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과모음] 25년 지금, 여러분이 첫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것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이 남긴 부동산 Q&A 게시판에 답글을 하나씩 달고 있습니다. (꼭 끝까지 달아드릴테니 기다려주세요ㅠ) 답글을 하나씩 달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지금 이 시장에서 여러분들이 매수해야할지, 매도해야할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현명한 결정을 내릴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댓글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사항을

30~40대 내집마련, 5~6억대 서울 구로구VS경기 평촌 비교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최근에 수도권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상황에서 신혼부부나 내 금액에 맞는 내집마련을 위해 여기 저기 알아보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5억대 가격의 아파트들도 많이들 물어보시고 궁금해 하시는데요 특히나, 59타입기준으로 5억대 수도권(경기북부)의 경우 연식이 괜찮은 아파트를 매수할수 있지만 서울 출퇴근이 멀어 최대한 서울과 인

[열기 87기83조 라온토리] 4주차 오프강의후기
사실 저는 ,, 그릇이 그리 큰 사람이 아니어서.. 난 안되니까,,적당히 하자,, 라는 마음이 지배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저도, 이 환경에 있으니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용기내서 현장에 나가게 되고 자모님을 만나기 위해 처음으로 노력이란 것을 해보게 되네요 오프강의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치 연예인을 보듯, 너무 신기하고 감동적이었습

[열반스쿨기초반 87기83조_부자될 맘] 3주차 강의 후기_월부를 통해 월급쟁이부자로 가는 길로 진입하다.
6월 18일 오후 주우님의 3주차 강의가 열렸다. 기다되는 맘으로 강의를 열었다. 주우님이 알려주는 수익률 높이는 투자 방법!! 머릿속데 뒤엉켜있던 실타래를 쫘~악 풀어주었다. 수익률이 높은 투자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그럼 언제 사는게 싸게 사는 것일까?, 과연 지금이 싼 가격일까? =>가치 있는 아파트를 사는 것? 가치 있는 아파트는 어떻게
군산시 푸르지오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아파트명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아파트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군산시 종사자수 116,443 명 2. 교통 군산 시청 4분 / 군산역 8분 / 군산 국가 산업단지 26분 3.학군 1.중학교가 2027년 이전 개교 예정이며 2.아파트 횡단보도 바로 앞 금빛초등학교.(학생수 1,500명 이상) 4. 환경 푸르지오 정문 맞은편 롯데몰이 있으며,

너바나멘토님의 '큰숲'과 '나무'에 대한 수강후기 [동그릿]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동그리 + 그릿 → 동그릿 입니다 너바나멘토님의 열반스쿨 기초반2강을 수강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저에게 있어 느낀점 및 적용할 점 위주로 강의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내 행복이 무엇이고,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를 잘 고민하여 비전보드를 작성해야한다 저는 이번이 3번째 비전보드 작성입니다. 큰 틀은 변하지 않았으나,

[서투기 25기 29조 가치있는 아파트 49 부자될조_수리수리얍] 의심이 드는 순간 필요한 독서와 동료
프메퍼 강사님은 처음 뵈었는데 강의를 통해서 도움을 많이 받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지분석 해야 할 즈음이면 매번 애를 먹고 있는데 항상 강의에서 배우는 것은 엄청나게 많지만 엄두가 나질 않아 적용을 못하고 다음 스케줄 따라가기 바쁘게 한 달을 흘려가며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것이 아주 많지만 우선은 단지분석 장표에 상승시작점과 천

[라온토리] 마스터님_첫코칭 후기
저의 경우 지방에 거주하는 외벌이4인 가족입니다. 큰 욕심도 계획도 없어요. 겁도 많구요. 무엇보다 집이 제일 좋은 게으름뱅이 집순이 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먹는 파리의 이끼;; 알고 있었음에도, 회피하고 싶었나 봅니다. 처음 계획도 바보 같지만 기초 강의를 다 듣고, 아너스가 되고 코칭을 받고 다음 결정하자였던 만큼 많이 움직이지 않았어요. 엄청나게 큰
규제 이후, 주인전세나 세낀 매물만 찾고 있나요? [돈죠앙]
안녕하세요. 월부안에서 반드시 백억을 달성해 낼 돈죠앙입니다. 6.27 대책 이후,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흔히 주인 전세와 세 낀 매물 위주로 시장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제는 매도인들도 상황을 잘 알고, 1. “전세 살아줄게”라는 카드 하나로 호가를 고수하거나 아예 더 올려버리기도 합니다. 2. 전세가 껴있는 매물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

