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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벛꽃🌸동 투자1번지, 마스터 클래스 찡아찡]『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독서 후기 #4

26.04.30 (수정됨)

 

"신은 문을 하나 닫으면

어디엔가 창문을 열어준다"라는 말이 있다.

예기치 않게 닥쳐오는 불우들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우리에게

열려 있는 기회들도 있고

선물처럼 주어지는 행운도 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2. 저자 및 출판사: 윤미애 / 위즈덤하우스

3. 읽은 날짜: 2026. 4. 25 ~ 4. 29

4. 총점 (10점 만점): / 9.5점

5. 깨지고 부딪히는 걸 어려워하지 않고 누구보다 당당하다. 성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의 ‘지독함’이라는 태도, 마인드, 노하우가 담긴 책

 

 

STEP2. 책에서 본 것

 

같은 이유로 나는 세일즈가 좋다. 내가 하는 만큼 벌 수 있는 정직한 일이라는 것이 더 없이 좋다. 나를 투명하게 보여주고, 내 능력을 투명하게 인정받는 세일즈라는 일에 대한 사랑은 결국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었다. 살아온 매시간 치열했고, 정직한 밥벌이라면 어떤 일에든 자신감 넘치는 나를 응원하고 사랑한다. 07p

 

그때의 경험에서 나는 무엇보다 큰 것을 배웠다. 바로 ‘할 수 있어’라는 마음이었다. 어떤 일을 받아들일 때 겁을 먹고 물러서기 보다는 부딪혀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됐다. 실제로 부딪혀보면 걱정했던 것들 대부분은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맞닥뜨려보면 훨씬 더 간결하게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18p

 

☞  일종의 선입견이고 편견이지만, 여자가 외제차 딜러를 한다니 뭔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차 한 대를 팔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겪어야 했을까? 그럼에도 그 부분에서 감정적으로나 힘들다는 내색 한 마디를 안 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자세가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적용할 점 : 할 수 있다. 치열하게 부딪히며 1순위 투자 물건 만들어 볼 수 있다.

 

 

까다로운 분들도 많지만 마음을 헤아려가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분들도 마음을 열고 편하게 대해주신다. 모든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니 공감의 자세만 갖추고 있다면 어려울 것 없다. 43p

 

대화란 이렇게 어려운 것이다. 무작정 말을 건넨다고 해서, 말투만 상냥하다고 해서 편안한 대화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핵심은 상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사람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파악해서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100p

 

☞ 유퀴즈 유재석의 일화가 인상적이다. 출연한 사람 중 녹화를 하는 도중에 원래는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오늘따라 말을 많이 하네요! 라고 했다고 한다. 유재석의 힘이다.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한다. 나 역시 상당 부분 그런 것 같다. 남편이랑 의견이 맞지 않으면 서로 내 말 끊지 말아 봐! 라고 하면서 나의 입장을 두둔하는 이야기를 어떻게든 한 마디라도 더 하려고 한다. 대화가 될 리가 없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가며 대화를 나누는 것! 많이 연습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인 듯 하다.

 

▶ 적용할 점 : 대화를 잘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공감, 그리고 경청’

 

 

나는 365일, 24시간 연락 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라면 고객이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응답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워라밸이 중요한 시대니까 업무 시간과 업무 외 시간을 엄격히 구분한다는 입장도 존중한다. 그러나 세일즈를 한다면, 남보다 더 잘 팔고 싶다면, 고객이 찾을 때 언제든 응답할 준비가 되어 이어야 한다. 그것이 기본이다. 72p

 

작은 세단으로 시작해 상위 모델로 올라타기도 하고, SUV로 가기도 하고, 모델이 바뀔 때마다 주기에 맞춰 구매하는 고객이 많다. 그런 고객들을 차 한 대 팔아다고 ‘끝!’으로 생각한다면, 그들의 다음 차는 내가 아닌 나의 경쟁자인 다른 딜러에게 기회가 갈 것이다. 한 번 고객을 평생의 고객으로 모시기 위해 나는 상담뿐 아니라 출고 후에도 사후 관리를 열심히 한다. 87p

 

☞ 24시간 전화를 잘 받는 사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이걸 진짜 일로 생각한다면 절대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만의 신념이 있고 고객이라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 라는 마인드가 이런 행동을 하게 만든 것이다. 사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일반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삶, 그 안에서 의미와 재미를 반드시 느꼈기에 누구보다 충만한 하루 하루를 채우고 있을 듯 하다.

