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 시절 월부에 와서
저의 인생 첫 비전보드를
만들었었습니다.
당시 앞마당이 없던 저는
수원을 임장하고 있어서
광교에 내집마련을 꿈 꿨었네요~
솔직히 이 당시에는
5개년 계획을 아무생각 없이..
'설마~ 이게 이루어 지겠어??' 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었습니다.
그런데
24년 현재
제가 계획한 모든 일을 해냈고,
이루어졌다는 것에
너무 소름이 돋고 신기합니다.
<2030년 12월 31일>
"우리 남편 전역 시킨다!!"는 목표로
앞으로 5년 후
제가 또 다시 해내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2024년 비전보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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