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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고 나면 항상 더 좋은 매물이 나온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습니다” [용용맘맘맘]

2시간 전

집 사고 나면 항상 더 좋은 매물이 나온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습니다.
 

집을 사고 나면
이상하게 그 뒤에 더 좋은 매물이 나옵니다.

층도 더 좋고
가격도 더 싸 보이고
조건도 더 좋아 보입니다.

그 순간 드는 생각.

“아… 조금만 기다릴걸.”
“괜히 서둘러 샀나?”

이 감정.
사실 굉장히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습니다.

 

급매가 나왔다는 것과

내가 그걸 잡았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 급매 내가 샀을 수도 있었는데…”

그런데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볼까요?
 

그 매물이 나왔다는 걸
내가 알 수 있었을까요?
 

그 매물이 나온 순간
내가 바로 움직일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 조건이 내가 매수할 조건과
100% 맞았다는 확신이 있나요?
 

  • 잔금 날짜
  • 전세 승계 조건
  • 대출 조건
  • 세입자 상황
  • 가족 일정
     

현장에서 보면
좋은 매물은 대부분 순간적으로 사라집니다.

“좋다”는 걸 알았을 때는
이미 계약이 끝난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급매가 나온 것
내가 그걸 잡았을 것

사실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내집마련에는 “몇 월”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내집마련 언제 해야 하나요?”
“5월 전에 사야 하나요?”
“언제 사는 게 맞나요?”

하지만 사실

내집마련에는 정답 월이 없습니다.
 

내집마련은

“몇 월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준비됐을 때 하는 것입니다.

  • 자금이 준비됐고
  • 대출이 가능하고
  •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이며
  • 내가 납득할 수 있는 물건일 때

그때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타이밍입니다.

 

그래도 아쉽다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 게 그렇죠.

놓친 매물이 생각나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럴 때는 감정에 머무르기보다
복기를 하면 됩니다.

왜 그 매물을 놓쳤는지

  • 내가 준비가 덜 되었는지
  • 의사결정이 느렸는지
  • 기준이 부족했는지

이걸 한번 정리해 보면
다음 투자에서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도 복기를 합니다.
 

사실 저도
투자한 물건을 계속 복기합니다.

“그때 이런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이 기준을 더 봤어야 했는데”

이런 생각을 정리해두면

다음 갈아타기 때
아쉬움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투자는 항상
100% 만족스러운 선택만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투자는 한 번이 아니라

10년의 평균으로 보는 것입니다.
 

투자는
한 번의 완벽한 선택으로
결과가 결정되는 게임이 아니라

경험하고 복기하고
다음 선택을 더 잘해가면서

시간 속에서 평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사고 난 뒤
더 좋은 매물이 나왔다고 해서

너무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선택이
완벽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틀린 선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결국

투자는 한 번의 완벽한 선택이 아니라,
10년 동안 평균 이상을 만드는 과정 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출근 화이팅입니다!!^^


댓글


수수진
1시간 전N

튜터님이 강의 때 일러주신 방법들 꼭 적용하면서 꼼꼼하게 복기도 하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피핑1
1시간 전N

감사합니다

프로 참견러
1시간 전N

한건한건이 소중학고 중요하지만 그하나로 끝나는 여정이아니기에! 꾸준히 시장참여자로 참여하면서 실행복기개선 하겠습니다 좋은선택을 만들어나갈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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