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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이 상태에 계속 머물고 싶은가?
아니면 성장과 긍정적 변화를 진심으로 원하는가?’

1. 책 제목:『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2. 저자 및 출판사: 보도 섀퍼 /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6. 4. 15 ~ 4. 23
4. 총점 (10점 만점): / 9.7점
5. 열심히 노력만 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위너가 되지 못 하는 명백한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책
우리는 왜 변화에 실패하는가?
결정을 내리는 것을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자신의 결정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변화를 위해 숙고 끝에 하나의 결정을 내린 다음 우리는 이를 즉시 실천에 옮기는 대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조언을 얻는다. 내가 내린 결정이 과연 옳은 것인가? 내 결정이 정말 최선인가? 친구, 직장 동료, 상사, 선배, 멘토를 찾아다니며 그들의 조언에 따라 결정을 쉽게 번복한다. 처음부터 누군가가 알려주기를 기다린 사람처럼. 13p
결정을 자꾸 미루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 못해서다. 중요한 결정을 미룰수록 현재의 삶은 취약해진다. 빨리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눌려 계속 고민과 생각만 많아진다. 이는 ‘왜 이렇게 나는 우유부단할까……’라는 자책과 죄책감으로 이어지고 결국 꼭 내려야 할 중요한 결정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에 이르고 만다. 19p
☞ 멘토님의 견해가 궁금하면서도 왜 나의 투자 고민을 다른 사람한테 의존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 하기 때문이었다. 단순히 경험이 부족해서…… 라기 보다는 그 부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았고, 글로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내릴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미 이런 방향도 있어요! 라고 알려주셨다. 그럼에도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정리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두근거리는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
▶ 적용할 점 : 결정을 내리고 즉시 실행에 옮길 것, 잘못된 결정은 없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그들이 ‘노력’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바쁘게 살아가는 시대에는 ‘바쁘게 노력하는 것’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반면에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쪼개고 쪼개 ‘여유를 갖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이 언제나 승자가 된다.” 43-44p
☞ 바쁘고 항상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발상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오히려 그 안에서 놓치는 것들, 아닌 걸 알면서도 챙기지 못 하는 부분을 바로 잡으려는 시간이 필요하다. 해야 할 것들에 치여서 더 소중한 것을 져버리지 말아야겠다.
▶ 적용할 점 : 너무 정신이 없고 해야 할 일이 몰아칠 때, 감정이 힘들 때에도 독서나 산책으로 나에게 쉼을 줄 것
“유리한 상황이 오기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경우는 없다. 유리한 상황이 오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대세사승장의 흐름이 오면 엄청난 인파가 주식시장으로 몰려든다. 이때 돈을 버는 사람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시장에 들어온 사람이다. 나에게 유리한 상황은 타인에게도 유리한 상황이다. 이 간단한 진리를 우리는 너무 경시한다.”
상황의 변화는 진정한 삶의 변화를 끌어내지 못한다. 상황의 유불리에 매달리지 말고 당신 자신이 변해야 한다. 57p
☞ 닥쳐 올 규제 정책이 무서워서 미리 매도 원칙에 맞지 않는 자산을 정리하고, 기다렸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더 좋은 걸 사겠다?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강의에서 줴러미 튜터님은 말씀하셨다. 자산이 더 좋은 방향성으로 갈 수 있게 결정을 내리되, 언제든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여러 지역의 흐름을 알고 있다면 그 지역에서 투자를 못 했다고 해서 좌절하진 않을 것이다.
▶ 적용할 점 : 나에게 유리한 상황은 언제 올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커다란 목표 안에서 그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들을 해나가자!
“삶은 해변과 같다. 험난한 파도가 끝없이 출렁인다. 어려운 문제와 역경이 밀물처럼 밀려왔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따라서 답을 찾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답을 찾는다고 해서 어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어려움을 ‘통과’하면 충분하다. 어려움을 잘 견디는 법을 배우면 된다. 잘 견디기만 하면 어려움은 저절로 물러간다.” 87p
☞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알고 가야 하는 문제인지 짧게 고민하고 손 쓸 수 없는 일이라면 해결하려고 애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참 위안이 된다. 그때 당시에는 죽을 것처럼 힘들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썰물처럼 빠져나갈 것’을 믿고 견딜 줄 알아야 한다. 물론 말이 쉽지만…… 이 또한 ‘통과하는 과정’임을 인지하고 잘 견뎠으면 좋겠다.
▶ 적용할 점 :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어려움을 감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늘 그런 건 아니지만 삶은 때때로 고통스럽다. 삶이 이처럼 고통스러운 이유 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통을 겪어야만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고통이 개입되지 않는 한, 많은 것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진짜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닥치면 사람들은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자신에게 필요한 변화를 받아들인다. 154-155p
☞ 내가 자진해서 안전한 지대를 벗어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살면서 수동적으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 안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때론 성장한다. 이 당연한 진리를 알면서도 여전히 안정적인 삶에서 벗어나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 그러기에는 인생이 너무도 짧다는 말에 공감한다. 변화하고 싶다면 익숙한 곳에 자꾸 머물러 있으려는 습성을 버려야 한다.
▶ 적용할 점 : 고통 없이 성장하는 법은 없다. 원대한 것을 바란다면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움 없이 선택할 것
하루, 일주일, 한 달, 6개월, 12개월의 계획을 짜면서 특정한 시간을 방해요인을 해결하는 데 할애하면 당신의 목표 달성률은 몰라보게 좋아질 것이다. (중략)
이처럼 방해 요인들을 잘 다루는 지혜를 습득하면 목표를 향한 접근에 긍정적인 탄력을 얻을 수 있다.
