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7기 6쾌한 노후위해 8팔하게 임장가조 비고잉2] 너무 열심히 하기 보다는, OO 하세요. (Feat, 권유디 튜터님)

안녕하세요,

함께 가는 동료

비고잉투 입니다.

수도권에서

최고의 투자,

지금이 기회일까?

or

아직은 아닌가?

여러가지 고민들이

머리 속을 복잡하게 만들때,

두둥!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는

'권유디 튜터님'

지금부터

느낀 점 & 적용할 점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느낀 점>>

[본질은 가격이다]

"

사과가 1000원

배가 1000원

귤이 1000원

"

여러분은

무엇이 싸다고 생각하나요?

무엇을 선택 할 것인가요?

저는 이렇게 대답 합니다.

'아무 거나 사도 싸다'

더 좋은 걸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1) 상태를 분석하고

2) 가격을 조사하고

3) 가치를 이해했으면

이 과일들이 다 싸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아파트도 똑 같습니다.

권유디 튜터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가격이 25% 떨어지고,

입지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이해 할 수 있다면

지금은 좋은 기회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좋은 것 중에

더 좋은 것을 찾기 보다는

지금 내가 해야 되는 선택을

견고하게 준비하는 것,

우리가 행동해야 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적용할 점>>

입지를 분석하고,

가격을 조사해서,

5개 정도 단지가 남았다면

'더 좋은 선택이 뭐지?'

고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선택을 위한

최고의 준비를 한 것 입니다.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

2024년 실행하겠습니다.

<<느낀 점>>

[무엇이 좋은지, 이제 알겠다!]

많은 사람들이,

강남구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광진구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동작구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

:

:

서울의

25개 구에 대해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나요?

만약,

"모르겠다!"

라고 대답하셨으면

권유디 튜터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1급지부터 5급지 까지

각자 선호하는 것이 다릅니다.

1급지는 OO,

2급지는 OO,

3급지는 OO,

4급지는 OO,

5급지는 OO,

이 선호도를 알고 지역을 접근하고,

매매 지역을 선정 해야 합니다.

"

모든 지역은 무조건

강남과 가까워야 한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각 지역마다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입지적 가치'

있다는 걸 알려주셨습니다.

지역마다 특색을 이해하고

아파트 매매 시 고려 해야 될 부분을

세심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적용할 점>>

2-3급지를 고려 할 때

어디는 구축이 괜찮고,

어디는 신축이 더 괜찮고,

지역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뽑아 놓은 단지에서

각 지역 마다 특색을 다시 한 번

색깔을 입히고 단지를 선택하려고

노력 해보겠습니다.

<<느낀 점>>

[뚝배기가 되세요.]

"내 집 마련 완벽하게 하고 싶은데.."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사람이라는 동물은

걱정과 고민 속에서

살아갑니다.

특히,

투자 활동을 하는

저로서는 평범한 사람들 보다

더 많이 느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결정에 대한 두려움이

벽을 만들게 됩니다.

우리는 왜 투자를 해야 되나?

(1)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행동하고 있습니다.

근데,

'(3)반복해서 해야 된다.

그리고 (4)버텨야 한다.'

(3)(4)에서 많이 무너집니다.

그 이후는 (5)성과가 나고,

(6)인생이 바뀔 차례 입니다.

그 바로 앞 단계의 임계점에서

무너지고 마는 것 입니다.

권유디 튜터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결국 성과는 오래 해야

나오는 결과물 입니다.

어떻게 하면 오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오래 하기 위해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적용할 점>>

1단계 투자자로서 목표는

'수도권 아파트 2채 마련'

그 다음 목표는,

1번의 단계를 거치고

경험과 지혜를 통해서

또 만들어 질 것입니다.

더 성실한 투자자로 성장 할지,

더 행복한 투자자로 성장 할지,

더 나눠주는 투자로 성장 할지,

스스로의 선택과 고민을 통해서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권유디 튜터님은

마지막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지 마세요,

오래 하세요."

사실 저도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투자는 1년, 2년에 나오는

결과물로 인생을 바꿔 주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10년, 20년

천천히. 평생. 할 생각입니다.

지치지 않고,

누구보다 즐기며,

현명하게 투자 생활 하는,

비고잉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