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중 7기 70조 두나언니] 조모임 후기 : 오늘이 마지막 조모임 아쉽~

  • 24.05.25

항상 느끼지만 첫만남의 설레임과 마지막 만남의 아쉬움이 있다.

같은 관심 분야의 사람을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수다를 떨게된다. 평소보다 목소리도 더 커지고 업된다.

오늘도 함께하는 시간이 참 즐거웠다.

우리 조는 워낙 성동구를 좋아하는지라 왕십리 금호역 옥수역 순으로 모였다. 마지막은 옥수역!

집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앞으로의 계획까지 이야기나누면서 마무리했다.

한 사람 한 사람 앞으로 계획하고 나아가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래본다.





성동구에서 담에 꼭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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