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1등기 가능하조 분들은 저보다 경험 혹은 강의 수강 이력이 많으셔서 조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데 귀 기울이게 됩니다.
그 반면 경험치가 적은 저로써는 조원님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이 적어서 입을 꾹 다물게 됩니다.
하지만, 조원님들의 궁금하면 들여다보는 적극적인 행동, 다양한 경험의 기운을 받아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여 하나의 나의 집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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