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8기 15조 천우풍운] 1주차 강의 후기


강의 Note

- 22년 말 ~ 23년 초 집을 산 사람들은 나쁘지 않은 선택을 했다

- PIR = 집값 / 소득 ex) 13억 / 1억 = 13 <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걸리는 기간(year)

- 서울 평균 PIR 12.2

- 서울 평균 전세가율 57% (15년간 평균 : J-PIR 7.0)

- 7.0 / 12.2 = 57%

- 내가 사야 할 한 채는?

> 서울의 영등포 이상의 급지 & 경기 상급지(수지, 평촌, 구리, 광명 이상) 신축 및 환경 양호 구축

> 전고점 대비 25% 이상 하락한 아파트

>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 / 상급지 그자체 or 비교적 새아파트)

- 거주와 투자를 분리 고려 : 예산이 불충분하거나 투자 목적

- 지금 내가 돈이 없다고 앞으로도 안될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 부동산은 늘어나는 화폐의 양만큼 장기적으로 상승한다 (매매가 > 전세가 > 물가)

- 연간 평균 17.5만호 공급 (2000년 부터 24년간)

- 2020까지는 공급과 전세가 정확히 반비례 관계 but 2020년 이후 부터 일치 X > because 금리영향

- 2010년까지는 전세대출이 없었다. < 이후 전세는 금융상품화되고 공금과 금리가 전셋감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이 됨

- 금리가 내려가니 전세값 상승 > 금리가 올라가니 전세가 낮아짐


느낀점

- 너바나, 너나위님의 오랜 경험을 전수받는 느낌이며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어서 재미가 붙고 자신감이 생겼다.

- 지금까지는 감으로만 싸다 비싸다를 판단했던 것 같고 주변 분위기에 의해서 or 필요에 의해서 부동산을 매수한 것 같다.

- Data를 쌓아나가고 현재 공급, 금리 외 기타 사항을 바탕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매수(급할필요 없다)

- 투자와 실거주를 분리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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