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26.5월 규제반영!]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부율입니다
요즘 투자를 위해, 앞마당을위해
열심히 매물임장을 하시는 분
특히 비규제지역 구리,부천,산본 등
매물임장을 하다보면
전화 너머로 이런 말, 한 번쯤은 꼭 듣게 됩니다.
"요즘 투자자들이 너무 많이 보러 와서요..."
"집주인들이 투자자는 안 보여주려고 해요."
"실거주 아니시면 좀 어려워요."
이런 전화를 끊고 나면 덜컥 주눅이 듭니다.
괜히 공부하는 사람처럼 보였나,
다음 부동산에 전화 걸기가 망설여지기도 하죠.
그런데 수없이 부딪히며 한 가지 깨달은 게 있습니다.
소장님들이 집을 안 보여주는 이유는
우리가 '투자자'라서가 아니라,
“당장 살 사람처럼 안 보여서”인 경우가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다듬어 온,
매물 예약을 수월하게 만드는
대화의 기술과 생각의 차이를 소소하게 나눠보겠습니다.
부사님들이 가장 경계하는 유형은
“계약은 안 할 사람인데 공부하러 온 사람”입니다.
대신
✅ “이번 달 안에 매수 여부 결정하려고 보고 있습니다.”
✅ “조건 맞는 매물 있으면 빠르게 계약까지 생각 중입니다.”
✅ “ 제가 이 단지 투자하기 좋아보여서 몇 주&몇 달 지켜봤는데”
✅“자금은 준비돼 있고 조건 맞으면 바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장님: "요즘 투자자들이 하도 보러 와서~
집주인이고 세입자고 몇 번을 보여줘도 거래가 안 되니
나도 눈치 보여 죽겠어요."
👉 "저는 〇〇동이랑 △△동은 예전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조건 맞는 매물 나오면 이번에는 매수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비교를 좀 해보려고요."
핵심은 하나입니다.
보러 가서 살 사람처럼 말하기.
투자자라고 먼저 밝히는 것보다
“가격, 수리 상태, 구조를 비교해서 사겠다”는
의사결정 마인드를 보여주는 게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매물예약을 하면, 최저가순으로 필터하고
가장 저렴한 물건만 예약하게 되면
매물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물건들은 부동산 소장님 입장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문의를 하고 집을 보고 갔지만
사지 않아서 투자자에 대한 반감이 있거나
세입자분들이 집을 보여주는데 스트레스가
높아 잘 보여주지 않는다라는 피드백이 돌아옵니다.
대신
조금 가격이 있더라도
상태 괜찮은 매물을 ‘깎아서 내 것으로 만든다’는
마인드로 접근합니다.
✅“실거주도 가능하고, 투자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세낀물건 세입자로인해 안보여준다고 하실 때)
👉" 13층(세낀)이랑 16층(입주)이 같은 가격이던데,
16층은 부분 수리가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리 범위가 어느 정도인가요?
13층은 기본집이라고 하셨는데, 도배나 장판은 새로 한 건가요?
샷시는 교체가 되어 있나요?
사장님, 3개월 뒤 입주 또는
2년정도 전세 놓고 들어갈 생각도 있어서
세낀거랑, 입주가능한 물건
이번주 토요일 1시에 같이 좀 볼 수 있을까요? "
여기서 중요한 건,
전화로 학교, 상권, 호재 같은
'입지 질문'을 길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신 해당 세낀물건과
입주물 매물의 가격, 상태, 구조에
대한 날카로운 비교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같이 매물이 적을 때는
월세, 전세낮게낀거, 입주가능한거 등
최대한 볼 수 있는 매물을 보고
조건과 상황 가격을 만들어낸다!
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겪어보니 진실은 이렇습니다.
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집을 본다 (O)
그래서 저는 요즘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투자자이기 전에
“의사결정하러 온 사람”이다.
그리고 매물을 보러 갈 때는
이미 마음속으로 이렇게 정합니다.
“이 집을 사러 간다.”
사겠다는 마음으로 보면
질문이 달라지고,
표정이 달라지고,
말투가 달라집니다.
부사님들도 그걸 느낍니다.
매물 예약이 어려운 건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역의 피로도와 분위기 때문일 때도 많습니다.
그럴수록 더 중요한 건
최저가 집착이 아니라
가격을 깎아서 만든다는 생각.
비교해서 결정한다는 태도.
신뢰를 만드는 태도였습니다.
지금 혹시
“투자자는 안 보여줘요”라는 말을 듣고
조금 움츠러들어 계신 분이 있다면,
다음 통화에서는
한 가지만이라도 바꿔서 실천해 보세요.
당신의 바뀐 작은 행동이 굳게 닫힌 매물의 문을
활짝 열어줄지도 모릅니다.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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