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경제적 자유로 가는 21가지 원칙에 대해서 설명한 책. 저자는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 저축 ~ 투자 그 과정을 Data 기반으로 설명하고 How를 정리해 주었다. ‘Just Keep Buying’ 특히 거리에 선혈이 낭자한’ 시기가 되었을 때 ‘그냥 계속 사는’ 용기도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중 하나였지만 나에게 특히 더 와닿은 단 한 가지는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라는 돈에 대한 철학이었던 것 같다. 그저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할 것 같고 일찍이 Fire하고 싶은 나의 생각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볼 수 있게 만든 책이다.
느낀점
No.1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유한 사람은 투자를 한다. 나는 지금 저축이 필요한 시점인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인가? 여러분의 예상 저축이 예상 투자수익보다 크면 저축에 집중하고, 그렇지 않다면 투자에 집중하라. 양쪽이 비슷하다면 둘 다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66)
No.8 시간지평이 2년 이내일 때는 현금저축을, 2년 이상일 때는 주식과 채권 투자를 이용하라. 당장 2년 이내에 결혼, 내집마련 등으로 큰돈이 필요하다면 단기간 목표를 잡고 현금을 저축하는 것이 목돈을 불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반면 시간 지평이 더 길다면 선택은 달라진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하락을 상쇄할 수 있는 채권이나 주식과 같은 방안을 고려하는 것이 낫다. (194)
No.14 가능하면 빨리 투자하라, 그리고 자주 투자하라. 현금을 저축하면서 때를 보아 적기에 시장에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제발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신조차도 평균단가분할매입법식 투자보다 더 나은 수익을 올릴 순 없다! (333)
바이나우 : 한 번에 모든 돈을 투자하는 행위.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당장에 가진 돈 전부를 투자하는데 방점이 찍힌다. 에버리지인 : 가진 돈을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히 투자하는 행위. 어떻게 투자하는가는 각자에게 달려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은 정해진 기간에 규칙적으로 같은 금액의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2개월에 걸쳐 한 달에 한 번씩 정해진 금액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297) 당장 가진 돈 전부를 투자할 것이냐, 아니면 시간을 두고 조금씩 투자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문제라면 나의 대답은 명확하다. 거의 언제나 지금 당장 전부를 투자하는 게 옳다. (312)
No.17 시장 폭락은 매입의 기회다. 인간의 행동은 역사적 근거보다는 오히려 두려움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 격언이고 이 장을 마무리하기에도 적절한 격언이다. 여러분이 이 격언을 통해 다음에 ‘거리에 선혈이 낭자한’ 시기가 되었을 때 ‘그냥 계속 사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 금융 패닉은 기회다. (387)
No.21 시간은 당신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돈은 언제나 더 벌 수 있다. 하지만 그 무엇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살 수 없다. (480)
No.9 은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정체성’ 일을 손에서 놓는 순간 찾아오는 허무함, 정체성의 혼란은 계좌에 찍힌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은퇴를 결정하기 전에 미리미리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그에 대한 자문과 계획을 확실해야 할 것이다. (213)
No.20 당신은 이미 부자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부자의 개념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그보다 더 크게 성공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절대적인 부자도, 절대적인 빈자도 없다. 그러니 스스로 부자로 느껴지지 않아도 괜찮다. 자신의 삶의 목적, 투자의 철학, 투자의 원칙을 지켜나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함을 기억하자. (466)
궁극적으로 여러분 각자의 돈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디에 얼마의 돈을 쓰는가 하는 지출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이는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119) 결국 자산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돈을 쓰면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대로 살게 될 것이다. (12)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411)
→ 돈을 빨리 많이 벌어서 은퇴하면 모든것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래서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면서 약 1달 간의 휴식 기간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뭔가 모를 공허함을 느꼈다. 하루 이틀은 좋았지만 금세 지루하고 따분함으로 가득 채워졌던 그날의 경험을 통해 경제적 자유와 부에 대한 기준을 다시 새워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마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그것이 아닐까? 이제는 단순히 돈의 액수보다는 삶의 가치관에 대해 자꾸 질문을 던진다.. 나는 누군인가? 오늘이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무엇을 하고싶은가? 나는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의 삶의 가치와 목적은 무엇인가? 아직 그 답을 찾진 못 했지만 계속해서 질문해 보려고 한다.
적용점
미라클 모닝 시 나의 삶의 가치관에 대한 질문하기 →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나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가?’
Just Keep Buying / 바이나우 & 바이더딥 적용 → 개인연금 저축 년초 600만원 세액공제 한도 일시납입 투자
시간지평에 따른 자금 운용 → 2년 내 목적이 있는 자금은 현금 저축으로, 그 이상일 때는 금융 자산 매수 검토
논의점
자신의 삶의 가치관에 대해 답을 얻은 경험이 있다면 그 방법은 무엇이고, 어떤 노력을 해서 답을 얻어냈는지 경험과 조언을 들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