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의 모임에서 3번의 오프, 2번의 임장, 1번의 온라인
그간 많이 친해졌다. 농담까지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다.
아는 정보는 서로 공유해 주고 어떤 사안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건강한 관계로의 발전이 이런것이 아닐까?
실전준비반까지 함께 할 순 없게 되었지만 이렇게 계속 강의를 수강하다보면 만나겠지.
다들 열심히 해서 자극이 되었다. 도움이 되지 못하는 조원같아 늘 미안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들이 없었다면 나는 중도 포기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실준반까지 듣게 되었다. 나의 첫 조원들 절대 잊지 못할 사람들이 되었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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