 

▶ 적용할 점 : 벤치마킹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장님들이 나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일단은 연락을 자주 자주 드려 보자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의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어깨너머로 배우든, 쫓아다니며 물어보든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도 배울 게 있으면 배워야 한다. 부끄러울 게 뭐 있나? 자존심은 그런 때 세우는 게 아니다. 119

 

나는 잘하는 선배들의 노하우를 가져다 쓰면서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했다. 이 사람은 이걸 하고 있고 저 사람은 저걸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들의 장점을 하나씩 끌고 와서 모두 내 것으로 만들었다. 어디에나 가장 잘하는 사람이 있다. 새로운 분야에서 성장하고 싶다면, 바로 그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을 벤치마킹 해야 한다. 120p

 

☞ 어느 정도 지위에 올랐음에도 나이가 어린 후배에게 물어보고 배우려는 태도가 인상적이다. 뛰어난 사람들의 공통점이지 않을까 싶다. 자신의 노하우를 나누는데 인색하지 않고 벤치마킹 해야 할 점을 미루지 않고 바로 적용하는 점이다. 모든 걸 다 흡수하기란 불가능하다. 하나씩 따라하고 반복하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 적용할 점 : 앞 선 경험을 해봤거나 잘 하는 사람에게 질문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거나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와이프, 이런 데도 우리 이사 가는 게 맞아?

 

그래도 나는 남편의 반대를 무릅쓰고 풍납동행을 강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손해 보면서까지 팔자고 하니 당연히 반대였다. 이때도 나는 나의 판단으로 밀어붙였다. 우리 아파트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경기가 나빴기 때문에 상급지도 같이 떨어졌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자, 판단이 섰다.

 

“아니야, 이건 해야 돼. 나만 믿어.”

 

결국 과감하게 손절하여 4억 3천만 원에 집을 매도했다. 남편한테 큰소리는 쳤지만, 영원히 오르기만 할 줄 알았던 아파트값이 떨어지기도 한다는 사실에 조금 충격을 받았다. 183-184p


이미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재미를 쏠쏠히 알아가고 있었던 나는 대출금을 모두 상환하는 날, 바로 상급지로의 이동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182p

 

☞ 온통 매도에 관심사가 꽂혀 있다 보니 정말 유익하게 읽은 부분이다. 소처럼 일해서 힘들게 대출금을 갚아 나갔으면서도 왜 더 저렴한 가격에 매도를 하지? 나라도 쉽게 이해하지 못 했을 것이다. 매도의 목적이 정확해야 할 수 있는 행동이다. 내가 산 가격에서 손절을 하는 것일지라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큰 방향성에서는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믿는다.

 

▶ 적용할 점 : 왜 매도하는지 철저하게 파는 목적을 생각할 것

 

 

나는 준비는 철저히 해도 결정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대부분이 그렇지만 부동산 매입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다 보면 나한테까지 안 오고 그 앞에서 선수들한테 다 낚아채이게 되어 있다. 빠른 결정을 내리려면 평소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많이 알아야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계속 봐두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실전에서 좋은 물건을 만났을 때,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193p

 

☞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건 이미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물건과 비교해 봤을 때, 이걸 선택해야겠다는 확신! 우물쭈물 그제서야 비교를 하고, 누군가에게 물어보려고 한다면 이미 늦을지도 모른다. 평소에 공부하고 계속 물건을 봐두는 것! 생각지 못 하게 부동산 관련한 일화가 많이 나와서 무척 흥미로웠다.

