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1조 부루마블마스터]
2024.01.17.수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준반 수강생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기본'! 쉬워서 기본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이어서 기본! 강의 초반부터 자세를 고쳐 앉게 만든 말씀이었다. 템플릿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아 투자에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한다! '실전 투자자로 생각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41조 부루마블마스터]
2023.12.25 월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잘 쓰고 바로 투자하는 법 - 양파링님 기초반 강의라서 그런지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는 이후 강의들을 통해 계속 작성하게 될 '임장 보고서'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간략하게 추린 버전같다. 중급 이상 강의를 들으면 과제로 매주 '임장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계속 과제 제
마포구 만리동 서울역센트럴자이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41조 부루마블마스터]
►아파트명 서울역센트럴자이 ►기본 정보 세대수: 1341세대 동수: 총 14동 사용승인일: 2017.08.07(준신축) 평수 구성: 25평, 29평, 34평, 39평 ►위치(지도) 1. 직장: A 마포구 종사자수: 247,276명 사업체수: 37,290개 2.교통: A 강남 50분 / 여의도 27분 / 시청 22분 3.학군: C 환일중학교 71.5% 4.공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41조 부루마블마스터]
2023.12.19 화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는 부동산 투자의 처음과 끝이라 할 정도로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만 추리고 집약해서 말씀해 주시는 월부 모든 강의의 끝판왕 엑기스 강의 같다. (열기반 = '월부 오브 월부'의 '강의 오브 강의') 특히 몇 달째 강의 들으며 공부를 하다보니 정말 크게 공감 되었던 부분은 부자의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41조 부루마블마스터]
2023.12.11 월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열부에서 공부를 시작하기 전 그동안 내 마음속에 있었던 막연한 불안감의 근원을 눈앞에 펼쳐 보여주시는 듯한 강의였다. 얼마나 더 일할 수 있을지, 얼마나 더 벌고 모을 것인지, 이후에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등등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거나 계산해 본 적이 없었다. 아마도 그래서 더 불안했던 것 같다. 닥
지방투자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17조 부루마블마스터]
2023.12.6. 수 지방투자 기초반 4주차 강의 후기 두둥. 나와 우리 조원들 대다수의 1지망이기도 했고, 요즘 매우 인기 지역이기도 한 두 곳이 마지막 4주차 강의 지역으로 나왔다. (자모님 라이브코칭을 들으며 사실 조금 예상하긴 했다.) 얼른 임장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가보지 않고 제대로 알지 못해서 두 지역이 비슷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지방투자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17조 부루마블마스터]
2023.11.29.수 지방투자 기초반 3주차 강의 후기 망구99님은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에서 처음 뵈었는데, 게리롱님에 이어 강사님들을 얼굴로 뽑나보다..! 차분하고 깔끔한 설명으로 완전 처음 보는 지역이었지만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들었다. 그리고 특히, 강의 자료에는 뒷부분에 말씀하신 내용들은 페이지가 없어서 이번에는 강의 내용만 딱 하고
지방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17조 부루마블마스터]
2023.11.22.수 지방투자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2주 차 강의가 올라오자마자 이번 강의 지역이 우리 조 임장 지역이라는 소식에 정말 복권 당첨된 것처럼 너무너무 기뻤다. 그래서 주말에 임장 다녀오기 전에 (마지막 1시간 정도 분량을 남기고) 강의를 거의 다 듣고 내려갔다. 1주 차에 사전임보를 작성하고 분임 루트를 그리면서 지역을 한번 훑어보았기에
지방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4기 17조 부루마블마스터]
2023.11.12.일 지방투자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자모님이 몇 년에 걸쳐 쌓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초보인 내가 하루 이틀 만에 모두 흡수하려니 과부하가 와서 강의를 들으며 '오.. 자모님 살려주세요'를 열 번쯤 외친것 같다. 그만큼 꽉꽉 눌러 담아 최대한 많이 전달해 주려 하신 걸 알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든다. (모두 꼭꼭 씹어먹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