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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엄마유니 나눔글 #3] 40대 워킹맘 투자자가 오늘도 쉬지 않고 달려가는 이유~❤️

26.05.25

 

 

안녕하세요!!

될 때까지 끝까지 해내는 투자자

부자엄마유니 입니다~❤️

 

월부를 시작한지 만3년이 넘었네요~~

23년 4월에 내집마련을 목표로 내마기를 시작했고,

열기를 듣고는 

“아….이대로는 안되겠다” 충격을 받았고,

자본주의에 눈을 떠서

지금껏 쉬지 않고 달려온 것 같아요.

 

지난 3년의 실적을 살펴보니

단 한 달도 쉰 적이 없네요…

매달 강의를 듣거나 앞마당을 만들거나

투자에 몰입하면서 쉼 없이 달려왔네요.

 

1시간 이상 걸어본 적도 없고,

지도를 볼 줄도 몰랐고,

지하철은 타 본 적도 없고,

남 앞에서 말도 못하고,

PPT, 엑셀은 깜깜이 백지 상태였고

이런 쌩초보 아줌마가 어떻게 매달 임장을 가고 임보를 썼는지….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참 무식했네요^^

 

아무것도 할 줄 몰랐던 제가

3호기까지 투자를 하고

8번의 조장을 하고, 

6번째 실전반을 하고 있고,

18번의 돈독모를  했고,

30개의 앞마당을 만들었고

30개의 임보를 썼네요~~

 

와~~ 이렇게 쓰고보니 진짜 대단한 발전이네요!!! ㅋㅋ

 

사실…주변 동료들에게 

“유니님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와요?”

“유니님의 텐션의 원천은 도대체 뭐예요?”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ㅋㅋ

글쎄….이유가 있을까?

나는 왜 이렇게 달려오고 있나?

생각을 해봤던 것 같아요.

 

하루도 쉬지않고 월부에서 내가 달려가는 이유가 뭘까?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분명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달려나가는 이유는 뭐지?

 

이번 나눔글을 쓰게 된 계기였어요~

뭐 특별히 대단한 게 있을것 같진 않지만 ㅋㅋㅋ

찬찬히 써나가 보려고 합니다.

 

성과

 

열기를 들으면서 누구나 쓰는 비전보드!!

삶의 목표가 되어주는 비전보드를 쓰면서

가슴이 벅차고 설레였던 것 같아요!!

정말 이대로 될까? 이루어지기는 할까?

 

진짜 됩니다!!! 

소름끼치게 이루어졌네요!!!

 

24년 1호기 투자 + 앞마당 14개

25년 2호기 투자 + 앞마당 26개

26년 1호기 갈아타기와 3호기 투자 + 앞마당 37개

 

그냥 하루하루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월부에 계속 발 담그고 있었을 뿐인데…

멘토님과 튜터님이 하라는대로 했을 뿐인데…

제가 이룬 성과라니!!! 

저도 놀랍네요 ㅋㅋㅋㅋ 

저같은 아줌마도 포기하지않고 하다보니 되네요~~^^

 

월부에서 하라는대로

매달 앞마당 만들고, 

1년에 1채씩 투자를 했을뿐이예요.

 

그러다보니 앞마당도 쌓이고, 임보도 쌓이고

투자 채수도 쌓이면서 

성과도 나고 결과가 좋게 나오다보니

더 신나서 달려온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었다면 

이렇게 달려오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사실 큰 목표와 부푼 꿈을 안고 시작했는데

아무런 성과와 결과가 없었다면

중간에 포기했을것 같아요!!

다들 아시다피시 매순간 쉽지 않았거든요.

 

먼 타지에 가서 홀로 걷고 걸으면서 

내가 뭐하는 짓인가…현타도 왔고

폭염에, 장마에, 폭설에 발도장을 찍으며 꾸역꾸역 임장을 갈때도 

이게 맞는건가…이렇게 하면 되긴 하는건가…자괴감도 들었고

도통 써지지 않는 임보와 씨름하면서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임보를 못쓰나…

동료들의 화려한 임보에 기가 죽어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고 있었고

성장하고 싶어서 조장의 벽을 넘고, 돈독모의 벽을 넘고, 실전반의 벽을 넘으면서

무섭고 떨리고 두렵고 진땀나게 어려웠던 순간들도 지나고보니 다 추억이네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내고자 행동 했고

어떻게든 마침표를 찍고자 노력한것 같아요^^

 

여전히 임장은 힘들고, 임보는 숨막히고, 월학의 벽 앞에 마주하고 있지만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또 해낼걸 알기에 또 달려갑니다 ㅋㅋ

전세상승분이 기다리고 있고, 다음 갈아타기 투자도 해야 하니깐요~❤️

 

가족 = 간절함

 

제가 월부를 시작한 계기가 가족이었어요.