 

▶ 적용할 점 : 평소에 계속 봐두고 후보 물건 우선 순위를 설정해 두기

 

 

“빨리 집부터 사. 부동산에 일찍 눈떠봐.”

그러면 “돈이 있어야 시작하죠”, “집보다 건물에 투자하는 건 어떨까요” 하고 답답한 소리를 한다. 큰 것만 노리느라 시작을 못 한다. 첫술부터 배부르기를 바라는 거다. 지금 가지고 있는 돈, 지금 서 있는 위치에서 시작하면 되는 걸. 지금 부러워하고 있는 남들의 성취도 대부분은 아주 초라한 출발에서 비롯된 것들임을 기억해두면 좋겠다. 198p

 

☞ 2억대 서울 변두리 신혼집을 시작으로 자산을 갈아타서 불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조언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진 돈에서부터 시작해서 점차 늘려나갈 줄 알아야 한다. 부동산 자체가 매매가가 크다 보니 1~2억은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저축만으로 모으려면 정말 꿈도 못 꿀 만한 액수이다.

 

▶ 적용할 점 : 다른 사람의 성취와 비교하지 말 것,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선택하자

 

 

한 직장에 오래 다니다 보면 회사를 옮기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게 된다. ‘내가 다른 곳에 가서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발전이 없어도 그대로 눌러 앉는 경우도 많이 봤다. 205p

 

☞ 익숙한 안전 지대를 벗어나는 것,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심지어 나이가 어려도 그럴 할 것인데 나이가 먹어갈수록 책임져야 하는 가족들이 눈에 밟혀서 용기는 더 쪼그라든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도전해야 한다. 너무도 당연한 이 진리를 잊고, 늘 같은 삶을 반복하면서 한탄하고 불평만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도 짧다.

 

▶ 적용할 점 : 기회가 오기 만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도전할 것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이 책 정말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 세일즈로 고객을 대하는 그 태도나 마음가짐도 놀라웠지만, 어려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까지 무수히 많을 일들을 겪고도 씩씩하고 당당했다. 나는 무엇 때문에 웅크러 들고 있었던 것이지?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았다. 날 선 말이 듣기 싫고, 누구나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줬으면 좋겠고…… 뭐 그런 건가? 부딪혀 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행동할 일만이 남아 있다.

상당한 금액의 차를 고객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게 해야 하다 보니 사람을 대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기본적으로 외모와 옷 차림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에너지 넘치며 무엇보다 감동적일 만큼 고객을 먼저 챙기는 사람이라면 나부터도 그 사람이 고객이 되고 싶을 것 같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나는 내 입으로 뱉은 말은 무조건 지킨다’는 원칙으로 산다. 85p

 

고객이 스스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도 전에 그 부분을 충족시켜 준다면, 그 사람은 또 찾아오고 싶지 않을까? 88p

 

상대가 집중하고 편하게 공감해주면, 사람들은 자기 안의 많은 것을 꺼내 보여준다. 101p

 

내가 말끔한 인상과 말끔한 차림으로 준비되어 있으면, 그만큼 자신감이 붙어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자연스레 달라진다. 111p

 

‘대체 불가능한 사람 되기’ 130p

 

 

STEP5. 논의할 점

반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남들보다 머리가 나쁘다면 모자란 만큼 노력을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도 그즈음이다. 그래서 메모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기억해야 할 일들을 꼬박꼬박 메모하고, 매일 열심히 일기를 쓰던 것이 몸에 밴 습관이 되어 지금 스케줄 관리의 기초가 됐다. 결핍이 자산이 될 줄 그때는 몰랐다. 143p

 

☞ 저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했던 행동이 지금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도 혹시 내가 가진 강점 중 결핍으로 인해 생긴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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