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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리아] 독서후기 #3 - 육일약국 갑시다

26.01.29
육일약국 갑시다

 

결국 교육이란, 

'무엇을 아는가'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묻고, 

같이 고민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책 제목 :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 김성오

읽은 날짜 : 26.01.25

 

1. 책소개/저자소개

 

책소개

47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스테디셀러 『육일약국 갑시다』가 2025년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07년 출간 이후,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창업자들에게 ‘현장 경영의 교과서’로 자리매김해 온 이 책은, 화려한 마케팅이나 거창한 이론 없이 오직 ‘사람을 남기는 장사’라는 철학 하나로 변두리 작은 약국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킨 저자 김성오의 살아 숨 쉬는 경험담을 담고 있다.

저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당시, 손에 쥔 것이라곤 대학 졸업장 한 장과 600만 원의 빚이 전부였다. 월 2%의 이자조차 감당하기 벅찬 현실에서도 그는 ‘섬김의 비즈니스’를 몸으로 실천하며 장사의 본질과 경영의 핵심 가치를 깨우쳤다. 그 결과 창업 3년 만에 매출은 무려 200배 이상 성장했고, 4.5평에 불과하던 약국은 어느새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거듭났다.

이 책은 바로 그 길 위에서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쌓아 올린 깨달음의 총합이다. 대한민국 가장 작은 약국에서 길어 올린 가장 큰 성공법칙이자,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살아 있는 전략이다.

 

저자소개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이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마산에서 6백만원의 빚을 내 전국에서 제일 작은 4.5평의 약국을 시작해 10여 년 동안 경영했다. 손님이 너무 없어 빚진 6백만원의 2부 이자를 내기가 힘든 적도 있었지만, 고객 최우선주의, 달리 말하면 '섬김의 비즈니스'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과 비즈니스의 원리를 깨달았고, 3년 만에 200배 성장을 거두며 '마산·창원에서 택시기사 한 달 하고도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듣는 '랜드마크'이자 장학금도 주는 약국으로 만들었다.

약사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99년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처남인 손 대표의 권유로 2000년 메가스터디 부사장울 역임하면서 온라인 학원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메가스터디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나 그 또래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려진 온라인 교육업체로, 코스닥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에는 메가스터디의 자매회사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했다. 엠베스트는 출범 당시 회원 수가 겨우 400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37만명의 회원을 거느리며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시장의 4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2006년에는 매출이 150억원을 돌파했고, 2007년에는 76% 신장한 263억원을 기록했다. 엠베스트는 2006년 11월에 다시 메가스터디와 합병했고, 현재 그는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이러한 그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육일약국 갑시다』은 출간 이후 줄곧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0만 권 이상이 판매되었다. 그가 『육일약국 갑시다』에서 알려주는 매출 성장의 비밀은 '어제와 같은 오늘을 부끄러워 하라', '상대가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실패는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등의 네 가지이다. 김성오 사장은 이 책의 판매로 인한 인세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다.

 

 

2. 내용 정리

 

프롤로그. 섬김의 비즈니스

7. 이처럼 사람의 인연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사람은 내게 큰 자산이자, 힘이며, 원동력이다. 600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육일약국을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키울 수 있었던 것도, 책상 두 개로 시작한 엠베스트를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것도 결국은 사람이었다.

깨 : 사람의 인연이란 참으로 오묘하다는 말이 참 공감이 되었다. 월부에 들어와서 처음 내마기 강의를 수강했을때 만난 조원분과 지금껏 동네에서 인연을 이어가기도, 조모임하면서 만난 여러사람들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는 경험들을 하다보니 사람이 정말 큰 자산이자 힘이고 내 삶에서 중요하다라는걸 새삼 느낀다.  어려움에 봉착했을때 딛고 나아가게 해준것도 동료 선배님들이었고, 지금껏 할 수 있었던 것도 함께해서였다. 나에게 큰 힘이되고 원동력이 되는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8. 그 치열한 반복 끝에 얻은 진리는 놀랄 만큼 단순하다. 성공은 운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 가지야말로 '꿈과 희망이라는 이상'을 '성공이 라는 현실'로 치환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깨,적 : 성공은 놀랄만큼 단순하다고 한다. 태도/실천이 중요한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가지를 잊지 말자.

 

 

1장.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정성이 대단한 사람

27. ‘시간을 내주는 태도’ 그 자체에 고마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았다. 그저 말없이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실감했던 듯하다. 

