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을 읽으면서 돈의 속성보다 잘 와닿지 않았다.
강의에서 경험과 함께 설명해준 덕분에 '균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게 된 것 같다.
내가 어디까지 할수 있는가, 내 상황은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정확히 인지하고
성장하고 싶은 영역에서 최대한으로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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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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