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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한33] 행복한 성취주의자 도서후기

26.09.2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행복한 성취주의자

저자 및 출판사 : 매리앤더슨,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026.09.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전부아니면전무 #해야한다 #탁월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핵심원칙#5 

‘해야한다’를 ‘할수 있다’로 변환하라 

 

나는 더 일찍 잠들었어야 했다.

나는 더 멋진 일자이에 지원해야 한다.

그들은 나를 승진시켰어야 했다.

나는 마라톤을 뒬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마라톤을 뛰고 싶어 해야 한다

 

다시 말해, ‘해야 한다’는 부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다. 원하지 않는 상황이나, 당신과 주변 사람들이 더 나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이런 종류의 균형 잡히지 않은 자기대화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자기대화는 변화를 위한 건설적인 행동 단계는 제시하지 않은 채 다만 우리를 그 자리에 갇히게 만든다. ‘해야 한다’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경향이 있는,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성취주의자들에게 흔한 함정이다. 

 

‘해야 한다’는 말은 동기부여가 아닌 자기 채찍질이다. 그 말은 우리가 모자란 사람이라는 패배감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해야 한다’는 걱정과 마찬가지로 문제 해결을 촉진하지 않는다. 이미 알다시피, 자기 행동을 질책하는 것과 행동을 검토하고 전략적으로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후회와 좌절에 머물러 아무것도 못하는 대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잣대를 들이대거나 망설임의 상태에 머무는 대신,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최선의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결정을 내릴 때 비로소 우리는 성공할 수 있다. 그렇게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루기 시작하며,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을 얻는다. 우리는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바꿔야 한다. 

(224p~226p)

 

이번 주말은 온통 ‘해야 한다’로 점철된 이틀이었다. 

최임도 써야 하는데, 회사의 급한일도 해결 해야 했다. 

하필 내가 제일 자신없어 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었는데, 나에게 맡겨졌다. 

사람들은 내가 제일 그 일을 잘할 거라고, 내가 적임자라고 말했다. 

사실 나는 잘 모르고 준비도 안됐는데!

 

금요일 저녁에 그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들었는데, 

‘해야 한다’고만 생각하고 외면했다. 

최임은 내가 시간을 들이면 ‘할 수 있는’ 일이었고 

그렇게 익숙한 것부터 해결하기 시작했다. 

 

토요일이 되었는데 일요일까지 완성이 되었어야 하는 일을 

또 하는둥 마는둥 했다. ‘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면서.

머리로는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겠지까지만 생각하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 

최임도 일요일까지니까 이거를 먼저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 

하면서 오히려 행동을 지연시켰다. 

 

그러다가 갑작스레 다른 일이 생겨서 

결국 둘다 제대로 못하고 토요일이 지났다. 

 

일요일이 되어서 회사일 1차 리뷰를 하는데

방향성만 보고가 되고 실제로 된 일이 적었다. 

나뿐만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어쨌든 또 해야 할일들이 생겼고 일정은 지연되었다. 

 

그사이 최임을 제출하고 이제 나에게는 회사일이 덩그라니 남겨져있다. 

어떻게 하면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바꿀 수 있었을까?

 

책에서는 3가지를 확인해 보라고 했다. 

  1. 정말로 당신이 원하는 것인가?
  2. 당신의 목표는 전략적인가?
  3. 당신의 목표는 실행가능한가? 

 

  1. 내가 원하는 것인가? 

    → 원하는 것 까지는 아니어도 나의 직무에서 필요한 역량이기는 하니까 이 일을 하면 그것들을 성장시킬 수 있다. 나에게 필요한 훈련이다.

  2. 내 목표는 전략적인가? 

    → 나에게는 이틀이 있었고, 일단 시작하고 점검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책에서처럼 ‘최소한’의 목표를 잡고 작게 시작했으면 지금보다는 나은 진척을 보였을 것이다. 

  3. 내 목표는 실행가능한가? 

    → 회사 일이 주어진 거라서 안되도 되게 해야 하긴 하지만 물리적으로는 내게 48시간이 있었으니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다만 우선순위를 제대로 파악해서 쪼개지 못한 것 같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수용해서 행동까지 해야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다음 번에 이런 일이 또 있다면 
1. 실행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2. 행동할 액션플랜을 잘게 자르고 

3. 일단 시작하면서 행동할 것이다. 

 

지금은 우선 해야 할 일을 하러 가야겠다. 

나는 할 수 있다~~!!

 

 

 

 

댓글 2

월부지니1
26.09.21 00:32

할수이따아! 항다면 한다!!!!

아잘리아
26.09.23 14:42

해야한다는 단어가 떠오를땐 할 수 있다로 바꿔야겠어요:) 한다님 감사해요!! 한다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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