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바람이 엄청나게 부는 토요일 저녁시간
설레이는 마음으로 조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만나는 것보다 몇 배나 더 가까워진 사이가 된 거 같아
확실히 오프라이 모임이 더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각자 살아 온 환경이 다르고 월부를 접한 시기가 다르지만
가고자하는 길은 같기에 서로 통하는게 많은거 같았습니다
앞으로 한달의 모임이 기대 됩니다
댓글
만나서 반가웠고~ 마지막 주차까지 완강 완독! 화이팅입니다!
거북이님 만나 기쁜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료로 쭈욱 계속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