깨 : 최근에 이부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떤 분들이 어려움을 토로할때 나도 모르게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 방법적으로 생각해보게 되는데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내어주는 태도만으로 큰 위로가 된다고 한다. 나조차도 그랬던것 같다. 그냥 다른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털어놓는 사실 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많다. 어렵고 힘든상황에 있는 분들은 그 분들의 상황을 헤아려드리고, 공감해드리고 들어주는 것.  그리고 물론 해결책까지 드리면 좋겠지만 시간을 내어드리고 공감해주는 태도 또한 그분들에게 큰 위로가 됨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 상대방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밖에서 "어서 헤엄쳐서 나와!(힘내)"라고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물속에 들어가서 "물이 차갑지? 무섭지?"라고 손을 잡아주는 것이 진정한 위로가 된다. 

 

28 그러던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약국을 찾는 모든 고개 의 이름을 외워보는 건 어떨까?' 화려한 인테리어도, 값비싼 서비스도 제공할 수 없던 내가 내세울 수 있는 건 오직 정성과 진심뿐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깨 : 저자의 엄청난 진심과 노력이 느껴졌던 대목이다. 사실 모든 고객의 이름을 외워보는것은 쉽지않지만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첫 돈독모를 준비할 때 진담 튜터님께서 다른것보다 가장 중요한건 그분들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들어드리는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알려주셨다. 그래서 그분들의 후기와 감사일기를 읽고 그분들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졌더니 그분들에 대한 내적 친밀감이 생기고 실제 처음 뵙는데도 조금 더 그분들을 이해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실다. 예전에 비슷한 맥락으로 ‘실력이 부족하면 미친듯이 마음을 줘보세요’라고 월부학교 선배와의 대화때 험부님의 말씀과, ‘그분들에게 손을 뻗는다’는 마음을 강조하신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말씀도 떠올랐다. 진심과 정성을 통한다는 앞서간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꼭 기억해야겠다.

 

33 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 당장은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래서 기대없이 건넨 배려, 계산 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47 육일약국의 성공은, 단지 시대를 잘 만났거나 운이 좋아서 가능했던게 아니다. 작은 약국에서 벗어나겠다는 간절함, 대형약국에 대한 집념 그리고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며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이다. 주변에서 '미친 짓'이라며 비웃을 때도, 한 걸음 또 한 걸음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간 그 길의 끝에서야 비로소 내가 그렇게 원하던 세상을 마주할 수 있었다.

 

물건을 팔기보다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63 당시 나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약국을 찾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수익과는 무관한 행위지만,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면 주저 없이 행동에 옮겼다. 하찮고 보잘 것 없으며 시시해보이는 일이라도 개의치 않았다. 

일례로 이미 포장을 뜯어 반품이나 재판매가 불가능한 제품도, 환불을 요청하는 손님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응했다. 돈만 좇으면 돈과 사람을 모두 잃지만, 마음을 쫓으면 사람은 물론 그 이상의 것들도 함께 따라온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사람의 마음을 쫒아야한다. 

 

65.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1배의 친절'로는 마음이 잘 전해지지 않는다. 최소 1.2배 정도의 정성을 들여야 상대로부터 ‘무언가 다르다’는 피드백이 오고, 1.5배를 넘어서야 비로소 진정성이 느껴지는 반응이 나온다. 

 

72 나눔도 중독이다. 한두번 나누기 시작하면 그 행복에서 쉽게 벗 어나기 어렵다. 남을 위해 마음을 쓰다 보면, 신기하게도 오히려 더 큰 생각의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어느 순간, 뿌듯한 보람과 사명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노력으로 얻는 성취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만족감이자 삶이 주는 뜻밖의 선물이다.

 

78 매일 꾸준히 씨앗을 뿌리면 어떤 열매는 오늘 거두고, 또 어떤 열매는 내일 수확하게 된다. 중요한건 오늘 몇 개의 열매를 손에 쥐었느냐가 아니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씨앗을 뿌리는 그 성실함이다.

 

83 친절이 너무 이르면 어색하게 흘러가고, 너무 늦으면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어긋난 타이밍'에 '억지스러운 말'이 얹히면 그야말로 사고다. '적절한 타이밍'에 '알맞은 칭찬과 격려'가 더해질 때 비로소 친절이 완성된다.

