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26.10 돈독모 20조 나슬] 독모후기_루틴은 킵고잉 투자는 킵바잉 with 그린쑤 멘토님

26.10.17 (수정됨)

 

 

안녕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이번 이번 독모 역시 다양한 경험을 책이라는 매개체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료들의 경험을 들으며 투자자의 태도와 함께 성장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예상하지 못한 상황은 투자의 기본값이다.

 

동료들의 투자 경험에서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투자가 계획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잘리아님은 2호기 투자 과정에서 규제 발표로 알아보던 물건들이 사라지고, 어렵게 세팅한 세입자 계약마저 무산되는 경험을 하셨습니다. 빠듯한 투자금 안에서 중도금과 잔금 조건을 조정하고, 다시 세입자를 구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 나가셨습니다.

 

사상지평님은 계약 직전 코칭이 재개되어 자향멘토님과 매물코칭을 진행한 후 매수를 결정하셨고, 당시 매수한 단지가 자산 형성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센펀님은 오랜 기간 빌라 매도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매수자와 세입자, 잔금 일정이 복잡하게 얽히며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그린쑤님 역시 ㅁ지역 1호기 매도 과정에서 전세 세입자를 구하는 일이 쉽지 않았고, 계약 당시 전세 세팅과 관련한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못한 아쉬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들으며 투자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계약 조건과 특약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점검하는 것은 물론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 방법을 찾아 나가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운과 시장 상황은 통제할 수 없지만,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 경험을 쌓으며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를 예측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운이 찾아올 확률을 높여야겠습니다.

 

 

2.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도 투자자의 실력이다.

 

동료들의 경험을 들으며 저의 내집마련 과정도 돌아보았습니다.

 

(그린쑤 멘토님 경험담)

https://weolbu.com/s/Rewu3OwumU

당시 세입자의 퇴거 일정에 맞춰 잔금과 이사, 구축 아파트 수리, 가전 배송까지 조율해야 했습니다. 주변에 전세가 부족해 세입자분도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며 이사할 집을 찾아야 했고, 저 역시 일정이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상황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세입자분 역시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보내고 조심스럽게 연락을 드렸으며, 이후 이사 날짜를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내가 힘든 만큼 상대방도 힘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투자는 숫자와 조건을 분석하는 일이지만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 입장만 주장하기보다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계약을 진행할 때 상대방의 입장까지 함께 고려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감정에만 머무르기보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습니다.

 

 

 

3.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기

 

이번 시간에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이야기하는 제 자신이었습니다.

 

그것은 돈이나 자산일 수도 있고, 시간이나 실력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활용해 다른 사람을 돕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월부에서 공부하며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투자 기준을 배우고, 동료들의 경험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많은 사람의 시간과 경험, 진심 어린 조언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제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잘 알거나 완벽하게 해내야만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공유하고, 

먼저 시작한 사람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동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운영진의 역할에 대해서도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튜터님과 동료들 사이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고, 

동료들이 세운 원씽을 3개월 동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투자가 어려운 동료에게는 함께 방향을 고민하고, 임장보고서 작성이 막막한 동료에게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 자체가 어려운 동료에게는 먼저 연락하고 진행 상황을 물어보며, 

편하게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도움을 주기 전에 상대방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동료의 성장을 돕는다는 것은 정답을 대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일입니다.

이번 학기에는 동료들의 원씽을 함께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먼저 물어보며,

작은 어려움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운영진이 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 역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5. 건강하고 행복하게, 꾸준히 성장하기

 

감사일기를 적을 때 유리공, 제자들, 한 달 동안 함께하는 동료들, 가족과 일상을 돌아보는 순서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

투자를 하다 보면 더 좋은 자산을 사고 더 많은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자산을 늘리는 과정에서도 건강과 가족, 함께 성장하는 동료들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부를 시작한 지 어느덧 3년이 지나고 4년 차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투자 실력을 키우고 자산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면, 이제는 그 과정에서 무엇을 지키고 누구와 함께 성장할 것인지도 고민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고 임장보고서를 쓰며 투자 실력을 쌓아 가겠습니다. 

동시에 제가 가진 경험을 동료들과 나누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결과와 운은 통제할 수 없지만, 오늘의 행동과 성장하는 태도는 제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건강과 가족을 지키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제가 가진 것을 나누며 동료들의 성장에도 힘이 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돈독모을 통해 가을 학기에도 진심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용할 점

(1) 내일부터 바로 실천할 점 - 사랑하는 울아가에게 매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2) 목실감 - 가족에게 감사한 걸 가장 위에 적고, 가끔 캡쳐해서 공유하기

(3) 투자 계약서 특약 - 매도자가 전세입자 구하는 걸 저극 협조한다고만 쓰지 말고, 임차인과 계약해준다고 특약 적기 >> 튜터님께 적극적으로 질문해서 특약 정리해서 메모장에 적어두기

(4) 월학 운영진으로 해야 할 일  - 반원분들 원씽 확인하기. 목실감 진심으로 관심가지고 연락 자주 드리기

(5) 그린쑤님 새로 올라오는 경험담 찾아서 읽기

(6) 행복의 4분면 작성해보기

 

 

 

댓글 4

저스티
26.10.16 23:47

나눔천사 나슬님~ 이번 글로 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그린쑤
26.10.17 00:57

오 5번에 저의 경험담이 ㅎㅎ 상세한 후기 감사해요 나슬님~ 후기 읽으면서 돈독모에서 나눴던 이야기들이 떠올랐네요😊 3개월 동안 먼저 손 내밀어주는 운영진이 되실 것 같네요~ 월학 화이팅💪

아잘리아
26.10.17 17:11

나슬님~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ㅎㅎ 나슬님 이야기 듣고 저도 많이 배울수있어 감사했어요! 따수우신 나슬님 월학 운영진도 화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