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오랜만에 잠시 아내와 시간을 내어
아내가 살고 싶어 하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타운하우스로 구성된 이 동네에는
아파트도 있고, 고급 단독 주택도 있어서
동네 분위기가 차분하고 참 좋더라구요.
보안도 정말 잘 되어 있구요..
서울과도 가까우면서
프라이빗 하고, 인프라도 좋은 편이라
회장님들이 많이 거주하신다고 하네요!
아내가 원하는 집은 저런 집은 아니지만
그냥 이런 한적한 동네에서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근처 카페에서 같이 미래를 그리고
다시 한 번 꿈을 더 명확하게 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니
왠지 모를 설레임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가끔 시간내어서 내가 원하는, 혹은 가족이 원하는
드림하우스에 다녀오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짧게나마 글을 적어 봅니다~!
이번 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꿈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설레이는 다음 주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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