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 목실감시 유디닝 (성장통🤣)


투자공부 하느라 친구들과 연락을 소홀히 한 것 같아서

친구들에게 안부 연락을 해봤다.

다들 3일 연휴라고 캠핑, 해외여행 사진을 보내줬다.

어제는 임장 가고 투자 공부하는 내 현실과 비교되어 우울했었다😥

(나도 놀러가고 싶돠아!!!!!!!)


[나부맞]에서 너바나님이 자녀분에게 쓴 편지를 읽고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울컥했다.

그러고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내 감정을 잘 들여다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꾸준히 해보자 잘하고 있드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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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user-level-chip
24. 05. 05. 21:47

지금도 잘하고 계세요~!! 이 시간들이 쌓이면 나중에 웃는자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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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미스user-level-chip
24. 05. 05. 22:25

유디닝님!! 지금 충분히 잘 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우쭈쭈님 말씀처럼 나중에는 결국 유디닝님이 웃으실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하동위user-level-chip
24. 05. 05. 23:05

우린 남들과 다른 1%의 삶을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연휴인데 비와서 다행~ 내일까지 비온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