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를 통해서 부동산 강의만 듣다가
이렇게 부업 강의 까지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로울 따름입니다 ㅎㅎ
사실 서과장님에 대해서는
소문을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어떤 막연한 거리감(?) 때문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가
월부와 콜라보로 강의를 하시길래
월부를 애정하는 1인으로써...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아직 연동도 어색하고,
매출도 나지는 않았지만
뭔가 새로운 부업을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저한테는 큰 도전입니다.
월부 채널을 통한 강의가
서과장님 본진과는 아무래도
축약된 느낌이고 시행 초반이다보니,
여러 탈도 있을 수 있겠지만
어떻게든 도와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려고 하는
여러 모습들이 보여
아 이제..
내가 하기만 하면되는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ㅎㅎ
벌써부터 강의 기간이 끝나고 많은
시행착오가 겁이 나지만
배운 부분들 복습하고 실행해 보면서
또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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