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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봄학기 이리5세요 프메퍼의 봄으로🌿 노력의삶] #26_5-3 인생은 순간이다.

26.05.26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 김성근

저자 및 출판사 : 김성근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6.05.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순간’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김성근 : 80대의 나이에도 야구장에 꼿꼿하게 서서ㅍ 선수들을 지도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야구 감독. 여전히 직접 공을 던져주고, 땅바닥에 엎드려서라도 타격 자세를 잡아주면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김성근은 야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인생을 배웠다고 말한다. 지도자로서 수없이 많은 선수를 만나고 가르치며 인간의 잠재 능력이 얼마나 무한한지 깨달았고, 자식을 위해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을 가슴에 새겼다.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되는 승부 속에서 시련, 위기, 좌절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인생을 배웠고,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한계도 거북이처럼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다 보면 끝내는 넘어설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인생은 순간이다 : 대한민국 대표 야구인이자 8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야구계에 몸담으며 현역으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근이 80년 인생에서 배운 깨달음과 지혜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그는 흔히 ‘야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지만 그는 신이라는 별명에 손을 내젓는다. 야구에는 신 같은 것이 없다고, 자신은 아직 야구를 모른다고.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혈혈단신 가족 한 명 없이 혼자 조국으로 돌아왔지만 ‘쪽발이’라는 조롱을 들어야 했던 재일교포, 꽃피우기도 전에 부상으로 이른 나이에 마운드에서 내려와야 했던 비운의 투수, 꼴찌만 거듭하던 약팀의 감독……. 이른 나이에 지도자 인생을 시작했지만 우승을 거머쥐기까지는 무려 25년을 벼려내야 했다.

그런 스스로의 인생을 돌아보며 김성근은 ‘거북이 인간’이었다고 회고한다. 토끼들처럼 재주를 타고나지도 못했고 꾀를 부릴 줄도 모르지만,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멈춰 서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숙고하며 오직 ‘내 안에서’ 답을 찾는 우직한 거북이였다고.

 

 

2. 내용 및 줄거리

1장. 이겨내기 위한 의식, (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베스트를 하라)

21p. “무엇이든 자기가 지금 베스트라는 확신이 들 만큼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젠간 오게 되어 있다. 운도 내편이 된다.”

22p. 인생이란 결국 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 이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 내일 마주치는 순간들, 매 순간에 한 결정과 행동이 쌓이고 쌓여 인생이 된다.

 

24p. 인생을 살아보니, 기회란 흐름 속에 앉아 있다 보면 언젠가 오는 것이었다. 내 인생에는 그런 기회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아니, 기회라기보다는 마치 순리처럼 내게 찾아온 일들이었다. 그러니 매일의 순간순간을 허투루 보내서는 안되었고 그럴 수도 없었다.

 

31p. 인간에겐 한계가 없다는 걸 모르고 사는 것이다. 그럼 나머지 70`80%의 능력은 어디로 사라지는가? 바로 스스로가 설정한 한계 속에서 사라진다. 결국 어떤 한계를 마주하든 돌파하는 것은 ‘의식’의 문제다.

 

39p. 요즘은 누구나가 가늘고 길게 살려고 하지 않나 싶다. 그런 사람들은 어김없이 실패한다. 굵고 짧게 사는 게 오히려 더 길게 사는 법인데, 다들 그 사실을 모른다.

 

58p. 그래도 해결은 결국 자신이 해야 한다. 남 탓을 하고, 그러면서 세상의 동정이나 위로를 받고 싶어 하는 것은 약하다. 더군다나 불평한다고 해서 나아질 것도 없다. 그런데 왜 헛되이 시간을 허비하려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65p. 실패했을 때, 실수했을 때,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거기서 그냥 포기하는 사람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 사이에는 갈수록 차이가 넓어진다.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포기한다는 것은 곧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순간순간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 역시 또 하나의 성공이다.

 

→ 기회는 언제든지, 언제나 찾아오는 것이기에 매일 순간, 순간을 쌓아놔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인생이란 나의 순간 순간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을 잊지 않는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인간은 한계가 없다. 한계는 내가 설정한 의식의 문제다. 의식을 바꾼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는다. 내가 실패, 실수 했을 때 어떻게든 되는 방법을 찾는 것. 그것이 하나의 성공이 되는 것이다. 쉽게 포기하지 말고, 쉽게 순간을 낭비하지 말고 하루 하루 소중함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야 한다.