나는 그 정교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지금 저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했다. 그리고 알맞은 칭찬과 격려를 전달하기 위해 고객의 관심사, 성향, 가족 관계 등을 세심하게 기억해 두었다. 그러다 마침내 기다리던 순간이 오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한마디를 건넸다. '충분히 준비된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깨 : 친절과 격려에는 ‘적절한 타이밍’이 완성이라는 것을 새롭게 배우게 된 구절.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려면? 그분과 관련된 부분을 세심하게 기억하는 것 + 그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해보는것. 그리고 충분히 준비된 진심. 이 모든게 어우러져야한다. 그러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한마디를 건넬 수 있는것.

적 : 친절과 격려는 타이밍이 중요. 그분과 관련된 부분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정말 필요한건 무엇일지 그분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질문 계속 던지기. 한분당 한주에 하나씩 고민하고 있는것을 해결해드린다는 마음으로! 

 

89 상담 십계

1. 첫 대면에서 상대의 기본 정보를 파악하라 → 효과적인 상담은 상대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 말투와 표청, 옷차림, 눈빛 같은 미세한 단서들을 통해 성격, 교육 수준, 형편, 가치관 등 고객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2. 고객의 이해 수준에 맞춰 설명하라 → 필요하다면 글, 그림, 도표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를 돕는 것도 좋은 방법

3.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은 필수다

4. 외모로 지갑을 판단하지 마라

5. 고객의 시간을 배려하라 → 지나치게 긴 상담은 오히려 피로감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 다. 

6. 일방적 설명은 금물 양방향 소통을 하라 → 상담은 대화이지 강의가 아니다. 고객의 눈빛과 반응을 세심 하게 살피며 흐름을 조율하고, 상대가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공감대가 형성된다.

7. 과도한 판매는 신뢰를 무너뜨린다

8. 중간 점검으로 방향을 조율하라 → 상담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면, 고객이 안고 있는 고민을 함께 되짚어보길 권한다. 이 시점에서는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설계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9. 구매 의사가 보이면 빠르게 마무리하라

10. 고객의 뒷모습까지 살펴라

적 : 다음달 튜터링때, 적용해야할 사항들.  (효과적인 상담은 이해에서 시작. 미세하고 종합적인 정보들을 일어내며 사소한 부분도 잘 기록 기억해두기 / 설명할 때 시각자료 활용하여 이해를 돕기 / 상담은 강의가 아니지 대화다. 양방향 소통 꼭 명심 / 어려움과 고민에 대해 해결되고 있는것인지 중간점검으로 짚어보기 )

 

 

2장. 고객에게 앞서 구성원부터 감동시켜라

109.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격려하라. 칭찬은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에 용기와 열정을 불어넣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하며, 가능성을 심어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다른 회사의 뛰어난 인재를 부러워하기보다는, 내 식구를 더 큰 인재로 키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구성원들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한마디로, 칭찬은 사람을 바꾸고 조직을 움직이는 '강력한 성장의 언어'인 셈이다.

깨 : 저자는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칭찬과 격려를 아까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정말 중요한 내용인 것 같다. 나역시 칭찬과 격려를 들으면 힘이나고 특히 어려운 과제나 힘든일들을 해낼때, 선배님이나 튜터멘토님의 믿어주는 마음을 느끼고 격려를받으면 더욱 힘이났었다. 누군가에게 나도 그런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틈날때마다 칭찬거리를 찾고, 진심이 우러나오는 말만 내뱉으려는 노력도 중요하겠다.

적 : 칭찬/격려/감사. 특히 진심어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말자. 틈날때마다 칭찬거리를 찾고 진심이 우러나오는 말만 뱉도록 하자. 

 

114 여담이지만 초등학생인 둘째 딸은 어떤 현상을 보면 "이건 뭐 '저건 무슨 뜻이야?"라고 묻는 습관이 있다. 호기심이 왕성한 나의 에 걸맞은 자연스러운 의구심이다. 하지만 나는 먼저 스스로 깊이 고민해 보고, 그래도 답을 찾지 못했을 때 질문하라고 말한다. 아니 면 충분히 숙고한 판단이나 결론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질문 을 던지라고 조언한다. 정답을 아는 것보다 그 이유를 찾아가는 사 고의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기에 그렇다.

 

119 나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임을 늘 마음에 새겼다.

119 실제로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나보다 훨씬 뛰어나고 지혜로운 사람들을 수없이 봐왔다. 그들은 항상 실수 대신 깨달음을, 후회 대신 배움을, 좌절 대신 성장을 품는다. 그렇게 오늘의 고단함을 내일의 자산으로 바꾸어간다.

