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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책 읽기전 나]
[책읅 일고 난 후의 나]
이길때는 비관주의자 , 질때는 낙천주의자의 마음으로
나는 이길때는 낙천주의자 , 질때는 비관주의자 였다 , 안되면 안되는 이유를 찾았고 일이 잘되면 잘된이유를 찾아서 거만하게 생각했다 . 대응의 영역이 어려운 초보투자자는 , 온갖 상황을 미리 상상해 놓고 무서워 말고 부정적인 상황을 어떻게 이겨야할지 고민해야하는것이였음을 알았다, 그래야지 부정적인 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는것
투자를 하면서 내가 심리적으로 두려움이 있더라도 , 내가 진짜 물리적으로 죽는건가 ? 아니다 나는 안전하다
전임으로 사장님을 만나도 , 매임으로 사장님을 만나도 최악의 상황은 내 얼굴을 보고 욕하는것뿐이다
어차피 돈이 없으니까 (비관적인 상황)
달리기 시간을 재면서 우유 배달을 해야한다면
혹시 돈도 벌 수 있지 않을까 ? (낙천주의자 마음)
[One Action : 어차피와 혹시를 이용 하자 !]
(회사) 어차피 회사에서 8시간 있어야하는거면 , 시간이 남아서 카톡을 하는것보다 규격공부를하면 혹시 이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
(투자) 어차피 매임을하면서 호의적이지 않은 사장님을 만나는거라면 , 매임을 하면서 혹시 영업직과 같은 다른 부서의 업무 스킬을 늘릴 수 있지 않을까 ?
(일상) 어차피 계획대로 되지 않았더라면 ,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혹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
...... 오우 쉣 ㅜㅜ 말이 되나요 ,,,,
밑에 글 정리한거 임시저장 안되서 사라짐
아 ,,,일단 제출합니다 눈물 코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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