흐릿한 앞마당, 지금 '이것' 안 하면 절대 투자 못 합니다. [중꺾마] (+양식 공유)
안녕하세요. 재이리 튜터님 반의 '중꺾마' 입니다. 동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흐릿한 앞마당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모든 앞마당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OOOO' 을 하고나서 조금은 기억세포가 되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바로.. '원페이지' 입니다. "원페이지.. 작성해보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전화임장에 디테일을 더하는 법 (ft.양식공유) [지니플래닛]🚀🚀🚀=33
안녕하세요. 겸소하게 나누고 즐겁게 성장하는 투자자 지니플래닛입니다.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고 어김없이 전화임장의 압박(?)도 함께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아직 전화임장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호흡이 필요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이제 전화번호를 누르는 것까지는 익숙해졌는데.. 그리고 양도 늘려봤는데.. 어떻게 더 질을 높일까? 고민이 되는 분들도 있으실

드디어 2년반만에 동대문구 구축APT "첫 부동산투자" 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crystal1982_/223908280231 [나의 "첫 부동산 투자" 이야기,,] 40대 중반, 2년반 전에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드디어,,!! 첫 "부동산투자"를 했습니다,, >.< 1. 첫시작,,!!! 2022년 하반기,, 전 세계 13개국에 매장을 보유하고 연매출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의 창립자이자

[만두엄마] 투자코칭, 1호기, 0호기 매도, 자산재배치 후기(계약 5건, 투자코칭 숙제 완료)
안녕하세요^^ 전북 군산댁 워킹맘 투자자 만두엄마입니다. 너무도 미뤄왔던 후기인데 이제야 쓰네요. 무엇보다 나중에 실수를 줄이고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투자코칭 후기 (마스터 멘토님)- 25.1월 투자코칭이 잠깐 사라졌다가 부활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광클에 취약한 제가 그때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 코칭을 받지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보세요! 45살 생애 첫 내집마련!! 광명에 1호기 계약한 찐 후기! (feat. 빈쓰튜터님, 줴러미튜터님)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에 진심인 민민이입니다^^ 지난 11월 재테크 기초반을 시작으로 실제 1호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작년 12월 열반기초반을 듣게 되면서였어요. 12월부터 5월24일 계약서쓸때까지 6개월. 어찌보면 짧은 것 같지만 고민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1호기 내집마련! 지금부터 찐 후기 들어갑니다!^^ (1) 내가 내집마련을 고민하게 된 계기

[울산 북구 준신축 아파트]연년생 육아맘 강의 수강 10개월 만에 지방광역시 투자 성공!
22년 23년 연년생으로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던 도중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먹고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은 고민하지 않고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둘째 아이가 낮잠을 자는 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저는 너나위님의 부동산 기초반을 작년 4월에 듣게 되었고, 그 이후로 열반스쿨
7번의 매물문의, 그리고 2호기 투자 [집오면아홉시]
안녕하세요 집오면아홉시입니다. 거두절미하고! 23년 12월 1호기 이후로 1년 6개월 만에 25년 6월에 2호기 했습니다!!! 무려 7번의 매물 문의를 통해서 2호기를 진행했는데요! 7번의 매물문의 과정 그리고 얻은 것!! 은 다른 글로 찾아뵙고 이번 글은 매수 과정! 에 집중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7천? or 1억? 네, 제 투자금이에요! 투자금이 7천이

[진수도리] 지방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깨달은 소비 심리
안녕하세요. 진수도리입니다. 모두 최종 임보 제출하고 발표도 하고 튜터님들과 좋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신 조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지방 투자 실전반이다 보니 서울 수도권에서 오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각 지방을 넘어가기 위해 장거리 운전을 하기도 하고 (제 얘기...ㅎㅎ) 체력적으로나 부족한 시간으로나 쉽지 않은 한 달을 꽉꽉 채워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학교 5일만에 후회했습니다. [집오면아홉시]
[학교 5일만에 후회했습니다.] 하루 종일 카톡이 울렸다. 월부학교 12반 반원들의 부동산 이야기로 노란방이 아닌 하얀방이 열렸다. 4월 중순의 벚꽃보다 훨씬 더 하얗고 밝게 열렸다. 부끄러웠다. 화면이 아닌 카메라 쪽으로 숨고 싶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난 회사야, 고무공에 내어줄 땐 내어주라고 했어...' 혼자서만 정적이 흘렀다. 작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