 

121 애벌레가 화려한 날개를 달고 하늘로 비상하기 위해 고통스러운 변태 과정을 견디듯, 우리 역시 무탈한 내일을 위해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인생을 살면서 단 한 번의 실패도 겪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마도 극히 운이 좋거나, 애초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122 무엇보다 용기란, 심기일전한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시도해야 과정이 생기고, 과정을 거쳐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과가 나온다. 결국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이다.

본 :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시도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결국 인생은 능력이 아니라 용기로 살아내는 것.  

 

129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일 중 하나가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 또는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거짓보다 진실을 말하는 게 더 무서운 이유는, 아마도 자신의 실수와 부족함을 인정할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깨 :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은 자신의 실수와 부족함을 인정할 용기가 있다는것. 어떤 것을 할때 어려워도 혼자서 해내보려고 했던 부분들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월부학교 들어와서 더욱 깨닫게 되었다. 모르는것에 봉착했을때 여쭙는 단계까지 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잘 되지는 않는 부분이다. 반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다. 튜터링하는 과정은 혼자서 하기 힘들고 할 수 없는 부분이고, 도움을 적절하게 잘 요청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해주셨다. 이번 에이스 반에서 어려운것은 없는지 감사하게도 다들 여쭤봐주시고 하지만 내가 먼저 부족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하려는 노력을 더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154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계속 시도하다 보면 용기가 솟는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해볼 만하다'라는 자신감 이 덤처럼 따라온다. 씨줄과 날줄을 엮여야 천을 짤 수 있듯, 질과 양이 함께 축적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어떤 도전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갖게 된다. 중요한 것은 성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경험과 축적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다.

깨 :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도 계속 시도해야한다. 시도하다 보면 용기가 솟는다. 해볼만하다는 느낌이 들깨까지 계속 해나가자. 

 

155 불요불굴이라는 말이 있다. '꺾이지 않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뜻하는 이 사자성어는, 시련과 고난에 부딪히더라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태도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진짜 강한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파도가 요동치는 와중에도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니 흔들리되, 꺾이지 마라. 남들보다 늦었다는 말에 조급해하지 마라. 더럽게 구겨진 하루일지라도, 끝내 다시 펴서 걷는 자만이 '완주자' 라는 이름을 얻는다.

깨 : 강한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중심을 잃지 않고 방향을 놓치지 않는 사람. 

흔들리되, 꺽이지 말자. 더럽게 구겨진 하루일지라도 다시 펴서 나아가자. 

 

 

3장.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186 개인적으로 약속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시간을 엄수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늦거나, 약속 자체를 잊어 버리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는 않는다. 상대가 약속을 잊어버린 덕분에 전화위복을 맞이한 경험이 여러번 있기 때문이다.

깨 : 약속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인턴 튜터님ㅎㅎ 시간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 호되게 말씀해주셨었는데 참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 덕분에 약속장소에 시간 여유를 좀 넉넉히 두고 출발하는 습관이 생겼다. 내 시간이 귀하듯 다른사람의 시간도 귀하고 내 시간을 존중받고 싶으면 다른사람의 시간을 존중할 줄 알아야하는 것 같다. 

또한가지 요즘 느끼는게 시간관리가 참 쉽지않은 것 같다. 관리영역에 아닌 것들이 하나둘 늘어가다보니 벅차게 하루하루 해야할 것 들을 해나가는 느낌인데, 우리 에이반과 하기로 한 약속들 시세스터디는 정말 이꽉깨물고 지켜봐야겠다..! 다음달 튜터링과 함께 한다는 점이 좀 걱정인데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다음달 시.스 지역들 시세라도 월말에 미리 따놔야겠다.

적 : 다음달 시세스터디 지역2곳 먼저 시세 조사해놓기. 

 

189 나는 오히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고, 가벼운 일은 뒤로 미루는 선중후경 방식을 선호한다.

중요한 일, 그러니까 핵심과제를 미리 해결해 두면 마음이 조급할 일이 줄어든다. 예상치 못한 돌발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미뤄둔 일이 없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준비된 시간은 언제나 위기를 이기는 힘이 된다. 

깨, 적 : 선중후경. 요즘들어 우선순위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들이 든다. 저자가 하는 말처럼, 중요한 일들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먼저 해놔야, 조급한 일이 줄어들고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하는 것들 중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가장 먼저 하는 습관을 들이자. 