 

2장. 나는 비관적인 낙천주의자. ('어차피 안돼'에서 ‘혹시’로, ‘혹시’에서 ‘반드시’로)

 

71p.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다. 자신의 밑바닥을 얼마나 똑바로 바라보고, 지금 처한 상황 속에서 그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식을 집중했느냐이다.

 

75p. 슬프든, 가난하든 그 속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근본은 비관적이지만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을 때는 긍정적으로, 나는 내 성격 중 이런 점을 가장 좋아한다.

 

81p. 나는 ‘어차피’속에서도 ‘혹시’라는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상상하고 그것들을 ‘반드시’로 만들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내는 것. 그게 내가 여태껏 해온 일이었다.

 

86p. 과거란 것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아무 쓸모도 없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실패했다면 이유가 무엇이고 그걸 어떻게 성공으로 바꿔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데 전념해야 한다.

 

98p. 리더라면 사람을 쉽게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현실이 어떻든 간데 리더가 먼저 포기하면 안된다.

 

→ 비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지만 긍정적인 해결 방안을 생각하는 것. 적용해야되는 태도라고 생각된다. 모든 일이 내 계획처럼 되지 않기에,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내 계획처럼 시장 상황이 흘러가지 않기에,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의 행동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생각을 계속 해야 한다.

 

 

3장. 개척자 정신.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는것이 내 인생이었다.)

112p. ‘앞으로 가야 한다’ ‘전진해야 한다’ 오직 그것만 머리에 새기며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

 

117p. 살아보니, 정신에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은 육체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이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육체가 아픈지도 모른다. 아픈 것도 잊고 펑고를 치다 보니 피가 터져 나중에는 기주귀로도 감당이 안 될 지경이었다. 아파서 무언가를 못 하겠다는 건, 마음속에서 ‘아파서 안 되겠다’는 식으로 이미 타협을 하고 있으니 육체에 지배당해 버린 게 아닌 가 싶다. 아픔이 핑계가 된다는 것이다.

 

124p. 인간은 언제나 도전해야 한다. 트라이하고 트라이하는 속에 인간으로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의식, 인내, 아이디어 같은 것들을 전부 찾을 수 있다.  우승 한 번 했다고 으스대는 사람은 다음에 반드시 실패하고 만다.

만족하는 순간 이미 낙오한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만족이란 곧 실패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이 만족이라고 생각한다.

 

134p. 사람은 누구나 벽에 부딪힌다.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부딪혀보면 거기에 수가 있기 마련이다. 무엇에서든 비상식적인 승부수를 던져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살아남는다면 그 비상식은 곧 상식이 된다. 나는 여태껏 그런 방식으로 살았다. 힘이 드는 자리를 넘어가면 반드시 그 앞에 어떤 결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138p. 세상이 나에게만 너무 가혹하다고 느껴진다 한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방법을 찾아내야지, 없는 걸 탓하는 사람은 약하다.

 

→ 어쩌면 나는 지금의 나에게 만족하고 안주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고민이 든다. 더 무언가를 해보려고 도전하고, 더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고, 더 무언가를 알려고 하는 욕심이 줄어들었다. 그런 정신상태들이 지금의 순간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만족하지 말고 더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하라.

 

4장. 이름을 걸고 산다는 것. (돈을 받으면 모두 프로다.)

 

155p. 그 ‘순간’이라는 것의 가치는 말하자면 끝이 없다. 인생이란 매 순간을 붙잡으려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인데,  그런 의식이 아직 부족하구나 싶었다.

 

164p. 왜 그렇게 됐을까? 하는 질문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사실 어마어마하게 크다. 모든 일은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시작되기에 정말 사소한 것처럼 보여도 그 순간을 잡는 사람, 순간을 잡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풀어나가는 사람이 결국엔 이기는 법이다.

 

175p. 높은 곳을 목표로 할 수록 거기까지 가는 데는 당연히 고통이 따르고 그만큼 오랜 시간이 든다. 엄청난 노력도 필요하다. 그걸 ‘혹사’니 ‘희생’이니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179p.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고되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 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어떤 흐이식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뀐다.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188p. 결국 중요한 것은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이다. ‘이럴 땐 이렇게 하고, 저럴 땐 저렇게 하고’ 하는 대처 능력이 갖춰져 있는 사람이 이길 수 있다. 그리고 근거는 틀림없이 게임의 승률을 높일 수 있다.

