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밑줄 쳐가며 읽었던 책인데 이번에 과제로 선정되어서 또 한번 재독하였다.
전에는 밑줄만 치고 끝났었지만.. 재독을 하고 나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금융기초 용어를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월부에 1가지 씩 업로드하면서 읽고 있는 중이다.
요즘에 계속 뇌리에 꽂히는 것은 복지에 관한 이야기다 회장님은 가족, 내 주변 사람들을 먼저 챙기라 했다.
그래서 나도 옆을 돌아보니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먼저 챙겨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본다.
그러면서도 한쪽으로 포기가 안되는 것이 기부이다.
최소한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소소하게라도 해야되겠다.
댓글
월천3014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