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후루룩 어느덧 마지막 날....
제대로 알지못하고 부동산이나 법원을 기웃거리던 과거의 내가 물건을 덜컥 낙찰받거나 사지 않은 것에 감사하는 한달이었다 아직은 두루뭉술 빈곳이 더 많아 채워나갈 여정이 길지만 기대도 되고 내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며 투자할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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