 

194 사람 물론 철저한 준비는 중요하다. 하지만 당신이 완벽을 추구하는 순간에도, 경쟁자는 이미 시장에서 움직이며 경험을 쌓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계획이 아무리 촘촘해도 실전에서 부딪히며 얻는 인사이트만큼 강력한 경쟁력은 없다. 그러니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무기가 하나라도 있다면 시장에 뛰어들어라. 일단 시작하고 부족한 부분은 경험으로 채워나 가면 된다. 움직이는 사람이 준비만 하는 사람을 앞서는 것은 만고 불변의 진리다.

 

212 삼인행 필유아사라는 말이 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그중 누구라도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그렇다. 그저 고운 말투 예쁜 미소, 성실한 태도, 하다못해 쓰레기를 줍는 습관까지 주변 사람의 좋은 점만 모방해도 인생은 분명 달라진다.

213 결국 성공은 '무엇을 모방했는가?'보다 '그것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는가?'에 달려 있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먼저 최고를 철저히 따라 하라. 도약은 언제나 그렇게 정교한 모방에서 시작된다.

깨 : 지금 함께하는 에이반 반원분들께만 하더라도 한분한분 배울점이 정말 많다. 그분들의 장점 한가지씩만 여쭤보고 배워 따라할수만 있다고 하더라도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이책에서 나오듯 실력향상의 비결은 바둑 고수의 수를 그대로 따라 두어보는것처럼 그대로 따라해보려고 노력해보자. 그리고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내것으로 체화할 때 까지 시도해보자. 

적 : 에이스2반 반원분들의 장점 하나씩만이라도 방법을 여쭤보고 철저히 그대로 따라해보려고 노력해보기.

목실감 양식, 복기 양식 반원분들 처럼 그대로 따라해보자. 


216 도울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않고 행동한 결과 나름의 보람은 물론 칭찬과 덕담이라는 보너스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 날, 타이밍 하나가 전혀 다른 결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같은 행동이라도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면, 몇 배 더 큰 효과를 발휘 하는 '타이밍의 미학'을 배운 것이다.

적 : 도울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행동하자. 


233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대단하다'라고 입을 모았지만, 나는 안다. 그것은 대단한 능력이 아니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집념과 작은 일 하나를 처리하는데도 수만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는 믿음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것을. 
 

 

4장.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241 나눔은 경제적 여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아버지는 온몸으로 보여주셨다. 

241 베풀어야 할 때 베풀지 않으면 결국 더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된다

242 돈, 시간, 지식, 재능, 노하우, 친절, 정성, 진심, 사랑 등 내어줄 수 있는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나눈 것보다 훨씬 더 크고 값진 응답이 되돌아오는 놀라운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248 참고로 나는 일이든 사업이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면, 3개월을 기준으로 삼고 반드시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 '처음과 비교해 얼마나 나아졌는가?' '무엇이 변화했는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 포인트 인가?' 등을 자문한 후,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깨 : 복기할때, 생각해야 할 부분. 

처음과 비교해 얼마나 나아졌는지, 어떤게 변화했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250 '작은 일에 충성된 자가 큰일에도 충성한다'라는 성경 말씀이 있다. 퇴근 전 책상을 정돈하는 습관,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는 태도, 뒷정리를 마다하지 않는 마음. 이처럼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책임을 다하려는 자세'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증명한다. 

흔히 '큰일을 맡아야 제 능력을 증명할 수 있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 반대다. 작은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일을 맡길 리더는 없다. 좋은 애티튜드를 가진 사람이 반드시 탁월한 성과를 만든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부정적인 애티튜드를 가진 사람이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없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251 그러니 오늘 하루 오를 계단의 수를 정하고, 체력과 마음의 에너 지를 현명하게 안배하라. 온몸이 땀에 흠뻑 젖고, 걷잡을 수 없이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면 이는 곧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신호다. 정상은 언제나 그렇게 가장 고된 순간을 통과한 자에게만 말없이 풍경을 내어준다.


256 마지막으로 자신 있게 말하건대, 내게 찾아온 복의 90퍼센트는 사람을 타고 왔다. 돈, 사람, 기회는 물론 결정적 전환점마저 '누군가'의 입과 손을 통해 흘러들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어쩌면 복을 대하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260 만약 나도 '아직 대구밖에 안 왔네'라고 생각했다면, 그 지난한 여정을 견디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벌써 대구까지 왔다'라는 마음가짐 덕분에 긴 시간 두 도시를 드나들 수 있었고, 이는 결국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CEO라는 자리까지 나를 이끌었다.

