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자~ㅇ1제 군포에 집4러 가볼까? 더행복하자] 4주차 강의 후기! 지금 힘든 건 나중에 기억도 안나. 남는 건 등기밖에 없다.

4주차 너나위님의 강의!!

정말 호로록 듣게 되네요. 

웃으면서, 뜨끔하면서, 공감하면서 

듣게 된 강의였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올바른 마음가짐 + 올바른 행동= 기대한 결과

경험이 능력이다. 

→ 1호기를 한 상태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 최소 투자 10채까지는 배워가는 과정이다. 1호기를 하며 느낀 결론이다. 어서 경험을 많이 쌓아 내 능력을 길러보고 싶다. 

현재 나의 상태

모른다: 질문을 못한다.

안다: 하는 게 어렵다. 

아는 대로 한다: 지속이 어렵다.

반복한다: 3년을 못한다.

복기하고 개선한다: 반영을 못한다.(점점 더 잘하겠다는 의식이 없다.)

성장한다: 남을 가르친다.

완성한다: 각이 나온다. (규제를 보는 순간 각이 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기다린다: 고수가 된다.

→ 나는 아는 대로 한다. 에서 막혀있다. 아는 대로 하고 반복하는 사람으로 가자. 내가 막히는 부분을 알고 있다. 하지만 계속 그 벽에서 부딪히고 있다. 그 벽을 좀 넘어보자. 

서울 아파트 없으면 어때? 돈만 벌면 되지. 지금은 같이 탈까요? 시점이다. 

ㅋㅋㅋ 오는 버스 한 번 타보자 ㅎㅎㅎ

투자할 수 있는 사람.

높은 투자 이해도 : 상황이 아니라 가치와 가격으로 하는 것이다. 

확고한 투자 기준과 행동 : 올바른 방향으로 가면 이길 수 밖에 없다. 

종잣돈 : 소득 40% 이상 저축

안정적 환경(회사,가정) : 환경도 재능이다.  / 평일 하루 2시간, 주말 10시간 투입할 수 있나? 

규제는 기회다. 

우선순위 높여서 투자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 

지금 힘든 건 나중에 기억도 안나. 남는 건 등기밖에 없다. 

→ 남는 건 등기다. 잊지 말자. 힘들다 생각 말고, 등기만 생각하자 ㅎㅎㅎ

풍선효과는 4,5급지 상승 후에나 가능한 일. 구로가 안 올랐는데, 부천이 오를 리 없다. 

가격이 괜찮은지로 접근해야해.

본질은 절대 바뀌지 않음. (근로소득 -절약 - 종잣돈 - 자산획득(범위내) - 자산 확대 (범위내)

날씨가 아니라 계절을 볼 것. 

낙담할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것.

본질은 가격이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조급함 내려 놓기.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잘 구분할 것. 

지금 가격이 어떤 지를 봐야 한다. 할 수 있는 것만 한다.

현재 시점 저평가 판단. 현재 가격을 가지고 결정. 실제 가격상황을 조사, 숙지. 단기 예측 배제하고 현재 가치 있고 싼 물건을 사서 기다린다. 

자본을 방어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효율적이 아니라…..

더 못 벌어도 안 망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 

보유 우선 순위 설정 → 낮은 우선 순위부터 매도 → 보유 물건 수익시기 도래.

집 1채 투자해 놓고 나태해져. 지금부터 가열차게 해야해. 

시간이 지나야 밀어 붙혀야 할 시기임을 안다. 지금 좋은 시기다. 해봐야지. 

→ 뜨끔 포인트. 작년 투자하려고 눈에 불을 켜던 시기를 생각하면..내가 그때 어떻게 그렇게까지 했지? 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올해의 나는 다음 투자가 많이 멀어져서, 텐션이 줄었다. 사실 나태해졌다. 

하지만, 너나위님이 지금부터 가열차게 해야한다고 한다. 나보다 먼저 앞서간 사람의 말은 들어야지..

