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차 마지막 조모임입니다.
저는 왜이리 조모임이 좋을까요?!
한분 한분 나이도 직업도 삶의 방식도 다르지만 같은 생각으로
모인 분들이라 그런지 이제 겨우 한달을 알게 되었는데도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조모임이라니 너무 아쉽고
이 인연의 끈을 놓지 말고 월부에 있는 한
서로 누군가의 러닝메이트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65기 113조라 너무 행복했어요!! ”
모두가 부러워한 ‘젊음’을 가진 더페인트7님과 태엽님
아직 20대이신데 어떻게 이런 경제 공부를 할 생각을 하셨는지
아직 어린자녀를 둔 제가 기특해서 궁디팡팡을 해주고 싶네요!
빠른 시작만큼 누구보다 멋진 인생이 펼쳐지실꺼예요!
늘 큰언니 큰오빠 같은 셨던 무지개님 큰노란우산님
인생의 선배님으로 늘 좋은 경험담과 응원의 말씀들 해주시고
저도 어려웠던 과제들을 끝까지 완수 하시는
모습을 보며 투자도 끝까지 해내실꺼라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닉네임처럼 늘 행복한 웃음 주시던 행복웃음하하님
정말 닉네임이 찰떡이시다! 웃음이 절로 행복을 불러 들이는것
같아서 저도 저렇게 밝은 표정의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늘 따뜻한 어조로 좋은 정보들도 나눠주시고
경험담도 많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넷을 키우시며 일도 하시는 분홍청바지님
첫조모임에 아이가 넷이라고 하셔서 놀라며 왜 눈물찡도 했는지
아이 둘인 저도 매일 힘들단 생각인데
아이가 2배면 4배는 힘들꺼란 생각이 먼저였는데
오프라인에서 뵌 너무나 밝으신 모습에
힘듬이 아닌 행복이 곱절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모든 일을 해내시며 공부며 임장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나를위한도전‘ 나위도.. 너무 멋진 닉네임이신 나를위한도전님
반신반의하는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거 같아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도 열기반으로 멈추지 않으시고 다음
강의를 이어가시는 모습을 보며 ..(저는 사실 많이 망설였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도전이 멈추지 않으시리라 믿어요!
그리고 우리조의 긍정파워 최중사님과
돌보미를 자청하신 조장님이신 춘희님
최중사님의 늘 긍정의 말씀과 열정 넘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몬가 해내실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늘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나눔주시려는 조장님!
같은조여서 너무 감사하고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이게 마지막 조모임이 아니길 바라며
모두 함께 멋지게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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