 #2025최저임금시급 #

단지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 [비브]
안녕하세요. 향기로운 투자자 비브입니다. 서울투자기초반이 2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주 많은 분들이 단지임장을 가실텐데요!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단지임장이 낯설기도, 어렵기도 하실 것 같습니다. 단지임장의 초심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단지임장에서 해야 할 것, 그리고 하지 말아야할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0기 온리조 어반그래니s]
먼저 알찬 강의 해주신 양파링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안에 장례가 있어서 생각보다 완강까지 오래걸렸는데요… 강의 너무 재미있었어요~^^ 투자 사례로 말씀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었고.. 열기 때 선배와의 대화에서 다른 분들의 법인 관련 질문이나 전세보증..그런 질문들에 그게 뭔가..싶었는데 이번 강의 때 듣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 상황에 맞는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14조 진실한바다1]
어느덧 마무리가 되어간다. 결론은 움직이는 거야!! 다시한번 느낀다. 많이 임장다니고 경험해 가며 너나위님의 이번강의 똑똑하게 레버리지 해 발전해 나가고 싶다. 현재는 많은곳을 투자할 생각은 없고 3-4 채정도만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는나에게 부동산에서의 가치투자를 배울수 있었던것, 일시적 1가구2주택도 활용할수 있다면 체크하기, 실거주집 전세로 돌려 투자하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75조 백마쌤]
유튜브에서 보는 코크님을 강의에서 보니 어색함이 느껴졌다. 이유는 언니인줄 알았던 사람이 알고 보니 선생님이었기 때문이다. 코크님의 강의는 이야기하듯 술술 이어나가는 그래서 묘하게 시간이 빨리 가는 매력이 있다. 기.승.전 비교평가를 통한 매물 선정과 계약과 전세를 빼는 과정, 그리고 그 후에 관리까지 이건 많은 경험이 없으면 절대로 이야기 해줄 수 없는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9기 66조 어반그래니s]
진실되고 진심이 담긴 권유디님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모든 것을 알려주시려는 그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방문시 질문내용, 전화시 대화내용, 물건을 볼때 어떻게 봐야하는지 등 너무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셔서 잘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시나리오대로 되지 않는다면 엄청 당황스럽겠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