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끝까지 가는 투자자 승예모입니다. 저는 22년 떨어지는 칼날을 잡고 고통에 몸부림 치다 월부를 알게 되어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하락장이 이렇게 무섭구나를 몸소 체험하며 월부에 와서 깨닫고 도움 받고 공부하는 중입니다. 크게 잃고 월부에 와서 크게 얻어가는 과정을 1년 7개월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나락으로 떨어진 멘탈을 월부의 도움으로

안녕하세요. 바르게 성장하는 호이호잉입니다🙃 62기 열기 수업때는 조원으로 72기 열기를 수업에는 조장으로 참여하게 되었던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 이번 열기 조장 지원을 하게 된 이유는 요즘 해이해진 저의 루틴을 다잡고 목표 의식을 다지기 위해서 였습니다. 월부 안에서 1년의 시간이 채워지고 있는 지금...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1호기에 대한 조

안녕하세요~ 열기 72기 66조 닥다리입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엔 기초-중급반을 오래 맴돌고 있는 월부 수강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여러 단계를 통해 초기 열기 수강-열중 수강-자실하다가 샛길 빠짐- 다시 열기수강-실전수강-지기-서기 등으로 이어나가긴 했었습니다. 그 동안에는 '난 시간이 없어', '나눌 정보가 없어', '투자 경험도 없어' 등으로 조장

안녕하세요 :) 변화와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흰구름입니다. 월부에 오게 된 계기 시간이 흘러 어느덧 3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올해는 저에게 많은 의미가 있는 24년도인 거 같습니다. 올해 직장인 11년 차인 저는 작년 11월에 갑작스럽게 회사가 폐업을 하면서 백수가 되었습니다.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했기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젊으니까

안녕하세요.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멘광자입니다. 오늘은 '조장'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 월부에 입성한지 10개월차가 되어가는데요~ 용기를 내지 못하다가 4번째 강의를 들을 때에서야 비로소 조장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조장신청을 하지 못했던 건 조장에 대한 몇 가지 걱정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조장은 실력이 뛰어나야 하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철딱서니(?)없이 덥썩 조장에 지원하며 월부인으로써 좌충우돌 첫 한달을 보냈습니다. 후기를 남길만큼 조장으로써 잘한게 있을까 부끄러운 마음이 크지만 개인적으로는 남기고 싶은 말들이 있어 용기를 내어 몇 자 적어보려합니다. 또한 누군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으로 조장 맡는 것에 고민이 되신다면 저 같은 왕초짜도 했으니 정말 의지만 있다면

안녕하세요 뚱때맘입니다. 지난달 열중 재수강에 이어 열기 재수강까지 계속 재수강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매년 열반 기초 강의를 들으신다는 선배님도 계셔서 실전반 광탈하면 기초반을 다시 들어야지 생각했습니다. 앞서 내집마련반, 서울기초, 지방기초반 조장을 했었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다시 조장 신청을 했습니다. 첫 조모임에서부터 조원분들이 밝게 말씀들을 잘해

안녕하세요. 반드시 될 때 까지입니다. 저는 2018년 5월 처음 월부 열반기초반 강의를 듣고 6년만에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긴 텀이 생긴 것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공백 기간이 길어졌는데 이제 더이상은 노후 준비를 늦출 수가 없어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열반 기초반 조장 지원 계기 지난달(2월) 열반중급반 때 우도롱 선배님과의 대화가 제가

🫘씨앗. 조마구, 조장이 되다! 아직 나눌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조장을 신청하는 것이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동네에서 투자 동료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기회가 된다면 지역 변경 대신 조장을 해보겠다며 용기를 내어 설문지에 체크했고, 작은 가능성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조장방에 초대를 받고, 조장 마이너스 9단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싹

분석하는 과정에서 실수와 공부가 되는 과정이 되었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서툴어서 주신 교재로 차근차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조원들과의 분위기 임장을 통해서 직접 가서 보고 느낀 것들이 도움이 많이 된 과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