내가 뭐라고 이리 나태해졌나. 올해 이직해서라는 변명은 그만…나도 알고 있다. 조금 더 할 수 있음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만큼..알고 있잖아. 좀 더 열심히 해보자. 

프로 투자자가 되려면? 자율이 아니라 규율로 가야 한다. 직장 생활 하듯이 해야 한다.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 2달의 강의 1개는 무조건. 

→평일 9시 이후 3시간 투자 시간 갖기

(예외, 남편 출장, 회식으로 내가 아이 재울 때는 10시 이후 2시간 투자 시간 갖기)

→ 주말 중 토요일은 임장 / 일요일은 팸데이 갖기. (예외, 가족모임, 나 or 가족 아플 때)

→ 평일 매일 앞마당 1개씩 시세트래킹+ 생각정리 

사기 전 무조건 해야 하는 질문!!

얘가 쟤보다 좋은데 가격이 더 싸네? 얘가 쟤보다 좋은데 가격이 같네?

가격이 같은데 쟤가 얘보다 훨씬 좋네?

같은 값이면 당연히 저게 낫지!! 

나와야해.

→ 맞다. 1호기 할 때, 모든 앞마당 전수 조사하며 스스로에게 확신을 줬던 방법이다. 그래야 투자까지 갈 수 있다. 내 스스로가 확신이 없다면 투자까지 가기 어려움을 안다. 그리고 버틸 수 있는 힘이 된다. 잊지말자. 같은 값이면 얘지..

안 오르는 건 이유가 있지 않아. 저평가 되었을 뿐. 안 오른 건 좋은 거야. 

투자가 아니라 갖고 싶은 걸 갖고 싶은 거야.  그래서 많이 놓쳐.

→ 아직도 난 이런 생각을 한다. 특히 단지 느낌이 별로 였던 곳..이래서 안 오르는 거 아니야? 

하지만 작년, 1호기 전 놓쳤던 물건…기억하자. 흐름이 늦었을 뿐 안 오르는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다. 

비교할 때

평형과 연식을 맞춰야해. 위치만 비교해야 해. 

변수가 개입하는 순간 헷갈려…그래야 평형, 연식 맞춰야 정확히 비교할 수 있어. 

18평 신축 7억 33평 구축이 11억 뭐가 더 좋아? 

→ 아………무릎을 탁!! 그렇게 강의를 재수강 했으면서..비교 평가가 어려웠던 이유다. 

앞으로 평형과 연식 맞추자. 낀 평형 넣지마….

교통 > 환경 > 학군 순으로 처음엔 그냥 교통, 환경만 봐. 

모의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 

→ 알면서 행동하지 않은 포인트. 2개 해보고 멈췄다. 다시 시세트래킹 하며 모의 투자 해보자. 

아는 지역의 차이 = 투자 결과의 차이

아는 지역 개수 = 투자 실력

단기간에 완성할 생각말고 열심히 꾸준히 늘려가. 

임장 보고서 월 1개씩.

→ 아는 지역 늘리기. 알면서 왜 이럴까 정말?? ㅎㅎ 앞마당 늘리는 게 느리다. 0보다 1이 낫지만..그래도 너무 느려. 

내년부터는 좀 박차를 가해보자. 

너무 많이 올라버렸다면 그 다음도 나쁘지 않다. 

너무 상급지에 집착하지 마세요. 

가치의 절대범위를 이해하고 냉정하게 접근하기.

언제든 역전세 날 수 있다. 

지방은 오를 때 팔아야해. 욕심 나서 생각보다 어려워. 

과한 취미 생활로 하기. 

당장 BM할 것!!!

→ 시세트래킹 후 모의 투자 단지 선정!! 매달 투자단지 트래킹하기!!!

→ 자율이 아닌 규율로!! 평일 9시 이후 투자공부 시간. 

내가 아이 재우면 10시 이후부터 공부 시간.

매일 최소 2시간이상은 투자 공부 시간 갖기. 

정신 차려. 나태하게 행동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