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세번째 쓰는 강의 후기

  • 24.07.23

진짜 세번째 강의 후기를 쓴다. 

이거 뭔가….

진짜 자세하게 두번째 강의 후기까지 썼다. 

그런데.!!!!!!!

다~~~ 날려 버렸다. 

 

그래서 젠장…. 아무것도 없다. 

 

평촌 수지 사람들의 소득은 평촌 수지는 주요 업무지구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베드타운이니까. 

평촌 사람들은 내손 포일은 새 아파트를 찾아가고 오전 고천은 글쎄……

수지에서는 누구나 광교에서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영통에선 살고 싶어할가?

 

평촌에서 내가 모르고 있었던 것이 존재했다. 경수대로. 외곽순환도로 그 중에서 경수대로.

수지에도 존재했다. 왜 그걸 몰랐을까?

판교권이 평촌에서 빠를가? 실제도 차로 가면 20분이면 가는 거리이지만 범계 에서 지하철을 타면 환승2회 52분이 걸린다. 평촌은 50분

그렇기 때문에 평촌은 월판선이 들어오면 모든게 뒤집어질거다. 

인덕원을 왜  가야해? 판교를 가면되지. 

 

또한 난개발의 대명사 수지….

내가 몰랐던 수지가 있었던가…..

싶지만 분명 있었다. 

그리고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왜지? 틀림없이 임보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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