 

191p. 실패를 겪으며 무엇이 문제인지 찾고, 고민하고, 해결하려 시도한 끝에 다음에 찾아온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어낸 사람들이다. 실패에서 근거를 찾아 성공으로 바꾼 것이다. 결국 인생이란 수없이 마주하는 위기,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가고 성공으로 바꿔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 모든 것은 ‘순간’에서부터 시작한다. ‘순간’이 쌓여서, ‘순간’을 잡아서 어떤 일이 펼쳐지는 것이다. 내가 정한 목표에 맞는 ‘순간’을 쌓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세상에서 안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위기,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5장. 비정함 속에 담은 애정. (리더는 부모다.)

205p. 비정함이야말로 진짜 애정인 것이다. 비정하다는 건 애정이 있다는 뜻이라는 걸, 키워야 하는 자식들이 생기며 알게 되었다.

 

213p. 일하기 위해 살면 바깥에는 신경 쓰지 않고 그저 일에만 필사적으로 살 수 있다. 자기 뜻을 확고하게 관철하며 일할 수 있다. 나는 평생 일하기 위해 살았기에 남에게 아부를 한다든지 세상 사람들에게 맞춰준 적이 없었다.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점점 없어지기도 했다.

누구든 자기라는 물병 안에서 살아갈 방법을 찾으면 된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중엔 세상이 원하는대로 타협하고 맞추는 사람은 없다. 자기 색깔이라고 하는 건 각자 누구에게나 있다.

 

227p. 어쩔 수 없이 손가락질을 받아야 한다면 위에서 받는 게 리더다. 나 혼자 살겠다고 무조건 위에 맞추고 아부하면 조직은 길을 잃는다.

 

6장. 자타동일. ('나'가 아닌 ‘팀’속에서 플레이하라.)

258p. 결단을 못 내린다는 것은 곧 자기가 책임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뜻이다. 그게 지금 사회의 현실이다.

 

265p. 죽을 때 까지 성장해야 한다. 결국 인생이란 나이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것이다. 몇 살을 먹었든 몸이 어떻든 자기의 베스트를 다하는 것, 세상살이에 중요한 건 그뿐이다.

 

273p. 타협이란 스스로의 생각을 포기해 버리는 것과 다름없다. 상대방에게 무조건 맞추고 타협한다는 것은 사실 자기 속에 아무 뜻도 없다는 뜻이다.

 

281p. 조직에 있다 보면 이 선택을 했을 때 나는 손해가 아닌가? 싶을 때도 생길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 내게 손해라도 조직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그 길로 가야 한다. 자기를 버리고 조직 속에서, 조직에 플러스가 되는 일만 생각하며 가다 보면 결국은 자기에게도 플러스가 되기 마련이다.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고,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

 

286p. 혼자 충분히 고민하고 헤매는 동안 스스로 프로세스를 찾아낸다. 그렇게 자기 힘으로 프로세스를 찾아내면 다음에 어떤 문제나 고비가 닥쳐도 풀어갈 수 있다.

 

294p. 내 모자람이 억울하고 한스럽다면 당연히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무식을 창피해해서는 안 된다. 무식한데 그렇지 않은 척하면 오히려 결국 큰 해가 되어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공부만이 살길이다.

 

300p. 비관 속에서 줄곧 최악의 상황을 상상했다. 그 상황에 빠지면 어떻게 대처할지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비관주의자 그 자체이지 않았나 싶다. 그럼에도 못하겠다, 불가능하다 같은 소리는 절대 하지 않았다. 못 한다고 말하면 정말 못하게 된다. 리더로서 그런 말은 입에도 담지 않았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내가 부족한 것은 배우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죽을 때 까지 배워야 한다. 나에게 피해가 가더라도 팀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 팀이 잘되면 내가 잘된다. 비관적 상황을 내 힘으로 해결한다면 다음 위기, 고비가 찾아와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책에서 적용할 점.

  1. 기회를 쌓기 위해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 남은 한달동안 원씽은 월부학교 환경 내 최고의 성장.
  2. 만족, 안주하는 내 모습을 멀리해야 한다. 매일 성장을 위한 인풋을 하고 있는지 밤에 복기해본다.
  3. 세상에 안되는 건 없다. 정신/마음에 박아 넣기.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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