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만 받아서는 답이 없잖아. 뭐라도 해봐야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당연하면서도 어색한 말을 던졌다. 이거라도 버는 게 어디냐며 마음껏 쓰고, 함께 여행도 자주 다니던 친구였다. 그런 친구가 밤 11시가 넘는 시간에 땀이 흠뻑 젖어서 들어왔다. 어딜 갔다오냐고 물었더니 임장을 다녀왔다고 한다.
임장?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전문적인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닌가? 갑자기 왠 임장이지? 순간 머릿속에는 여러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뭐라는거야.. 까불지말고 빨리 치킨이나 먹어.”
취미생활 하나 생겼나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렇게 평소와 다름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향하는 길, 그 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처음 마주한 불편한 진실
“시간될 때 꼭 봐. 진짜 좋은 내용이야.”

재테크에 관심은 없었지만 클릭하지 않을 수 없는 제목이었다. 그렇게 집으로 올라가는 길 영상을 보고 깊은 생각에 잠겼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읽어본 적은 없었다. 저축이 중요하다는 건 어릴 때부터 배웠지만, 제대로 해본 적은 없었다.(단기간 저축은 해봤지만 모두 여행자금을 모으기 위해서였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살아도 괜찮다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던 나 자신이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 처음으로 불편한 진실을 마주했다.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다.’

나는 운 좋게 청약당첨이 된 아파트 한 채를 소유하고 있었다. 물론 90%는 대출이었지만.. 월세를 셋팅하고 월세로 대출이자를 감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 끝을 모르고 집값이 상승하던 시기라, 이 집도 굉장히 많이 올랐다. 그래서 더더욱 재테크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주변에서 ‘대출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등 어느 정도 불편한 이야기들을 듣더라도, 애써 외면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내 집값은 오르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믿었으니까.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났을까. 지금 삶에 충분히 만족하며 살던 내가, 조금씩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마 일주일 전 봤던 영상 때문일까. 그리고 조심스레 그 친구에게 연락을 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그때 말한 그 강의, 진짜 돈 안 아까워?
나 강의듣는데 5만원 이상 안 써본 거 알지?”
“일단, 카페에서 글좀 많이 읽어봐.
그리고 진짜 관심 있으면 그때 들어도 늦지 않을 것 같아.”

10억이라는 숫자,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왔기에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 생각했다. 매달 나오는 월급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고, 충분히 즐기고 있는 삶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10억이라는 돈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정도였다.
하지만, 10억을 달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새로운 사실에 직면했다. 평소에 꿈꿔보지도 못했던 10억이라는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대부분 평범한 직장인이자,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도전해보고 싶어졌다. 아니,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렇게 해낸 사람들이 많은데 나라고 못할 게 있을까 싶었다. 부동산 투자는 돈이 많고 대단한 사람들만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소액으로 시작한 사람이 훨씬 많았다. 남의 이야기만 같던 10억이 나에게도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해볼까? 말까? 고민이 된다면
유튜브 영상만 보고 그냥 지나쳤다면
책을 읽고도 ‘좋은 내용이네~’하고 넘어갔다면
때로는 과감한 행동이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22년 8월의 제가 그랬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여러분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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