사랑하고 소중한 나의 가족!!!

가족 때문에 시작했고, 

가족 때문에 버티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친정엄마가 많이 아프셨어요~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엄마였는데

갑자기 우울증이 오셨어요.

엄마가 무너지는걸 옆에서 보면서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뭐라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엄마는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셨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고 계십니다. 

엄마처럼 아프고 싶지 않아서, 

준비되지 않은 미래를 맞닥뜨리고 싶지 않아서

오늘도 힘내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남편이 암선고를 받았어요.

별반 다를 것 없는 평온한 일상이었는데

건강검진을 다녀온 남편의 몸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T.T

 

아!! 남편이 내 옆에 없을 수도 있구나…

그러면 나는 아이 둘과 어떻게 살아가야하지?

나는 미래를 위해 준비한게 없는데…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하지?

 

월부의 비전보드를 보면서 

‘이대로만 되면 희망은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루도 쉬지않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다행히 남편의 암은 완전 초기였고, 수술도 잘되서 올해 완치판정을 앞두고 있네요.

 

여전히 제 옆에서 많은걸 해주고 있는 자상하고 착한 남편이예요.

늘 옆에서 지지해줬고, 늘 함께해 준 고마운 사람…

제가 월부 3년을 하는 동안 남편도 3년의 시간을 참고 기다려 준거예요.

주말이면 늘 집밖에 있고, 평일엔 늘 컴퓨터 앞에 있고

엄마의 역할을 온전히 해내지 못했는데

그 빈자리를 묵묵히, 불평불만없이 채워주고 있었어요.

모든게 서툴렀던 남편도 3년을 하니 이제는 베테랑 주부가 다 되었네요 ㅋㅋㅋ

늘 감사하고 미안한 남편을 보면서 

여기서 그만두면 안되지…성과를 내서 보답해야지 ㅋㅋㅋ

그래도 계속 공동명의를 했고

곧 있을 전세상승분의 5%를 성과금으로 주기로 약속했네요^^

남편 조금만 기다려~~~ ㅋㅋ

 

소중한 내 보물 둘…아들과 딸 때문에 더 가열차게 달려온 것 같아요.

처음 닉네임을 정할때 ‘부자엄마’가 정말 되고 싶었어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떳떳한 엄마가 되어

아이들이 하고 싶은걸 거리낌없이 해주는 부자엄마가 되는게 목표였거든요.

월부에서 정체성을 가지고 달려갈 수 있었던 이유가 

소중한 아이들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능력있는 엄마가 되고자 했던 것 같아요.

 

고3인 딸, 중3인 아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원하는 것도 많은 아이들이기에

하루도 쉴 수가 없는 것 같아요. ㅋㅋ

 

환경

 

월부가 없었다면 내가 이렇게 성장하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을까?

이 모든게 월부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23년 4월에 월부 강의를 결재한 나의 선택이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아니였나 생각이 되네요

 

월부에 있으니 다 하게 되더라구요.

인생도 배우고, 돈도 벌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월부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매달 하는 조모임으로 포기하지않고 달려갈 수 있었고,

소중한 동료들을 만나서 지치고 힘든 순간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선택의 순간순간에는 훌륭하신 멘토님과 튜터님을 레버리지해서

올바른 방향성과 기준과 원칙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월부환경에 있기만해도

할 수 밖에 없기에

목표를 이루고, 성과를 내며

앞으로 달려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쓰고보니 누구나 다 아는, 특별할 게 없는 소소한 이야기네요 ㅋㅋㅋㅋ

저도 제가 왜 여기까지 왔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냥 매일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매달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갔을 뿐이고

주기적으로 멘토님을 찾아 뵈었을 뿐이고

더 나은 환경에 있고자 살짝 노력했을 뿐이고

소중한 동료들에게 더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마음을 냈을 뿐입니다.

 

제가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걸 받아왔기에

항상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애정하는 튜터님과 멘토님을 등불삼아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지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면서

정상에서 만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26.05.26 06:01

고정됨 | 유니님 3년 동안 어떻게 성장하고 시간을 보내왔는지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40대 워킹맘 투자자분들에게 엄청 위로와 용기가 될 것 같고 가족이 아프거나 비슷한 어려운 감정이 드는 분들에게도 많은 힘이 되는 글이네요 ㅠㅠ 남편분 완치 판정 앞두고 있다니까 너무 다행이고, 5% 성과급 최고입니다. ㅎㅎ

프로그래스
26.05.25 10:28

와 성과급 5%.....? 유니님 통 크시네요!ㅎㅎ 앞으로도 같이 오래가요 유니님🏃‍♂️🏃‍♂️

쿳쥐
26.05.25 10:43

성과급 10프로를 하고 싶지만! ㅎㅎㅎ 유니님. 멋지셔요. 곧 눈덩이가 굴러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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