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초반 1강 수강후기

지투기 중소도시 편을 듣고 이번 광역시 편을 들으니 중소도시와 광역시의 차이점을 더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소도시는 광역시와 다르게 훨씬 보수적으로 봐야하는 점(연식, 입지), 광역시는 중소도시에 비해 훨씬 오래된 구축도 입지에 따라 10억도 갈 수 있다는 점, 비교적 덜 선호 지역도 투자 범위에 들어온다는 점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내용

1. 최근 수요 이상 공급 지속되었던 지역일수록 새아파트 선호도 높음
2. 4개 이상 단지 모인 신규택지 선호
3. 중소도시는 300인 이상 사업체 수 비교(광역시 500인 이상)
4. 중소도시 학군지는 구축도 오르는편(창원, 천안, 포항 but 전주, 청주는 신규택지선호)
5. 공급 줄어드는 해 1년 전부터 시장에 반영됨(전세가 없어짐)

BM

1. 투자자가 많이 들어가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 버텨라!!
2. 같은 시기 같은 지역이라도 단지별로 내가 조건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남들이 보는 단지만 보지 말고 전수 조사로 찾기)
3. 임보 4개까지는 완성에 목표, 선배 레버리지 이용하기, 덩어리 시간 확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