적 : 아직 이것밖에 못했네 x 벌써 이만큼이나 했네!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어야 장기적으로 해낼 수있다. 

10년 중 벌써 3년반을 채웠다. 3분의1을 채움

아직 가야할 지역들이 많다 x => 벌써 34개의 지역을 밟고 다녔다.  

자본주의에 대해 1도 몰랐었는데 3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깨닫고 알게 되었다

소중한 경험을 안겨준 2개의 등기가 생겼다:)

24년도만하더라도 실전 지투반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월학 에이스반까지 왔다.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게 되었다. 

내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생겼다. 

 

271  성적, 외모, 형편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자신을 믿는 긍정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마음은 그 어떤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깊은 뿌리가 되며, 두려움을 돌파하는 내면의 원동력이 된다. 그 믿음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을 때 비로소 주저앉았던 날개는 다시 힘을 얻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다.
 

275 나는 사이트 오픈 초기부터, '사람됨'을 강조해 왔다. 이를 두고 주변에서는 공교육도 아닌 사교육에서 무슨 인성 교육을 하느냐고 무는다. 돈이 되는 일도 아닌데 왜 그렇게 열을 올리느냐며 의아해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엠베스트에는 머지않아 사회의 중심이 될 아이들이 모여있다. 그런 이들에게 성적이나 물질적인 풍요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그저 공부만 잘하는 사람은 시야가 좁고,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다. 좁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면 신뢰보다 이익을 먼저 선택하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이는 지성과 인성을 균형 있게 겸비한 '큰 사람'으 로 성장하는 데 적지 않은 걸림돌이 된다. 제 행동에 책임지지 않는 지식, 제대로 된 가치관이 뒷받침되지 않는 얄팍한 학습은 오히려 자신을 위태롭게 만들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결국 교육이란, '무엇을 아는가'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묻고, 같이 고민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3. 느낀점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책은 메가스터디 김성호 부회장이 인생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며 그 안에서 배운 경험과 교훈들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처음에 읽을때 스토리 위주의 이야기라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는데 책에 뭔가 모르는 묵직함이 담겨있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서 와닿았던 부분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음, 진정으로 베푸는 삶,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크게 나에게 여운을 주었던 부분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월부학교 에이스를 하면서 숱하게 말씀하신다. 앞서 가신 분들께서, 재미, 의미, 성장을 찾아야한다고. 이 중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정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아직 그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의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라는 글을 보고 번뜩, 이전에 메가스터디 김승호 회장의 말씀이 인상깊어 저장해둔 영상이 겹쳐서 생각 났다. (링크 : https://youtube.com/shorts/OYGr3ZiqR6Y?si=CmzJruf9ckGwgeK9

이 영상에서 김승호 회장이 30 40대분들께 딱 하고 싶은 메세지가 담겨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정확하게 해야한다고. 거기에 맞는 삶을 살면 된다고. 그리고 이거 하나에 천착하고 거기에 성찰하고 가장 나 다운 도전하면 얼마든지 대단한 분들이 나올거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해주신다.

 

나도 언제 한번 인생 도전해야겠다 생각하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인데 마음먹고 도전하라

그런데 그 도전이 분명한 철학과 원칙과 이유와 내공 이게 있을 때 하는 거다.

없다면 만들면 된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40에 안되면 50에 다시 하면 된다.

이런 넉넉함과 당당함이 있어야 한다. 그 당당함은 하루아침에 절대로 안 생긴다.

무너지고 일어서고 무너지고 일어서면서 생기는 것이다. 

