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을 했다. 조원들의 각자의 사정으로 많이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난거 같다.
주말의 마무리를 조모임으로 해서 뿌듯하다.
다음달의 새로운 강의도 기대된다.
관련 강의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댓글
인생은아름다워 79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12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517
23
월부Editor
25.06.26
104,194
25
25.07.14
17,663
24
25.08.01
75,271
1
2
3
4
5