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저자 : 이하영
읽은 날짜 : 26.08.5~08.13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매일 아침 똑같은 불평을 늘어놓고, 직장에서 어제와 같은 한탄을 하며, 퇴근 후 무기력한 대화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인생이 바뀌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움직임이 있어야 삶이 변하듯, 말의 밀도가 달라져야 비로소 삶의 궤적이 바뀌기 시작한다.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에는 시간이 흐른 뒤 과거의 나와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성취를 이뤄내게 만드는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이하영은 이 책을 통해 단순한 노력을 넘어선 ‘원하는 현실을 만들어내는 언어의 비밀’을 전한다. 숱한 불안과 실패 속에서도 그는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핵심 동력이 다름 아닌 스스로에게, 그리고 세상을 향해 던진 ‘말’에 있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단순히 말을 예쁘게 하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어떻게 생각을 만들고, 생각이 행동을 만들며, 결국 운명까지 바꾸는지 그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나는 안 될 거야”, “어쩔 수 없어”, “원래 나는 이런 사람이야” 같은 익숙한 말들이 어떻게 인생의 가능성을 제한하는지 날카롭게 보여준다.
또한 말은 단순한 표현 수단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라고 강조한다. 자신을 믿게 만드는 말, 관계를 변화시키는 말, 행운을 불러오는 말, 실패를 성장으로 바꾸는 말 등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의 힘을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한다.
우리는 현실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세계를 경험한다. 그리고 그 믿음은 대부분 자신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말에서 시작된다. 만약 지금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은 환경도 능력도 아닌 당신의 언어다. 이 책은 새로운 운명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P20. 우리는 말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현실에 투영한다.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마음이 진동하는 파동이다.
P25. 자신을 꾸짖는 대신 자신을 사랑하고 감사의 말을 건네는 것은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부드러운 손길이다. 그 감사의 말에서 버거운 일상과 지친 마음은 힘을 얻는다.
P32. 우리는 흔히 인생히 하나의 결정적인 사건으로 바뀐다고 생각한다. ‘인생은 한 방’이라는 믿음은 이런 착각을 통해 굳어진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인생은 작은 반복의 쌓임이다.
P53. 물론 감사의 말이 현실을 바꾼 것은 아니었다. 바뀐 것은 현실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었다. 힘든 상황은 같았지만, 감사의 말은 그 힘겨움에 새로운 의미를 덧입혔다.
P59. 자존감은 외부에 기대지 않는다. 내가 나를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지가 중요하다. 내가 나를 존중하면, 누가 나를 비난해도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P68. 우리가 과거에 얽매여 괴로워하는 이유는 지나간 이야기를 끝나지 않은 사건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그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 과거의 일을 지금의 상처로 만든다.
P81. 지금을 부정하고 현실을 거부할 때, 세상은 자신을 부정하는 여러분을 사랑하기 어렵다. 세상이 주는 지금을 허용하고, 여기를 사랑해보자.
P88. 은행에 쌓아둔 내 통장 잔고는 금리를 따라 오르지만, 세상에 쌓아놓은 내 ‘도움 잔고’는 복리를 따라 흘러 들어온다.
P97. 그냥 한다는 것에는 성장의 힘이 있다. 그리고 그냥 한다는 것은 그것을 하는 이유를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P104. 세상에 빠름과 느림은 없다. 우리가 그렇게 판단하고 해석할 뿐이다. 빠름이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빨리 가려 애쓰고, 느림이 없는 세상에서 느린 나를 구박한다. 그것이 인간의 착가이다. 단지 ‘가고 있음’이 중요하다. 우리는 늘 변화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P113. 선택은 상실이 아니다. 선택은 내 삶의 시작이다. 그 시작 속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
P177. 우리가 괴로운 이유는 ‘타인의 화’때문이 아니다. 그 후에 이어지는 ‘나의 괴롭힘’때문이다. 내가 그 소리에 나만의 해석을 덧붙여 마음에 간직하기 때문이다. 그 붙들린 생각이 괴로움의 원인이다.
P201. 무의식은 ‘현재의 내 모습’보다 ‘문자의 첫 단어’를 더 민감하게 느낀다. 무의식은 논리보다 감정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P224. 따뜻한 말은 시간을 부드럽게 풀어내고, 단단한 확신은 삶의 표면을 안정시킨다.
P255. 두려움에 휩싸일 때 우리는 어떤 생각도, 어떤 사고도, 어떤 알아차림도 하기 어렵다. 그래서 아이는 수능을 망치고, 취준생은 면접에서 떨어지고, 직장인은 발표를 못하게 된다.
P281. 나는 오늘도 나무 앞에서 인생을 배운다. 비교는 인간이 만든 그림자이고, 조화는 자연이 남긴 원본이라는 것을, 그러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연처럼 살아보자.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이하영 원장님 책을 읽고 나면 내 말과 생각, 행동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다.
매일 내가 하는 생각이 말이 되고, 그 말이 행동이 된다.
타인에게 하는 말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에게 매일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부정적이고 질책하는 말을 많이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왜 이것 밖에 못하지?" “왜 이렇게 했을까?” 등
나를 질책하는 말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다는 점을 인지했고,
타인을 대하듯 나에게도 조금 더 너그러워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에게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해석을 달리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지?’ 보다는 ‘지금 이 일은 나에게 필요해서 생긴 일이구나’
그리고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라는 마음으로 상황을 좀 더 관대하게 바라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매일 아침 나는 할 수 있다는 응원의 말과
내가 원하는 미래를 한 문장으로 작성해서 10번씩 말하기를 실천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