 

이 영상을 보고 뇌리에 박힌 부분은 도전은 '분명한 철학과 원칙과 이유와 내공'이 있을때 하는것이라고, 그런데 없으면 만들면 된다고도 말씀해주신다. ‘분명한 철학과 원칙과 이유와 내공’이 멘토 튜터님 선배님들이 말씀해주는 ‘의미’를 찾아라는 말이 아닐까? 반장님께서, 큐앤에이 등 여러 나눔 활동들을 할때 나의 솔직한 감정을 메모장에 적어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게 그 과정자체에서 나에게 주는 의미를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신게 아닐까 싶다. 여러 활동들을 할때 나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이유들을 기록해보며 의미를 잘 찾아나가야겠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부모님께 배운 베풂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나눔의 종류는 돈, 시간, 지식, 재능, 노하우, 친절, 정성, 사랑 등 내어줄 수 있는 것들은 굉장히 다양하다. 단순히 돈이나 지식 혹은 실효성있게 나누는 것 뿐 아니라 마음을 내어주는 것도 나눔이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은 튜터링을 앞으로 하게 될 때나 동료 후배분들에게 나는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어떤 나눔에 조금 더 집중해야할까 하는 고민이 들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에 어떤 나눔이 상대에게 더 도움이 될지, 그들이 진심으로 바라고 원하는바가 무엇일지 즉 ‘상대를 헤아리는 마음’이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달 돈독모와 내마기 선배와의 대화를 하면서 그분들께서 그 활동을 하고자 한 이유의 결이 약간 다르다고 느꼈다. 돈독모에서는 조원분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러 온 곳이기에 공감과 응원 격려를 해드리는 반면 내마기는 마음이 답답하고 궁금한것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들이 크게 느껴졌다. 이처럼 실효성과 마음은 상대에 따라 달라지고 그에 맞게끔 결국에 두가지 영역에서 모두 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태도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약국을 어떻게 하면 더 번창시킬수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부터 정말 갖가지 방법들을 끊임없이 고민해보고 시도해본다는 것이었다. 새로운 약국을 차렸다는 것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나은 방향으로 고민하는 모습에서 이 분은 정말 뭘해도 하셨을 분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상황을 진전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에는 나의 태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강조하듯이 적극적인 태도와 행동 이 두가지를 꼭 유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 김성오님은 부모님한테 배운것들이 너무 감사하다는 대목이 나온다. 나는 부모님께 어떤것을 배웠는지 떠올려보게 되었다. 환갑이 넘어가도록 쉬지않고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는 부모님. 한켠으로 당신의 노후에 대한 걱정이 얼마나 되실까, 한평생 쉬지않고 일을 하셨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도, 그럼에도 늘 인생을 성실히 살아가시는 부모님이 정말 존경스럽고 본보기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께 더 연락 자주 드리고 정말 잘해드려야겠다..!

 

 

4. 적용할점 
- 성공은 놀랄만큼 단순하다고 한다. 태도/실천이 중요한것.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지속적인 실행 이 두가지를 잊지 말자.
- 친절과 격려는 타이밍이 중요. 그분과 관련된 부분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정말 필요한건 무엇일지 그분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질문 계속 던지기. 한분당 한주에 하나씩 고민하고 있는것을 해결해드린다는 마음으로! 
- 다음달 튜터링때, 적용해야할 사항들. 
효과적인 상담은 이해에서 시작. 미세하고 종합적인 정보들을 일어내며 사소한 부분도 잘 기록 기억해두기 / 설명할 때 시각자료 활용하여 이해를 돕기 / 상담은 강의가 아니지 대화다. 양방향 소통 꼭 명심 / 어려움과 고민에 대해 해결되고 있는것인지 중간점검으로 짚어보기
- 칭찬/격려/감사. 특히 진심어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말자. 틈날때마다 칭찬거리를 찾고 진심이 우러나오는 말만 뱉도록 하자. 
- 다음달 시세스터디 지역2곳 먼저 시세 조사해놓기. 
-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가장 먼저 하는 습관을 들이자. (우선순위 바로 세우기)
- 에이스2반 반원분들의 장점 하나씩만이라도 방법을 여쭤보고 철저히 그대로 따라해보려고 노력해보기.
- 목실감 양식, 복기 양식 반원분들 그대로 따라하기 

 

 

5. 논의할 점 

발췌문

# 내 인생의 나침반

p 242. 아버지는 기도와 성경 말씀 뿐 아니라 인내심, 정직, 성실, 그리고 올바른 판단력을 물려주셨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잔머리나 잔재주 굴리는 요령 대신, 정직하고 선한 방식으로 돈을 벌고 올바르게 헌금하며 기꺼이 나누는 삶의 방식을 몸소 실천하는 점이다.

 

발제문

이 책의 저자는 어린 시절 부모님께 배운 소중한 가치들이 인생에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우리 또한 자라면서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텐데요. 부모님께서 특별히 강조하셨던 가르침이나, 부모님의 삶을 지켜보며 배운 점이 있다면 함께 생각하고 나누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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