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열중 강의에서는 열기반에서의 초심을 다시 다질 수 있는 강의가 아니었나 싶다.
수도권투자와 지방투자의 차이점을 가지고 내 자산에 맞는 투자를 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강의였고, 실준반에서의 조급했던 마음이 사라지면서 시야를 더 넓게 가지게 되는 강의였다.
서울에 한 두채를 투자하며 갈아타는 전략을 가져가려 했으나, 강의를 들으면서 지방투자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지방에서 올라온지 10년이 되었다. 젊은 날의 내가 지방에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살아서 그런지 아는 지역이 나올 때마다 반가웠고, 투자자의 시점으로 그 지역들을 생각하니 매력이 있는 곳들이라 생각이 들어 전국을 다 임장을 다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잘님이 마지막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차근차근 나의 그릇을 키워가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단계별로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감과 뿌듯함을 느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