위너들은 방해 요인들을 핑곗거리로 만드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방해 요인들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더욱 강화시키고 실행에 더욱 집중하는 기회로 활용한다. 191-192p
☞ 충분히 방해 받지 않고 몰입하고 싶은 욕심, 그게 뜻대로 안 되면 ‘갑자기 해야 할 업무가 생기는 바람에……’ ‘아이들이 해달라는 게 많고, 말을 안 듣는 바람에’ 불평 불만을 하곤 했다. 특히 예측이 불가한 육아를 하면서는 더더욱 그러한 생각을 가졌던 것 같다. 그리고 그게 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한 핑곗거리였던 것도 사실이다. 예측할 수는 없지만 대응할 수는 있다. 아이들은 언제나 보호자를 필요로 하고, 그 또한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님에도 급한 일에 쫓겨 엄마를 좀 내버려 두라고 말하곤 했다. 결국 나의 목표도 맞닿아 있는 것을, 가장 소중한 가족과 관련된 일을 방해 요인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 적용할 점 : 소요 시간에 대해 메타인지를 해야 한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시간 속에서 허덕이고, 그 외의 요인들을 핑곗거리로 두지 말 것
“우리에게는 두 가지 유형의 일이 있다. 중요한 일과 시급한 일이다. 우리는 대부분 시급한 일에 치어 중요한 일을 계속 미루는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이는 모순이다. 중요한 일보다 더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무엇이란 말인가?” (중략)
우리는 삶에서 중요한 일들을 먼저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살 수 있다. 사소한 일을 시급한 일로 착각해 허둥지둥하는 삶을 살지 않게 된다. 207p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먼저 하려면 사소한 일에 매달릴 것이 아니다. 하고 싶지 않고, 불편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다.”
하고 싶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이 인생에는 존재한다. 이런 일을 뒤로 미루면 그 일은 더욱 하기 싫어지고 불편해진다. 그리고 그 일을 미뤄두면 둘수록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209p
☞ 시급하지만 중요한 일, 항상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독서, 운동’이다. 보고서 제출일에 쫓겨서, 과제를 오늘까지 해야 되기 때문에, 자꾸만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현상이 생긴다. 하루의 일정 시간에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설정해둬야 한다. 그 어떤 상황이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 그게 바로 루틴이다.
▶ 적용할 점
- 하기 싫은 일도 미루지 말고 그냥 할 것, 상황이 악화된다는 말에 찐 공감한다.
- 중요한 일을 먼저 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챙겨서 루틴으로 만들어야 한다.
“정말 죽을 것 같은 일도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사흘이 지나면 견딜 만해진다. 걱정도 마찬가지다. 태산처럼 덮쳐온 걱정도 시간이 흐를수록 한층 가벼워진다. 왜 그럴까? 두려움이 걱정의 크기와 힘을 한껏 부풀리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걱정이 아니라 두려움이 커지는 걸 막아야 한다. ‘감사하는 태도’가 그 해법이다.” 222p
☞ 나도 걱정을 안고 사는 사람이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예방을 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생길 때가 있다. 이런 걱정에서 조금만 더 빨리 벗어날 수 있다면 삶이 훨씬 자유롭고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역으로 걱정한다고 미리 막을 수 있다면 온갖 불행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적용할 점 : 걱정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행동’하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나름대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편안함에 안주하려고 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단순히 어떤 습관이나 루틴을 위한 책이 아니라 삶에 전반부에 대해 조언하고, 성공한 사람들과의 차이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커다란 목표를 가슴에 품고 행동은 오히려 가장 평범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 볼 수 있었다. ‘원씽’의 내용들과 겹치는 부분은 한 번 더 상기하였는데, 너무 많은 일들을 해나가면서 정작 중요한 것을 놓고 있다는 걸 인지할 수 있었다. 하기 싫은 일은 어디까지나 감정적이다. 어차피 해야 하는 것이라면 미루면서 시간만 늘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결정을 내릴 때마다 강화되는 근육이 있다고 상상한다. (중략) 오늘부터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결정에는 30초 이상 쓰지 않는다. 24p
오만한 사람은 질문보다 답변을 좋아한다. 늘 앞서 나서서 자신을 과시한다. 59p
지금 이 순간 하고 있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라. 식사를 할 때에는, (아무것도 읽지 말고) 식사만 하라. 절대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마라. 79p
불행한 일, 좌절과 슬픔이 당신의 삶을 노크하면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하라. 그건 신이 주신 기회다. 111p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타인의 비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중략) 감정적인 태도를 갖지 않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한다.” 132p
걱정의 반대는 ‘용기’가 아니다. ‘감사’다. 221P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일을 할 때는 평범하고 익숙하고 편안하게 하지 마라. 파격적으로 하라. 꿈을 이루는 데 돈이 가장 필요한가? 그러면 돈을 평범하고 익숙한 방식으로 모아서는 안 된다. ‘미친 사람’이라는 소리 들어가며 지독하고 파격적으로 모아야 한다.” (중략)
내가 만난 위너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미친 듯이 전력질주 한 구간'이 있다는 것이다. 당신의 삶에도 이런 구간이 있었는지를 깊이 생각해보라. 116p
☞ 나의 지난 삶을 돌아보고 미친듯이 전력질주 한 구간이 떠오른다면 이야기 해봅시다. 그 당시에는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었고, 그 이후 느낀점도 나누어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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