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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뭘해도 잘되는 사람의 독서법 ' 독서후기

7시간 전

 

책 제목 : 뭘해도 잘되는 사람의 독서법

저자 및 출판사 :  이재성_레몬북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표저프에목발 #독서의 이유 #독서 전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7~8점


☑️ 책 요약

 

뭘해도 잘되려면 언어를 확장시켜 뇌를 뜨겁게 하고 생각을 남다르게 해야 한다.

 

이 책은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말투’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이재성 작가가 쓴 책이다. 

작가는 단순히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책을 신격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독서의 힘을 강하게 이야기 한다.

 

작가는 인생이 잘 풀리다가도 어느 순간 표류하는 이유는 내가 가진 세계가 작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책이라는 배를 타고 한없이 크고 넓은 인생을 항해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작가가 이토록 독서를 강조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실제로 문맹이자 책맹이었던 작가는 암흑기와 같았던 시절을 책을 통해 극복했고

독서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마사지와 관련된 피부샵을 운영하면서도 

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관련된 책을 수백, 수천 권 읽으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왔다고 한다.

지금도 유명 연예인들이 줄기차게 자신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작가는 이러한 결과 역시 꾸준한 독서에서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독서를 통해 언어가 확장되면 그만큼 내가 바라보는 세계도 넓어진다. 

그리고 넓어진 세계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도 그 세계를 궁금해하고 계속해서 자신을 찾게 된다.

 

결국 이것이 바로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를 중심으로 효과적으로 독서하는 방법과 다양한 독서 전략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실제로 자신의 인생을 바꾼 사람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작가의 이야기는 어느 정도 믿음이 간다. 

 

특히 단순히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책을 통해 언어를 확장하고 생각을 깊게 하며 

결국 삶까지 변화시켜야 한다는 메시지가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

 

다만 독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거나

메시지를 다소 강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이 있어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 본 것 & 느낀 것

 

‘나에게 남는 독서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 독서에 관련된 책을 월라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제목부터 마음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이 어렵지 않고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들이 많아 

읽는 동안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당신의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은 무엇인가? 

만약 당신이 독서보다 더 위대한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 방법을 알고 있다면 그 방법을 따르기 바란다.

그러나 현재까지 발견한 방법 중에서 찾는다면, 결코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워런 버핏-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와닿았던 것은 독서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독서가 어려운 이유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책을 눈앞에 두고 

자주 읽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나 역시 책을 통해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간접적으로 만나며 예전보다는 내면이 단단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직접 만나 본적도 없는 사람들의 경험과 생각을 책 한권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독서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작가 역시 책을 통해 지그 지글러, 오프라윈프리, 공자, 이순신 등의 거인들을 매일 만나고

이들을 벤치마킹하며 패배주의자적인 삶에서 180도 바뀐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

-빌 게이츠-

 

그렇다면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걸까?

 

속독학원까지 다닐 정도로 책 읽기에 열정적이었던 작가는 의외로 

책은 빨리 읽는 것보다 정독하며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해하고 사색하는 것이다. 

 

이부분을 읽으며 지금의 나에게는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아직 나는 독서습관이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기에 어느정도까지는 양치기가 필요한 단계라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 남는 독서가 되기 위해서는 한권을 읽더라도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의도에 귀 기울이고 

나의 생각을 덧입혀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겠다 생각되었다.

 

이 책에서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것은 말을 잘하는 사람과 독서의 관계였다.

 

책을 읽으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독서와 관련된 사례와 어록을 접할 수 있었는데

사실 대부분 이미 한 번쯤 들어본 당연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런데도 묘하게 계속 설득당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역시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사람을 이렇게 빠져들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정말 잘될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작가는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이 풍부해야 하고 생각을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삶의 다양한 사연이 함축되어 있는 책을 많이 접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어휘와 문장력이 좋아지고 사고력과 표현력이 높아지며 내면도 더욱 단단해진다. 

나아가 책은 나를 살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 말을 듣는 사람까지 살릴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많이 인상 깊었다.

 

결국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는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고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는 어떤 경험과 지식을 쌓아왔느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좋은 생각을 많이 만들어내기 위해서라도 독서는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색하는 데 요령이 있는 것 처럼 쓰는 데에도 요령이 있으며, 독서하는 데에도 요령이 있다.

 

책에서는 단순히 많이 읽어라! 라고 이야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방법도 소개한다.

 

낭독, 속청, 메세지 찾기, 뇌행독서, 사색하기 등 독서의 다양한 요령과 전략들을 알게 되었고

무작정 어려운 책을 찾기보다는 내 수준에 맞고 내가 읽고 싶은 책부터 접근해야 함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새로운 눈을 지니는 것’이라는 

표현이 크게 와닿았다.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을 넓히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간이 없다’는 말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시간이 없어서’ 라는 변명은 어쩌면 가장 못난 변명일지도 모른다. 

 

나 역시 자투리 시간을 의미 없이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는 짧은 시간이라도 책을 펼치는 습관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한 사람의 서재에 진열된 책들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니콜 라피에르-

 

부동산 유튜버 김작가와 친분이 있다는 내용도 놀라웠다. 

본인의 책 지필 권유를 계기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니?

책으로 인생을 바꾼 분이라 그런지 독서에 대한 사명감이 정말 놀랍게 느껴졌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부분에서 작가가 이야기하는 

결국 독서법에는 정답은 없지만 기준은 있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읽는 것 

그리고 독서를 통해 실제 삶이 변화하는 것. 결국 이것이 작가가 말하는 독서의 기준이었다.

 

밑줄을 열심히 치고 책을 많이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바탕으로 내면과 외면의 성장이 일어나고 실제 삶이 변화해야 비로소 진정한 독서가 되는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남들이 좋다고 하는 독서법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독서 방법을 찾아 꾸준히 읽고 읽은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어 삶에 적용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독서의 양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한 권을 읽더라도 그 안에서 하나라도 제대로 생각하고

내 삶에 적용해보는 독서를 해보려고 한다.

 

그렇게 쌓인 한 권 한 권의 독서가 결국 나의 생각을 바꾸고

말과 행동을 바꾸며 조금씩 나의 삶까지 바꿔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적용할 점 

  • 독서가 가장 잘되는 시간인 출근시간에 반드시 독서루틴 지키기
  •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독서전략 적용해보며 나만의 독서방법 찾아보기
  • 돈독모 신청하며 다른사람과 함께 하는 독서를 통해 생각의 폭 넓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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