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치지 않는 투자자 에너자이져니 홍져니입니다 :) 드디어 저도 1호기 복기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반성글이 되지 않을까..🙊) 글 재주가 없다 보니 주저리주저리 쓰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꼭 제 동료들에게 저 1호기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테니깐요! 저는 24.02월 내집마련 중급

안녕하세요? 니푸니푸 푸르니푸 입니다. 에블바디 해피뉴이어, 해피뉴푸버리지 >< 2024년 푸버리지 업데이트 열차 출발합니다, 뿌뿌뿌우~ 2024년도 과정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무엇보다도 건강한 투자생활 하시길 응원합니다! 2024년 푸버리지 달라진점? #1. 2025년 / 2026년 / 2027년 신규 입주 단지 반영 완료 (하겐다즈님 23.6.7 단지r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을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매수 후 다른 집에서 전세로 살며 나중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시기 미정) 그런데 알아보고 있는 동네가 모두 구축이고 정비예정구역 지정, 정비구역 지정인 곳이 대부분입니다. 재건축이 오래 걸리지만 임차인이 나갈 때 잔금을 치뤄야 하고, 안전진단 후 전매 제한이 생긴다고 들어서 이런 점이 불편할 것 같습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제가 지금 제대로 보고 있는 게 맞을까요?” “제가 사려는 이 아파트가 최선이 맞을까요?”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있는데 제가 놓친 거면 어쩌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요ㅠㅠ” "좀 더 넓게 보라시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넓게 보라는건가요?" 최근 내집마련, 혹은 투자를 앞두고 계신 많은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그래서 불안한

안녕하세요. 월부의 워킹맘 용용맘맘맘입니다. 최근 날씨가 많이 풀려, 임장하기 좋은 시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봄이 오고 있네요) 오늘은 우리가 임장을 할때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아파트! 과연 우리는 이 아파트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제대로 보고 있는건지를 다시 되돌아 보려고 합니다. 임장이 처음인분들이나. 익숙한 분들도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3억이 있는데요 , 지방에서 소액으로 쪼개서 10채를 살까요, 서울에서 1채를 살까요” 안녕하세요 :) 2019년부터 지방 소액투자를 시작으로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고, 최근까지 투자를 하며 코칭하고 강의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가끔 세상을 들여다보면 의미 없는 ‘밈’같은 논쟁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밈(Internet meme)이란 대개 모방 형태로

포기하지 않고 행동하는 2025년을 만들자! 2025년 투자할 수 있을까?? 토허제가 풀린 이후 강남을 중심으로 그 주변이 들썩들썩 오름세를 이어가는데 상승세가 더 퍼지기 전에 빨리 하나 해야할까? 앞마당이 아직 부족한데 그냥 아는데서 하나 질러버릴까? 오만가지 생각이 들던 와중에 서울투자기초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의에서 속이 뻥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실전준비반 64,65,66기가 잊을 수 없는 한 달이 뜨거운 열정과 진한 감동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권유디님, 코크드림님, 자음과모음님, 너나위님이 강의를 통해 더 나눠주시고자 준비하신 많은 자료와 내용들, 그리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64,65,66기의 수강생분들과 멋진 한 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1. MVP > 실전준비반 4주동안 누구보다 열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부내나는 삶을 꿈꾸는 몽부내입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짧게 저의 근황을 이야기 하자면, 저는 올해 초에 이사를 하였고 튜터에 복귀하여 육아와 병행하고 있습니다. 워킹맘 투자자의 노고를 피부로 겪다보니 저절로 여러분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6년차 투자자가 된 나도 이렇게 힘든데,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은 얼마나 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