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을 2배 올리는 "평판"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한기용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분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커리어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잘 하고 있는지, 지금 다니는 회사가 본인에게 맞는 곳인지, 어떻게 하면 연봉을 키우면서 재미있게 일할 수 있을지 굉장히 다양한 고민들이 있습니다. 28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일을 하면서 느낀 점과 수많은 멘토링을 통해 깨달은 점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2년간 수익률 0.5%, 투자 실패한 직장인이 파이어족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많은 것들이 저절로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성실히 직장 생활을 하면 당연히(?) 좋은 집이 생기고, 차도 생기고, 좋아하는 여행도 마음껏 다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죠. 하지만 불과 한 달도 안 되어,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직원들은 각자 노후 준비, 결혼 자금 마련, 전세 보증금 마련 등 저마다 풀리지 않는 고민들이
[너바나] 열반스쿨을 마친분들에게...(앞으로 할일...)
안녕하세요? 너바나 입니다 주말동안 열반스쿨 후기를 다 보았습니다 다행히(?) 강의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후기 개수가 줄어들어 다 볼수 있었습니다. ㅎㅎ 강의에서 느낀점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과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라는 감정을 오롯히 느껴졌습니다. 얼마전 아끼는 동생이 새로 시작하는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왔습니다.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이와
지금 나이키보다 뜨는 이것. 30% 수익을 내고 싶으시다면...
안녕하세요 권동우입니다. 월부를 통해 처음 인사드리네요. 저는 여의도에서 13년 동안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로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분들께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 개념 위주로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한국에 살고 있지만 전 세계와 연결되어 있고 글로벌 상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아침에 아이폰(AAPL)에서
수지 vs 평촌, 4억대 내집마련 당신의 선택은?
수지vs평촌 지난번 유튜브 커뮤니티탭에서 너무 핫했던 동탄2vs광교! (하지만 광교의 압승..) 이번에는 정말 막상막하 후보군만 골라왔어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바로 수지vs평촌! 평촌과 수지! 둘 다 학군 끝판왕입니다. 서울하면 대치동,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떠오르죠. 그 다음으로 좋은 학군이 수지, 평촌에 있습니다. 두 곳 모두 멀리서도 공부하러 오는
[자음과모음] 하락과 반등 사이, 혼란스럽다면 클릭하세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경제기사를 보는데 다음 기사가 눈에 띕니다. 하락의 목소리를 냈던 기사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상승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일반적으로 드는 생각이 있죠 첫째, 서울 아파트는 나랑은 더 멀어졌구나. 나랑은 관계없는 지역의 부동산이었어 어차피. 둘째, 오른다고? 지금이라도 사야 하나? 두 생각 모두 여러분
[너바나]하락장에서 겪을 위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처음에는 가장 몰랐던 것이 돈을 어떻게 불릴 지 부분이었습니다. 초보시절에는 적금과 펀드로만 투자했기 때문에 사실 수익도 크지 않고 돈을 불린다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점차 투자를 해나가면서 원금보전과 매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50채 이상 되면서 느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리스크 관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