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서울 아파트 다시 오른다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4년도 절반 가까이 지나왔네요. 21년 하반기부터 이번 하락장이 시작되었으니 3년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요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고 가격도 조금 오르는 등 변화가 있어 보이는데, 이에 대한 말씀을 글로 드려볼까 합니다. |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오른다 최근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1.


성동구 가격이 올랐는데 더 오를 것 같아요,, 어떡하죠,, "1등 단지로 딱 정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 오시는 분들이 더 부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돕고 있는 부자대디입니다. "서울 강북 등 곳곳 신고가... 집값 오를 일만 남았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지속.. 경기, 반년 만에 상승 전환" 지금 수도권 시장 분위기를 나타내는 기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사들을 보면 흔들릴 겁니다. "수도권 날아가는 거 아니야?" "수도권에


[서대문 부동산]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청약 고민해결!(+입지정보, 분양가, 일정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 분양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청약 할까 말까 고민되시는 분들은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단지위치 및 정보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는 이름과는 달리... 서대문 중심에 있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센트럴이 되려는 욕망을 담은 이름 같은데요! 역세권이라기에는 약간 아쉽고 주변 신축들의 확장이라

소비요정이 1억을 모았던 5가지 비법 (+후기 나눔)
안녕하세요. 본 것, 들은 것, 배운 것을 인생에 적용하려 노력하는 실천하는호랑이입니다. 1억 달성기를 써도 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월부가 아닌 제 일상생활에서는, 제가 어떤 말을 해도 주변에서 “그건 너니까 그런거지”라는 식으로 매도 당해 버리는(?) 현실에 조금은 지쳐서일까요ㅎㅎ 뭔가 같이 열심히 해서 내 주변이 다 같이 더 행복해지고, 더


투자와 가족,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분께 드리는 짧은 글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이글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가족 바로 얼마 전 저에게는 조금 어려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건강하지 않았던 엄마가 패혈증으로 응급실로 급히 가시게 되고 이어서 당연스런 수순처럼 중환자실에서 눈을 뜨지 못한 날이 몇일 지속 되었습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갈 수 있었고 그리고 이제 곧 퇴원을 앞두고 계

긍정적인하늘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6기 94조 긍정적인하늘]
종잣돈 + 예상 대출금을 합하면 금액이 예상보다 적어서 서울이나 수도권 중심 지역은 구입하기 힘들 것 같네요. 그래도 앞으로 계속해서 아파트를 리스트화 해 놓고 구입을 고려해보겠습니다.

[줴러미] 부동산 공부, 어떻게 하면 오래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줴러미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최근 이런 질문을 많이 듣습니다 ‘제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다음에 강의를 들을까요 말까요?’ ‘튜터님은 어떻게 지금까지 해오실 수 있으셨나요?' '투자생활 오래하고 싶은데 중간에 그만두게 될까 두려워요’ ‘어떻게 투자 생활을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래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젊은우리] 가족관계가 흔들리고 있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유리구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자분들에게 저의 성장 과정을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똑같은 질문을 하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리구슬이란 가족과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참고로 직장은 고무공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직장을 고무공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내가 신경을 쓰지 못하더라도 조금만 신경 쓰고 관심을 기울이면 바닥을 찍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