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1분 전달력
“세상은 복잡한 이야기를 단순하게 정리해 짧게 전달하는 ‘1분 전달러’를 원한다!”
📖 본
Begins, ‘1분 전달력’의 기본 원리
- 사람은 원래 상대가 하는 말의 80%는 듣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90%쯤
-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면 우선 ‘사람들은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 프레젠테이션 능력이란 남을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
- 전달하는 사람에게 열정이 없으면 몇 번을 이야기해도 상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 기술적으로 논리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고 , 열정적인 태도도 필요하다.
1. 단순하지만 위대한 목표 _ 당신의 목적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다
-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뚜렷하게 의식해야 한다.
→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상대가 있다는 뜻
→ 머릿속으로 듣는 상대 모습 그리고 반응 상상하면서 pt준비해야 한다. - 프레젠테이션에 일부러 구멍을 많이 만들어서 끝난 뒤 질의응답이 활발해지도록 유도할 때도 있습니다.
2. 좌뇌를 자극하는 논리가 필요하다

- 결론을 맨 꼭대기에, 근거를 밑에 나열해야 한다.
- ‘사고’란 내안에 있는 데이터와 밖에 있는 데이터를 가공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
- 결론을 내기 위해서는 ‘나에게 질문을 던져 보는 것’이 좋다.
근거를 열거한 다음 그래서 뭐? -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것. 어느 쪽으로 움직여야 할지 ‘방향’ 제시하는 것이 올바른 결론입니다.
- 근거가 하나만 있으면 설득력 떨어짐, 여러 개 근거 마련하기
- 의미가 이어지면 논리적이다.
-> 주장과 근거를 말할 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의미가 이어지면 이해하기 쉽다. (~해서 ~하다) - 말을 많이 하고 싶어지는 것은 ‘내가 조사한 것, 생각한 것을 전부 전하고 싶다, 열심히 준비한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는 마음 때문
-> 깔끔, 간단하게, 쉬운 말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 재미는 오직 논리.
3.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도록, 찰지지만 질리지 않도록
- 우리는 무언가 열정적으로 전달할 때 자칫 말이 많아지기 쉬움.
-> 무조건 깔끔하게 문장은 짧게, 말은 적게 - 모든 요소에 의도를 담는 것이 중요하다.
- 과거 > 현재 > 미래 이어지게. 슬라이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넣는 것
4. 우뇌를 자극하여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이미지가 생겨나려면 일단 논리적 사실 인식 시키고 > 본인을 끼워 넣어 상상하도록 하기
- 말이나 글보다 사진, 그림, 동영상 활용
- 3단 피라미드 구조 구축하면 훨씬 설득력 있는 이야기 만들 수 있음
5. 1분 안에 전할 수 없는 말은 끝까지 전할 수 없다
- 원래 이야기가 마음에 드는 것과 내용을 기억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
-> 인상적인 이야기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억에 확실히 새겨서 오랫동안 남길 수 있는 장치 필요
-> 장치란?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하기 - 듣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에너지 쏟아 부어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중요
-> 자신이 전하고픈 이야기에 맞는 연기를 해야한다.
-> 포인트 4가지, 시선 / 동작 / 목소리 / 말의 간격 - 메타인지는 우수한 사회인에게 공통된 기술이다. 뛰어난 경영자는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다.
-> 경영자는 사람을 끌어당기는데 상대에 따라 행동, 몸짓, 말 등을 수정해 나가야 사람들에게 신망을 얻을 수 있다.
6. 패턴을 배워 두자
- SDS프레임워크 (요약 > 상세 > 요약) : 요약과 요약 사이에 상세한 내용 끼워넣기
- 남에게 무언가를 전달해서 움직이게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 입니다.
-> 남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 행동을 촉구할 때는 언제나 내 전부를 걸겠다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 내 전부를 건다는 게 어렵다면, 적어도 전달할 내용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 알고 자신있고 좋아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마음에 품기 바랍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하는 습성 있음 ->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자신의 전부를 걸 만큼 열정적으로 전달해야만 상대의 마음이 움직이고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에게 변화를 촉구하여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깨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전달의 목적은 '이해'가 아니라 '행동'이라는 것
내가 느껴보고 좋았던 것이나 아는 것에 대해 상대에게 말할 때 이 사람도 내가 느낀 좋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에 말이 많아졌다.
하지만 책에서 오히려 말을 덜어내고, 상대가 기억해야 할 핵심 하나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독서모임을 진행 할 때에도 빠뜨리는 것 없이 좋았던 것을 다 말하려고 했을 때 오히려 원메세지가 사라지는 것을 느꼈는데 많은 정보를 담기보단 논리적인 핵심 메세지를 전달해야겠다고 느낀다.
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은 '한 문장으로 핵심을 먼저 말하고, 그 이유를 덧붙이는 구조'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기에 나의 전부를 걸고 열정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이 길어질수록 전달력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의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다는 점이 내가 수업할 때 자칫 말이 길어지면 집중력이 훅 가버리는 것을 보기도 하고 , 나 또한 상대의 말이 길어지면 ‘그래서 핵심이 뭐지?’ 하면서 흘러 들을 때가 있어서 와닿았다.
앞으로는 발표나 독서모임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이 시간을 통해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길 바라는가?'를 먼저 생각해야겠다. 항상 상대에게 초점 맞추기 !!
그리고 '이것도 저것도 알려주고 싶다'라는 마음보다 '이 한 문장만은 꼭 기억했으면 좋겠다'를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연습을 하고 내 생각과 행동을 수정해가야겠다.
또한 책에서 소개한 결론 → 근거 → 결론(SDS 프레임워크) 구조를 의식적으로 연습하려 하는데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결론을 먼저 말하고, 충분한 근거를 제시한 뒤 다시 핵심을 한 번 더 강조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상대도 훨씬 이해하기 쉽고 오래 기억할 것 같다.
무엇보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기술보다 전달하는 사람의 진심과 열정에서 나온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에 오래 남아 행동까지 이끌어내는 전달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 적
- SDS 프레임워크 연습하고 핵심 키워드 전달
- 상대의 입장에서 어떤 행동을 하고자 하는지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전달하기
- 시선 / 동작 / 목소리 / 말의 간격으로 지루하지 않게.
- 상대가 잘되었으면 하는 진심 가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